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 15.육상생태계 보존 목록 -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

AJOU SDGs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총 14 건, 1 of 4 page
검색분류선택 검색어

SDG 15.육상생태계 보존 게시판
	(15.2.4) 아주대 통일교육용 DMZ 메타버스 'DMZ 에코랜드' 오픈		95
	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가 메타버스 스페이스 <DMZ 에코랜드>를 개발했다. <DMZ 에코랜드>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비무장지대(DMZ, Demilitarized Zone)의 생태 환경 정보를 담고 있으며,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 ZEP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작업에는 경기도 DMZ정책과에서 DMZ인근의 동식물과 실태조사 자료를 제공했다. 경인통일교육센터 주도하에 아주대학교 미디어학과 학생들이 기획에 참여했고 총 6개월이 소요되었다. <DMZ 에코랜드>의 시작점은 지난 2007년 도라산역과 판문역을 오가던 남북간 화물철도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DMZ 열차이다. 서해5도(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와 경기·강원 지역 접경 DMZ에 서식하는 동식물 정보가 메타버스 속 야외 정원과 식물원, 동물원 컨셉으로 담겨 있다. 과거 접경 지역이었던 김포시 월곶면의 애기봉 전망대를 닮은 전망대에서 직접 촬영한 서해5도 풍경을 관찰할 수 있으며 OX퀴즈왕, 기념촬영, DMZ 영상 관람 등도 포함되어 있다.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지난 2016년 1월에 설림되어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로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통일부는 2020년 경기·인천 전반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 센터를 확대 개편했다. 경인통일교육센터는 지역통일센터 중 최대 규모인 이 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경인지역 통일 교육의 연결자(Linker)'가 되겠다는 비전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주관해오고있다. 한기호 아주통일연구소 연구교수(경인통일교육센터 사무부처장)는 "초중고 통일교육 현장에서 가상공간과 교과가 연계된 블렌디드 리닝(blended learning)을 구현,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별 민통선 마을 이야기 등을 비롯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DMZ 에코랜드>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통일 교육 콘텐츠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5066&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5.2.3) ‘2022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 아주대서 개최		151
	수원시 에너지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아주대 가온마당에서 ‘2022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는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발전을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다. 오후 1시 연암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미래에너지 과학 기초강연’으로 시작해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개막식 등으로 이어진다. 가온마당에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수소생산키트 체험 ▷태양광과 전기분해를 이용한 수소생산과정 ▷햇빛저금통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태양열 조리기 ▷나무를 이용해 수원의 다양한 생물 만들어보기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식생활 실천 방법 제시하기 ▷밀랍 돌돌이초 만들기 등 지역에너지 전환에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청소년의 성과 건강권’ 캠페인도 진행한다. 추첨,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SNS 업로드 이벤트도 있다.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는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YMCA, 수원YWCA가 주관한다. 또한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은 '나무로 표현하는 생물다양성, 물고기와 새'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육상생태계에 대한 탐구를 진행해 볼 기회가 마련된다. [출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922000762
	(15.2.1) 경북·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성금 전달		129
	· 아주대학교의료원 교직원이 경북·강원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모금한 성금 4,587만 원을 기부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모금한 성금을 산불 피해 주민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2022년 3월 1일 갓 입사한 신입 직원을 포함한 1,5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적게는 1만 원부터 많게는 100만 원까지 모금에 동참했다. 박해심 의료원장은 "지난 3월 4일 발생한 이후 9일간 지속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교직원들이 나섰다"라며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이 적게나마 피해 주민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의 구호 물품 지원과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 의료원 소식지 http://cdn.ajoumc.or.kr/Upload/MedicalCenter/MedicalNewsLetter/202205/20220502113050281.pdf
	(15.2.1)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2022 하계 대학생 현장실습 참가자 모집		91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생물다양성·생물자원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하여 관련 전공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생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물, 동물(곤충, 척추, 어류), 미생물, 유전자원활용, 유용자원분석, 전시, 교육 등의 다양한 모집분야가 있으며 국립생물자원관 현장실습 학생으로 최종 선발 시, 아주대학교 학생 개별 학적 상태에 따라 2022 하계 계절학기 3학점이 인정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물다양성·생물자원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 링크> https://lincplus.ajou.ac.kr/?m=10005&s=10033&type=2&mode=view&idx=15790

1 2 3 4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