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사람, 20~22일 '2022 생태대포럼' 개최 | |||||||||
작성자 | 강유민 |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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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대상 | 등록일 | 2022-10-21 | 마감일 | 2022-10-21 | 마감여부 | 조회수 | 657 | ||
공지부서 |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운영팀 | ||||||||
지구와 사람(이사장 강금실)은 경기연구원, 에너지전환포럼과 20~22일 서울 용산구 가야랑빌딩 3층 G-Contemporary 홀에서 '전지구적 위기시대의 통합생태적 전망과 ESG'를 주제로 '2022 생태대포럼'을 개최한다. 현장 참여 또는 '지구와사람'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참여 모두 가능하다.
이번 포럼은 기업의 ESG가 일반화되고 본격적인 탄소중립 전환의 시기를 맞아 ESG와 결부된 사회, 경제, 경제, 문화의 가치를 논의하고 '생명중심주의', '바이오크라시'라는 생태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생명안보: 새로운 정치생태학적 접근'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서는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미·중 신냉전과 기후안보 체제의 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조나단 에버츠(Jonathan Everts) 마르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 교수와 사이먼 달비(Simon Dalby) 윌프리드 로리에대 교수가 'Security in the Anthropocene(인류세 시대의 안보)'를, 김준수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연구원이 '모래로 만든 도시: 발전주의 도시화의 환경적 고정 전략과 남북한의 새로운 자연/공간의 생산'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출처]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2419&kind=&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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