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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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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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게시판
(16.3.3) 수원시, 산학협력 활성화 위해 경기도 GRRC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8
[국회일보] 수원시가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사업 실무진과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지원 방안과 인재 양성 연계사업 등을 논의했다. 관내 대학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기술개발 활동을 돕는 경기도 GRRC 지원사업은 지난 6월 공모를 거쳐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성균관대 차세대 반도체 소재·공정 연구센터·산학협력단 관계자, 아주대 고령화 미극복질환 대응 기술 연구센터 ·산학협력단 관계자, 수원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균관대·아주대 GRRC연구센터와 관내 기업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각 대학 산학협력단과 인재 양성 연계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꾸준한 기술개발이 뒷받침돼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GRRC 지원사업을 비롯한 산학연 연계사업과 다양하고 지속적인 기업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assemb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885  
(16.3.4) 수원시, '시민배심법정' 재개…아파트 흡연 갈등 심의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9
경기 수원시는 시민배심법정을 8년 만에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배심법정은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주요 사안에 대해 법원의 형사재판 배심원 제도처럼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평결하는 제도로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시민의 의견이 함축된 평결 결과는 시정에 반영될 수 있다. 이번 시민배심법정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공동주택 흡연갈등 해법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시민배심법정에는 변호사 2명이 판정관·부판정관으로 참여하고, 당일 최종 선정된 10여명의 시민배심원과 신청인·피신청인, 양측 변호인 2명,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회장이 신청인, 공동주택에 거주하면서 흡연자인 시민이 피신청인으로 나서 공동주택 흡연 갈등 해법과 관련해 각자의 주장을 말하고 시를 대상으로는 정책 권고를 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들은 양측의 주장을 들은 뒤 의견을 모아 평결을 내고, 시는 평결의 시정 반영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시민배심법정은 2011년 수원시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이번이 4번째이다. 시민배심법정을 개최하려면 만 19세 이상 주민 50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했지만, 2020년에 만 18세 이상 주민 30명 이상의 서명이 있으면 개최할 수 있도록 요건이 완화됐다. 지난 2015년 3번째 시민배심법정이 열린 이후 개최 요건이 까다로운 점과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열리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열리게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시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최종 평결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8121800061?input=1195m  
(16.3.3) 대학생들이 수원 골목 가로공간 건축 설계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4
수원시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 발표회 수원시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추진한 ‘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 발표회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는 수원시가 국내외 대학의 교수·학생들과 손잡고 수원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에 대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해결책과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연구 사업이다. 아주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연구에서는 행궁동, 지동 등 수원시 골목 가로공간에서 개선이 필요한 요소를 도출하고 개발 컨셉과 마스터플랜을 만들었다. 총 18건의 건축 설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상이변, 고령화·저출생 등 각종 사회현상과 수원시의 도시문제를 기반으로 연구를 추진했다. 수원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 모습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어르신 공방 주택’, ‘건강한 도시를 위한 치유센터’, ‘트램길 따라, 창룡문으로’, ‘은하수마을 재생’, ‘행궁 문화 잇기’ 등 18개 건축 설계를 소개했다. ‘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 성과 모형은 12월 8일까지 수원시청 본관·별관 로비에 전시한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황인국 제2부시장은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참고해 더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953
(16.3.1)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지원사업’ 출범식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1
아주대가 ‘2023년도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지원사업’ 출범식을 23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의 대학과 기업-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학 보유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돕겠다는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율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6개 아주대 연구실(lab)의 연구 책임자들과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주대 최기주 총장·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김봉수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출범식은 ▲아주대 김상인 산학협력단장·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김봉수 원장 인사말 ▲오픈-랩 사업 현판 전달 ▲사업 착수 보고 ▲오픈-랩 협정서 서명 ▲기술이전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기술보증기금과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전문가들은 발표를 통해 아주대 기술사업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는 기업 지원 사업들을 소개했다. 오픈-랩 육성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도 이어졌다.  ‘2023년도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기업이 공동 연구실(Open-Lab)을 구성하고, 공동 연구실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전략 산업과 연계된 기술의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를 돕겠다는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공동 연구실 운영을 통해 속도감 있는 기술사업화가 달성되면, 대학이 보유한 기술이 지역 기업에 이전·사업화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우리 학교는 올 9월 이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약 1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사전 기획(공동 연구실 네트워크 구축 지원)과 본 사업(대학 공동 연구실 육성지원) 2가지로 구성되어 각각 14개 대학, 7개 대학을 참여 기관으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126억원이며, 아주대는 사전 기획과 본 사업 모두에 참여한다.  아주대는 대학 인근의 3대 테크노밸리인 광교-판교-동탄 테크노밸리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정보통신(ICT)과 바이오(BT) 분야에 특화된 산학연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약학과 정이숙 교수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노태훈 교수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은정우 교수 ▲첨단신소재공학과 서형탁 교수 ▲전자공학과 박성준 교수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오일권 교수가 공동 연구실에 참여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기술이전 협약식도 진행됐다. 우리 학교 ‘오픈-랩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은정우 교수(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가 사업 참여 기업인 ㈜린인바이오에 ‘조기 간암 진단 관련 비번역 RNA 기술’을 이전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총 4억원 규모다. 은정우 교수와 ㈜린인바이오는 앞으로 추가 연구를 진행, 고도화된 간암 진단 키트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아주대는 국내 최고 ICT-BT 기술 집적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장점을 활용하여 ‘AJOU Open Valley’ 중심의 산학연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며 “협의체 내의 유관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경제·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동반 성장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사업화란 대학 내 연구진의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기술이전이나 창업 등을 통해 사업화하는 것으로 성공적 기술사업화를 통해 대학에서는 연구 성과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기업·국가 경쟁력의 증대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아주대는 대학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통해 지난 3년간 기술사업화 수입 107억2000만원(178건, 2020-2022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6850&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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