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어국문학과 학우 여러분.
35대 학생회 ‘우리가 써 내려갈 다채로운 꿈, 몽글’
‘몽글’은 국어국문학과 선생님들과 학우 여러분께 받았던
몽글은 언제나 학우 여러분의 편에 서서
언제나 가장 가까이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심한
학우 여러분의 행복한 학과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든든한
소중한 꿈이 하나씩 모여 큰 별이 되는 그날까지,
몽글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 정세희 국어국문학과 부학생회장 유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