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비즈 학우분들

일교차 큰 요즘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

 

20학년도 1학기 다섯번째 e-Biz OB 인터뷰의 주인공은 15학번 박현정 선배님입니다!

 

지원할 때부터 이비즈니스학과의 융복합학과의 매력을 느끼신 선배님은 학부수업을 통한 학습과 프로젝트 진행 경험이 현재의 직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는 활동을 찾아 경험해봐야 자신과 맞는지 알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확장된 시야를 얻을 수 있으니 뭐든 시작하라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두번의 인턴, 국비교육, 빅데이터 연하바동아리, 소학회, 교환학생 등 모든 활동들이 자양분이 되어

현재의 단단한 선배님을 만들었다는 말을 듣고,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대학생활 내에 주저하지 않고, 주어진 모든 경험을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감정과 솔직한 마음을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선배님의 인터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