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4. 양질의 교육

  • 총 63 건, 1 of 16 page
  • 전체목록
SDG 4. 양질의 교육보장 게시판
(4.3.2) [아주강좌] 제 507회 강연 안내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
다산학부대학에서는 매주 목요일, 교내외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하여 아주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507회 강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일시: 2023년 12월 7일 (목) 16:30~18:00 장소: 연암관 대강당 초청 연사: 정소희(용인대학교 국악과 교수) 강연 주제:  대금 그리고 연주가의 집념 아주강좌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청강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연에 참여하시어 초겨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대금의 운율을 느껴보세요.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otice.do?mode=view&articleNo=228297&article.offset=0&articleLimit=10
(4.3.5) 개교 50주년 맞아 <아주 인터내셔널 위크 with AUT>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4
아주대 개교 50주년을 맞아 ‘AUT와 함께 하는 아주 인터내셔널 위크(Ajou International Week with AUT)’가 개최됐다. 사흘 동안 우리 대학 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되어, 외국인 학생∙동문들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AUT와 함께 하는 아주 인터내셔널 위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우리 학교 가온마당을 비롯한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타슈켄트 아주(AUT, Ajou University in Tashkent)와 함께 행사를 개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실시간 중계가 이루어졌다.  타슈켄트 아주(AUT)는 아주대가 지난 2021년 2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도시인 타슈켄트에 설립한 대학이다. 현지 정부가 제공하는 부지와 건물 등 하드웨어에 아주의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결합한 형태로, 현재 6개 학과 4개 학년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AUT와 함께 하는 아주 인터내셔널 위크’는 7일 저녁 열린 외국인 동문 홈커밍 행사로 막을 올렸다. 우리 학교에서 수학했던 외국인 동문 7인이 직접 자리해 동문 후배들에게 아주에서의 추억과 본인의 지난 여정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참석해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과를 함께 했다. 행사는 도서관 1층 027라운지에서 열렸다.  국제교류팀은 외국인 동문 초청 행사를 위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동문들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아주 구성원을 대상으로 기억에 남는 외국인 동문 추천도 받았다.  영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폴라비 아누(Aanu Afolabi, 정외 13) 동문은 이날 발표를 통해 “외국인 학생에게 돌아오는 기회가 적다고 생각한다면, 본인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찾아봐야 한다”며 “아주대학교는 언제든 기회를 줄 준비가 되어 있다. 꿈을 크게 갖자(Dream big)”고 말했다.  아폴라비 아누 동문은 우리 학교 정치외교학과 13학번으로 지난 2014년 외국인 유학생으로서는 최초로 기숙사 학생 대표를 맡기도 했다. 재학 당시 국제변호사가 되어 모국 나이지리아의 열악한 교육 여건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던 그는 졸업 후 영국으로 무대를 옮겼고 변호사의 꿈을 이뤘다. 그는 현재 대형 로펌 스캐든 압스(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에 재직 중이다.  아폴라비 아누(Aanu Afolabi, 나이지리아) 영국 스캐든 압스 변호사를 비롯해 이날 행사에는  ▲르저 진(Rize Jin, 중국) 중국 천진공업대학(Tiangong University) 교수 ▲더글라스 아수아코-페르카 아르힌코라(DOUGLAS Asuako-Ferkah Arhinkorah, 가나) 가나 환경보호국 책임자 ▲에린 포인덱스터(Erin Poindexter, 미국) 미국 파트너십 & 리소스 부처 코디네이터 ▲ 레이첼 리인(Liaochen Liyin, 중국) 알리바바 그룹 개발자 ▲테게그네 테스파예 헤일(Tegegne Tesfaye Haile, 에티오피아) 수원대 조교수 ▲테레시아 라티 두이(Theresia Ratih Dewi,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치푸트라대학 교수가 함께 자리했다. ▲써니바 브랫 슬랫(Sunniva Bratt Slette, 노르웨이) 스토어브랜드에셋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올리마콘 에거셰바 (Olimakhon Ergasheva, 우즈베키스탄) 학생은 영상으로 함께 했다.  둘째날인 8일에는 ‘스터디 어브로드 페어(2023 Study Abroad Fair)’와 ‘국제학생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해외 파견 박람회인 ‘스터디 어브로드 페어’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율곡관 혁신라운지에서 열려, 해외 파견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우리 학교 재학생들과 이미 해외 파견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재학생들이 관련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학생 컨퍼런스’는 이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교육’을 주제로 각국의 문화와 생각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각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학생 20여명과 누비아주 학생 10여명이 자리했다.  마지막날인 9일에는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가 아주대 가온마당에서 진행됐다. 캐나다와 중국,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자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의상과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퍼레이드도 펼쳤다. 줄다리기와 박 터뜨리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고, K-팝 댄스와 전통 댄스를 선보이는 무대도 마련됐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6045&article.offset=0&articleLimit=12
(4.3.4) 아주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지역축제 참여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7
우리 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지역의 대표 축제인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축제에 참여했다.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축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경기지역에서 성대하게 치뤄졌다. 이 행사는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행사다. 을묘년 원행은 정조대왕 즉위 20주년과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이하여 대규모로 치뤄진 행차였다. 올해 행사는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 주최로 창덕궁에서 융릉까지 총 59.2㎞ 중 43.3㎞ 구간의 행렬을 재현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안양·수원·화성 4개 구간으로 나누어 구간별로 행렬이 재현됐다.  우리 학교가 참여한 수원 구간에서는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개최와 함께 시민주도형 행사들이 마련됐다. 아주대동아리 차오름(태권도)·마스터피스(댄스)·5분쉼표(창작가요)·스파이더스(락) 소속 학생들을 포함한 총 88명의 학생은 ▲정조맞이 ▲길마재 ▲시민 퍼레이드 ▲재현 행렬 ▲체험 행렬 등에 다양한 역할로 아주대를 대표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수원화성 장안문 일원에는 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 수원시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시민 2000여명이 자리했다. 지난 9일 체험 행렬에 참여한 옥정민 학생(경영 18, 차오름)은 “행렬에 맞춰 공연하기 위해 태권도 동작들을 직접 만들었고 시범을 간단하게 선보였다”며 “정조대왕 능행차라는 뜻깊은 행사에 19명의 동아리부원들과 함께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고 말했다.     공연 지원으로 참여한 정병훈 학생(경영 19, 마스터피스)은 “수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댄스 프로젝트 <수원방상시>에 동아리부원 14명, 수원시민 5명과 함께 참여했다”며 “축제송 안무를 직접 기획하고 행궁 광장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지역축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최기주 총장은 “지역 축제의 흥행에 기여하고자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 다수 참여했다”며 “아주대는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고민하며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3129&article.offset=36&articleLimit=12    
(4.3.2) 도구박물관, ‘수원화성’ 주제로 9주간 릴레이 문화강좌 운영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8
우리 학교 도구박물관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문화강좌를 진행한다. 지난 16일 첫 강좌가 시작되어, 12월4일까지 앞으로 매주 1차례씩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문화강좌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다채로운 주제로 마련됐다. 총 9차시로 진행되는 강좌는 △역사 △건축 △궁중음식 △그림책 등 다양한 콘텐츠로 '수원화성'을 조명한다. 이번 강좌에는 아주대 교수진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지난 16일 첫 강의 ‘두 도시 이야기 : 수원화성과 북경 도성’을 아주대 한상준 교수(사학과)가 진행한 것을 비롯해  △세계 성곽 박물관 탐방 : 박재연 아주대 교수(문화콘텐츠학과) △화성을 짓다 – 철물 : 최영민 아주대 도구박물관 학예사 △화성 관련 의궤 톺아보기 :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혜경궁 홍씨 회갑연 속 조선음식문화 : 박종숙 경기음식연구원장 △그림책으로 만나는 수원화성 : 전은주 제이포럼 출판사 등의 흥미로운 강연이 이어진다.  오는 12월4일까지 열리는 문화강좌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아주대 율곡관 151호에서 3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11월18일의 6차시 강좌는 ‘수원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현장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유튜브 동시 중계를 통해 아주대 도구박물관 채널에서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3차시·4차시 강좌 제외).    # 아주대 도구박물관 유튜브 바로가기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3578&article.offset=36&articleLimit=12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