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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즈 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작성자 이동렬 등록일 2015-04-22 조회수 4015

글로비즈 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20151학기에 진행되는 글로비즈 사업을 알아보자

 

 

글로비즈 사업의 새로운 보금자리, ABIZ Global Center!

 

작년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CK-: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에 선정되어 진행 중이던 글로비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아비즈 글로벌 센터가 경영대 교학팀에서 분리되었다. 아비즈 글로벌 센터는 글로벌 비즈 리더 양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강화 및 시야 확대, 한국 문화의 재발견, 해외 기업을 통한 현장실습, 글로벌리더 소양 배양, 글로벌 마인드 함양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센터는 전 소비조합 자리인 다산관 116호에 개설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울 계획이다. 글로비즈 사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비즈 글로벌 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s://biz.ajou.ac.kr/abiz/abizcenter.jsp)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abizcenter)에서 찾을 수 있다.

 

 

Globiz 리더 소양교육

 

글로비즈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유명인사 초청강의가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개최 된다. 지난 3, 4명의 외부 초청강사가 경영대 학생들을 위해 강의를 했다. 23일 월요일, 다산관 지하 B121 강의실에서 도로공사 전임 사장 류철호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90분에 걸쳐 진행된 강의는 피할 수 없는 Globalization과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다루었다. 또한 26일 목요일에는 김천훈 현대 기아자동차 인사팀 부장이 현대, 기아차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90분간 현대 기아차의 HRM과 국내외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3월의 마지막 강의는 31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었다. 이날, 동남아에 남다른 관심이 있는 경영대 학우들이 모인 가운데 박번순 홍익대 초빙교수가 동남아 경제와 문화에 대해 강의를 이어갔다. 한 학우는 평소라면 만나지 못 할 사람들의 강연을 듣고 제2외국어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강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글로비즈 리더 소양교육은 연말까지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경영필독서 100

 

경영학과 학생들을 위해 매월 경영도서 10선이 발표된다. 해당책들은 4월 말부터 진행되는 경영대학 2015-1 독후감 경진대회 선정도서이며, 수업 참고도서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3,4월 경영도서가 발표되었고 해당도서들은 중앙도서관과 다산관 1층 아비즈 글로벌 센터에 비치 예정이다. 3, 4월 경영도서들은 아래와 같다.

3월 경영도서 10

구분

도서명

일반고전(3)

논어(공자), 군주론(마키아벨리), 종의 기원(찰스 다윈)

경영고전(2)

관리자의역할(체스터 바나드),

In Search of Excellence(피터스 워터맨)

시사고전(3)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릭 슈미트), Outlier(말콤 글래드윌), 자본주의 4.0(아나톨리 칼레스키)

글로벌이해(2)

중국인의 상술(강효백), 이희수교수의 이슬람(이희수)

4월 경영도서 10

구분

도서명

일반고전(3)

도덕경(노자), 자유로부터의 도피(에리히 프롬),

국부론(아담 스미스)

경영고전(2)

산업 및 일반관리론(알리 파욜),

전략적 사고(딕싯 네일버프)

시사고전(3)

호암자전(이병철), Steve Jobs(월터 아이작슨),

뇌과학의 모든 것(박문호)

글로벌이해(2)

국화와 칼(루스 베너딕트),

라틴아메리카 만들어진 대륙(워터 미뇰로)

 

공인 외국어능력시험 응시료 지원

센터에서는 경영대학 재학생들의 실무 비즈니스영어 회화능력 제고를 위하여 공인 외국어 능력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하는 공인시험은 OPIC 또는 TOEIC Speaking이며 재학생들은 응시료 전액 (OPIC 78,100, TOEIC Speaking 77,000)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학생들은 당해 학년도 OPIC IH 또는 TOEIC Speaking Level 6 이상의 성적이 명시된 성적표와 학교사업자 번호(124-82-10324)가 명시된 현금영수증, 그리고 통장사본 1부를 경영대 교학팀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연 1회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동일급수 재취득시, 이전 성적의 시험인정 기간(2)이 만료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잉글리시

센터에서는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계발을 위한 집중영어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무에서 영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TOEIC Speaking level 6OPIC IH 수준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갖추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희망하는 학생들에 한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강의료와 시험 응시료를 지원해준다. 이번 15학번 경영학과 학생들부터는 1학년 중 한번, 2학년 중 한번, 총 두 번을 의무적으로 수강해야한다. 학기 중에는 저녁 시간대에 2시간 정도 진행되며 방학 중에는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하여 하루 6시간씩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단 이비즈니스학과와 금융공학과 학생들의 경우 수업료는 지원되지만 교재비와 기숙사비는 지불해야 한다. 집중 교육을 받은 한 학우는 프로그램이 매우 좋았고 다음에는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마케팅 리더스 데이

 

작년 1028, 성호관 강당에서 있었던 글로벌 마케팅 리더스 데이가 이번 학기에도 개최된다. 지난 행사에서는 이랑주 한국 VMD 협동조합 대표의 ‘Global Marketing Insight’에 대한 강연이 90분 동안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재운, 이홍재, 이병덕, 권경난, 임현우 교수와 200여명의 경영대학 학우가 참석한 가운데 30분간의 피자파티도 열렸다. 올해 열릴 글로벌 마케팅 리더스 데이 행사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초청 강사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마케팅 전공 교수와의 시간을 통해 학우들에게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비 기자(shb01239@ajou.ac.kr)

강민정 기자(kkangmin44@ajou.ac.kr)

 

지역연구 소학회! 한 지역의 스페셜리스트!

 

우리학교 경영대에는 아주 글로비즈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소학회가 있다. 바로 지역연구 소학회이다. 지역연구 소학회는 학생들의 관심 지역에 대한 보다 폭넓은 연구를 통해 한 지역이 연구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특정 지역을 탐구하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지역 연구 소학회는 일본, 중국, 동남아인도, 유럽, 북미, 중남미,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이 된다. 경영학과 학부생이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경영학과 15학번 학우들부터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한다. 타학과생들은 준회원으로 참여 가능하다.

기존에 있던 지역연구 소학회에 들어가도 되지만 신규 소학회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신규 소학회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학년,국적등이 다양한 학생 10명 이상이 별도자료(등록신청서, 활동계획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 10,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총 7개의 소학회가 최초로 창설되었으며, 올해 두 개의 소학회가 하나로 합병되었고 추가적으로 1개의 소학회가 창설되어 총 7개의 소학회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일본권역은 일경연, 동남아 권역은 ASEA, 북미권역은 MPICA가 창설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중, 남미 권역은 UNO, 유럽권역에서는 HERB와 히든챔피언, 중국에서는 Qianjin가 활동하고 있다. 아프리카 권역은 모집하였으나 창설되지 않았다.

각 지역연구 소학회는 매년 50~100만원 상당의 활동경비를 받는다. 해당 예산 내에서의 특강 강사 초청과 각종 대내외 활동비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지역 글로벌 현장연구(해외탐방을 토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학습의욕 고취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신청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경영학과 박주혁 학우는 한 지역에 대해 탐구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할 수 있게 됐다. 활동을 열심히 해서 방학 때 지역탐방도 해보고 싶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강수비 기자(shb01239@ajou.ac.kr)

 

글로벌 현장 연구! 직접 체험하고 연구하자!

 

지난 학기에 모집 했던 글로벌 현장 연구가 겨울방학 동안 많은 학우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글로벌 현장 연구는 해외 탐방을 통해 현장에서 연구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여 학습 의욕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3~5명의 팀을 구성해 연구 할 지역을 선택한 후 연구 목표 및 계획을 작성하여 제출, 심사를 통해 최종 팀이 선발된다. 2014년 동계 방학 동안 총 130명이 유럽(69), 동남아(18), 일본(21), 중국(22)으로 일주일간 파견되어 팀별로 선택한 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겨울 방학 동안의 현장 연구가 끝나고 경영학과 교수들은 제출된 보고서를 정해진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 내용은 주제, 내용, 발표 세 가지로 나누어졌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과 관련해 가장 유익했던 방문지, 만족스러웠던 점에 대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설문 조사 결과 대부분의 학우들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타 답변으로 베트남으로 현장 연구를 다녀온 2학년 학우는 하노이 문화대학에서 베트남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하며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문화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하지만 중국으로 다녀온 학우는 일정이 빡빡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5년 여름 방학에 진행되는 글로벌 현장연구는 1학기에 신청을 받아 선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작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은 팀 구성원이 5명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E-business과와 금융공학과 학우들은 글로벌 현장 연구에 참가할 수 없고, 대신 GLP(Global Leaders Program)로 신청해야 한다.

 

강민정 기자(kkangmin44@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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