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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명 칭 : 가람지기


  • 지도교수 : 이재응 교수님
아람 단체사진1
소 개

가람지기의 뜻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가람'은 강의 고어이며 '지기'는 「지키는 사람들」 혹은 「서로 마음이 통하는 벗」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말이 합쳐진 말로써 좁게는 강이나 하천을 지키는 사람들, 좀 더 넓게는 물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지칭합니다.

이와 같은 뜻에 맞게 수자원 공학과 관련된 광범위한 지식을 연구, 습득하고 발전시키며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단체 연구 활동을 통해 인정받는 사회의 한 수공인의 양성에 목적을 둔 전공 학술 소학회입니다.

관심분야

일상생활에서 수자원의 본질을 보다 깊고 폭넓게 이해하고 수자원의 효율적인 이수, 치수, 친수에 중점을 둡니다. 주로 저수지, 댐, 운하, 빗물이용시설, 담수화 플랜드 등을 공부합니다.

활 동

소학회의 활동은 크게 대내적인 활동인 세미나(발표와 토론)와 대외적인 활동인 답사-견학, MT, 학회참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미나의 경우 3~4조로 나누어 조별로 특정 주제에 관하여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전공지식을 넓히는 데 주력합니다. 답사-견학은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이 깊은 곳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이해를 도모합니다.

MT의 경우 조원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보다 원활하고 끈끈한 소학회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학회에 조원들이 참석을 합니다. 물에 관련된 토목학회 중 가장 큰 수자원학회에 매년 정기적으로 교수님과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자원에 대한 안목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밖에 재학생과 졸업생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재학생으로서 많은 부분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비 전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수자원 관련 자료를 유기적으로 구축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양과 질에서 신뢰성이 그리 높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댐과 같은 수공구조물을 설계할 경우 외국의 자료와 방법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역면적 등 제반사항이 상이하여 그 적용에 있어 곤란한 부분이 있어, 상당 부분 과다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즉, 비경제적입니다. 따라서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설계를 위하여 독자적인 자료를 구축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신뢰성 높은 자료구축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한 지금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국지성강우의 강도와 빈도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여름이 점점 길어지고 겨울이 짧아지면서 기후가 바뀌고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의 설계방식으로 댐과 같은 대규모 수공구조물을 축조할 경우, 안전에 대해 완전히 확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PMP와 같은 보다 신뢰성이 높은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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