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 빈곤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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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 빈곤종식 게시판
(1.4.3) 수원시여성리더회 16기, 후원금 기부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5
수원시여성리더회 16기(회장 이채휴)는 지난 14일 연말을 맞아 금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석은숙)을 방문하여 후원금 60만 원을 기부하였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운영하는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으로 구성되었으며, 2004년 '여성 권익·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목표로 2004년 출범했다. 지금까지 수료생 1,125명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도·시의원, 여성 단체 회원, 자원봉사활동가 등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여성리더회 16기 이채휴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곡동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의 빈곤이 아동에게 대물림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기부의사를 밝혔다.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2명에게 각각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철 아동에게 필요한 방한용품이나 학업에 필요한 교육비로 이용될 예정이다.    출처 https://news.suwon.go.kr/?p=30&page=1&mode=blog&viewMode=view&reqIdx=202312141146552454  
(1.4.3)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재정위원회,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겨울이불 50채 기부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
지난 12일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재정위원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이불 50채를 곡선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 날 전달된 이불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환 재정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겨울 이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곡선동장은 “잊지 않고 곡선동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주시는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http://www.why25.com/sub_read.html?uid=439153&section=sc30&section2=  
(1.4.1) [LINC3.0] 2023 AJOU Tech-Verse Festa 개최 안내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5
올 한 해의 산학연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2023 AJOU Tech-Verse Festa'가 12월 11일-12일(2일간) 연암관 로비에서 개최됩니다. 행사 기간 중(12.11(월) 10:00~18:00) 아주가족을 위한 산학연협력 프로그램 1:1 상담을 진행합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otice.do?mode=view&articleNo=228301&article.offset=0&articleLimit=10
(1.3.5) 아주대, 우즈베키스탄 ICT전문인재 양성 및 국내 채용 지원 나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
우리 학교가 ICT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타슈켄트 아주대(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 ICT 기업 아이티센 그룹과 손을 맞잡았다. 아주대는 4일 율곡관에서 '아주대학교‧타슈켄트 아주대(AUT)‧아이티센 그룹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주대 최기주 총장, 한호 AUT사업단장, 손정훈 교무혁신처장, 강신구 국제협력처장, 조경숙 대학발전본부장과 아이티센 그룹 강진모 회장, 강승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아주대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약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에 개교한 AUT의 24년 6월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AUT 전자공학과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을 지원하는 아이티센 그룹은 아주대 동문 강진모 회장(물리학과 88학번)이 2005년에 설립한 회사로 연 매출 3조 원 규모의 ICT 서비스 전문 그룹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프로그래밍‧클라우드 분야의 공동연구 및 인턴십‧취업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최신 기술 및 정보 교류 촉진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 ▲추가 협력 방안 모색 등이다.  협약에 따라 아이티센 그룹은 내년 초부터 AUT 전자공학과 캡스톤디자인 수업(현장 실습형 수업으로 아이티센 그룹이 주제 제안 및 평가 참여)을 수강한 학생들 중 그룹 계열사(쌍용정보통신 등) 한국법인에서 근무할 정규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이티센 그룹은 그룹 계열사 채용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우즈베키스탄 내 현지 법인 설립 후 AUT 우수인력 채용을 매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채용된 우즈베키스탄 학생에게는 한국 체재비를 포함하여 명절 상여금, 통신비, 건강검진 등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이 주어진다. 이들은 24년 9월부터 아이티센 그룹 계열사들에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주대 최기주 총장은 "해외 진출의 꿈을 꾸는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이 한국에서 엔지니어로서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 아주대 동문기업 아이티센에 감사드린다"며 "타슈켄트 아주대와 아이티센 그룹 간 ICT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주대 그리고 AUT의 우수한 인력들이 아이티센그룹과 함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재들이 급변하는 IT서비스 시장 속에서 글로벌 우수 인재로 더욱 성장해 아이티센 그룹과 아주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대가 2021년 2월 우즈베키스탄에 개교한 타슈켄트 아주(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는 아주대 학위과정과 AUT 학위과정을 함께 운영 중이다. 현재 전자공학과(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건설시스템공학과(Civil Systems Engineering), 건축학과(Architecture) 3개 학과를 아주대 학사학위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으로 AUT를 졸업한 학생들은 아주대 졸업장을 받는다. AUT 학사학위과정에는 한국어·경영학과(Korean Philology & Management Department), 영어·경영학과(English Philology & Management Department), IT-비즈니스학과(IT-Business Department) 3개 학과가 운영 중이다. 내년 6월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둔 AUT에는 총 15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중 전자공학과 재학생은 총 461명으로 137명의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있다.  아이티센 그룹은 아주대 동문 강진모 회장(물리학과 88학번)이 2005년에 설립한 회사로 ▲ICT 인프라 구축 ▲ICT 서비스 ▲컨설팅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벌이고 있다. 아이티센 그룹은 2014년 코스닥 상장에 이어 2020년 쌍용정보통신을 인수하면서 콤텍시스템, 한국금거래소 등 11개 계열사를 운영하는 매출 3조 원 규모의 ICT 기업으로 성장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8252&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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