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4. 양질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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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4. 양질의 교육보장 게시판
(4.3.5) 아주대학교, 교육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참여 대학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24
아주대학교는 지난 6월 30일 교육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대학의 평생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대학 30곳에 총 234억원이 지원됩니다.   교육부는 지난 6월30일 2021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사업 : Lifelong education at universities for the Future of Education)’ 참여 대학을 발표하고 아주대를 포함한 4년제 대학 23곳과 전문대 7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성인 학습자에 대한 교육 필요성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변화를 고려, 누구나 원하는 시기에 대학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성인 학습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수준 높은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교육부는 대학의 여건과 특성, 지역 사회의 환경을 고려해 각 대학의 성인 학습자 친화적인 평생교육체제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아주대학교는 성인 학습자를 위한 재직자 전형을 통해 공과대학 융합시스템학과와 경영대학 글로벌경영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학습중심대학추진본부에서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융합시스템학과의 모집정원은 53명, 글로벌경영학과의 모집정원은 52명으로 기업 근무 경력이 3년 이상인 학생들이 입학하여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학과는 그동안 지역 교육기관 및 지자체 등과 연계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 성인 학습 및 HRD컨설팅 활성화, AMON 콘텐츠 연구 및 성인친화적 학사 제도 도입 및 운영 등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내 평생교육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나갈 계획입니다. 새로운 비대면 학습 방향과 방법론을 수립하여 학과별 특성화 교육과정을 확립하고 ▲성인 학습자 친화적 교수 방법 혁신 ▲학사 관리의 전문화 ▲재직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학생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지역사업 연계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우리 학교는 지난 1995년 평생교육원(현 글로벌미래교육원)을 개원하고 학위과정을 비롯해 자격증 과정, 전문 교육과정, 교양 교육과정 등 성인 학습자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대학의 평생교육 역량 키운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2021.07.01.)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11391&article.offset=96&articleLimit=12  
(4.3.4) 아주대학교 교육봉사동아리 '샘터야학' 지역주민 교육 나눔 실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86
아주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 '샘터야학'은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청소년 교육, 어르신 한글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샘터야학'은 1987년 '함께 배우는 마음으로'를 교훈으로 설립되어 30년 넘게 아주대학교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주 수업은 어르신 대상 기초 한글교육으로, 기초반, 심화반으로 나눠 한 수업당 4~5명의 어르신 수업을 대학생들이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수업합니다. 어르신들은 단계에 맞는 한글교재로 문장을 읽고 쓰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받아쓰기를 통해 진도를 점검하고, 소규모 수업의 장점을 살려 틀린 부분을 곧바로 고쳐드리면서 소통합니다.   한편, '샘터야학'의 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되었지만, 최근 정부 지침에 의하여 재개되었습니다. 3년 넘게 샘터야학 수업을 들었던 우순옥(65)씨는 다시 한글 수업이 재개되기만을 손 모아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샘터야학 소개 및 후원 : http://www.samter.org/   <관련 내용> 코로나19로 멈췄던 한글배움 다시 시작…아주대 '샘터야학'(2021.10.09., 뉴시스 변근아 이병희 기자)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1008_0001607551      
(4.2.1) 아주대학교 2020학년도 졸업생 2564명 배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86
아주대학교는 2020학년도 졸업생 2564명을 배출했습니다. 학위 수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행사로 대체됐습니다. 2020년 8월과 2021년 2월 학위를 취득한 2020학년도 졸업생 총 인원은 학사 2146명, 석사 285명, 박사 133명입니다.     <관련 내용> 2020학년도 졸업생 2564명 배출.. 졸업을 축하합니다!(2021.02.22.)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07258&article.offset=180&articleLimit=12  
(4.3.4)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지역 사회 어린이 대상 '게임 제작 교육'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1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코로나19 상황의 지속으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에의 참가가 어려워진 지역 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모바일 게임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관장 박영미) 방과후아카데미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안양천 생태계를 모티브로 직접 게임을 제작해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주대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최수영 수학과 교수)의 주도로 진행된 ‘FUNFUN한 안양천川’ 모바일 게임 제작 활동은 지역 랜드마크인 안양천을 소재로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있는 ‘게임’과 ‘안양천’을 결합해, 공학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창의디자인캠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다. 우리 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경기도 내 과학영재들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199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과학영재교육 기관입니다.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수학, 정보과학, 과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강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2016년부터 만안청소년수련관과 협력, 매년 지역 사회 청소년을 위해 ▲코딩 블록을 활용한 언플러그드 코딩 ▲3D프린터를 이용한 MAKER 코딩 활동 등의 창의융합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과학영재교육원, 지역 사회 어린이 대상 '게임 제작 교육' 성료(2021.02.02.)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05998&article.offset=192&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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