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They're famous for their invesments. But Warren Buffett and Masa Son keep striking out

요약 : 투자로 유명한 손 마사요시와 워런 버핏이 운영하는 일본 회사의 투자 실적이 최근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워런 버핏은 최근 몇 년 동안 항공 분야에 커다란 투자를 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커 지분을 매각하였다고 한다. 손 마사요시도 어려운 투자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반면 소프트뱅크는 알리바바, 버크셔 해서웨이는 애플의 많은 지분을 갖고 있어서 주목할 만한 투자 성공을 거두기도 하였다.

의견 : 기사를 읽으며 아무리 투자를 잘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누구나 손해를 보고 실패를 할 수 있는 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소프트뱅크가 현금 자산 마련을 위해 알리바바의 주식을 대량 매각하기도 하였다. 소프트뱅크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 힘들다고 해서 회사가 쉽게 망할 것 같지는 않다. 안 좋은 투자도 있는 반면에 좋은 투자도 있기 때문이다. 다른 기사를 찾아보니 워런 버핏이 포토샵 기술에 속아 8600억 원 이상 사기를 당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아직 남은 재산이 많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 사건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며 오늘 기사를 통하여 ETF 투자를 강조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wral.com/theyre-famous-for-their-investments-but-warren-buffett-and-masa-son-keep-striking-out/19105001/

금융공학과 18학번 이정윤 학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