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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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4. 양질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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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4. 양질의 교육보장 게시판
교육대학원, 교육부 평가 '우수'..임용고시 합격자 30명 배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8
    우리 학교 교육대학원이 교육부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체계적 질 관리와 자율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교원양성기관의 교육 여건과 교육 과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교육부는 지난 달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진단은 2018년 부터 2021년에 해당하는 제5주기 평가로 교대와 교원대를 제외한 총 154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역량진단은 ▲사범대학 ▲일반대학 교육과 ▲일반대학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의 ▲양성 ▲재교육 부문에 대하여 진행됐다. 교육대학원의 경우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원을 양성하는 양성과정과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재교육하는 재교육과정으로 나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원 양성을 맡은 기관의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성과를 진단했다. 평가는 A~E등급으로 이루어지며, C등급이나 D등급을 받으면 내년부터 학생 정원을 30~50% 감축해야 한다. E등급은 폐지까지 가능하다.      우리 학교 교육대학원은 교원 양성과 재교육 과정 두 부문에서 모두 B등급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대학원은 교원 양성과정과 재교육 과정을 모두 운영하며, 총 정원은 268명이다. 우리 학교 교육대학원은 지난 1~3주기 평가에서 A등급 '최우수' 평가를, 4~5주기 평가에서는 B등급 '우수'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아주대 교육대학원은 2021학년도 중등교원 임용고시에서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상담심리 분야에서 29명, 소프트웨어교육에서 1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상담심리 전공 합격자 중 조영은 학생은 경기도 중등 '차석'으로 합격했다. 우리 학교 교육대학원에서는 2019년 23명 합격, 2020년 36명 합격에 이어 임용고시에서 꾸준히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혜경 아주대 교육대학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체계적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며 "교육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전폭적이고 실질적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학년도 중등교원 임용고시 합격자 명단> □ 상담심리(29명) ▲강효진 ▲고명자 ▲구인회 ▲권옥희 ▲권찬미 ▲김미리 ▲김선영 ▲김소정 ▲리지현 ▲박미경 ▲박윤미 ▲박지영 ▲심현아 ▲안진경 ▲양미선 ▲이경화 ▲이승은 ▲이인회 ▲이하나 ▲전재선 ▲정다연 ▲정예린 ▲정지혜 ▲조영은 ▲한명진 ▲허성미 ▲홍남영 ▲황하영 ▲황혜신 (이상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 소프트웨어(1명) ▲강진선 (이상 교육대학원 소프트웨어교육전공)     # 위 사진은 아주대 교육대학원이 위치한 연암관 전경
아주대병원, 소아환자 위한 온라인강좌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15
  아주대학교병원은 2020년 11월 10일 본원 재활의학과가 ‘2020-2021 아주 소아재활 온라인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아주 소아재활 온라인강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방문이 어려운 소아환자와 부모님을 위해 개최됐다. 굳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강좌를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재활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마련했다.  온라인강좌의 주제는 ▲조기측만증 진단과 치료 ▲근성사경 ▲비근성사경 ▲사경 재활치료 ▲예쁜 두상만들기 ▲반안면왜소증 ▲신생아귀교정 ▲언어발달지연 원인 ▲영유아 언어지도법 등 총 9개다.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온라인강좌 참여는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동안 관련사이트에 로그인 후 ‘강좌등록(온라인 강좌)’을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온라인강좌는 의사, 간호사, 재활치료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제작됐고 소정의 등록비가 있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올 해 첫 ‘총장 북 클럽’ <연금술사> 함께 읽고 생각 나눠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12
  2021년 첫 번째 ‘총장 북 클럽’이 2021년 4월 8일 중앙도서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90분여 진행된 이번 북 클럽은 총장과 학생들이 선정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북 클럽은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됐다. 현장에 함께 한 10명의 학생 외에도 ZOOM 화상회의로 28명의 학생이 참여, 질문하고 토론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올 해 첫 ‘총장 북 클럽’의 책으로는 파올로 코엘류의 <연금술사>가 선정됐다. <연금술사>는 주인공인 양치기 산티아고가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박형주 총장과 학생들은 <연금술사>를 미리 읽고, 이날 모여 책의 주요 내용과 느낀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주인공 산티아고의 꿈과 여정을 비롯한 <연금술사> 이야기 이외에도 ▲진로 설계에 대한 고민 ▲북 클럽 참가 소감 등을 함께 나눴다.    북 클럽에 함께 한 유정우 학생은 "북 클럽 모임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혼자 읽을 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더불어 총장님과 대화를 나누며 들은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도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주 총장은 유럽 지도를 통해 책 내용을 설명하며 “책을 읽을 때 역사적 맥락과 지리적 배경을 함께 놓고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 보면 이해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해 학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박 총장은 또 “<연금술사>에는 주인공 산티아고가 여정을 통해 세상을 보고 더욱 현명해 지는 과정이 담겨있다"며 "학생들도 우리 대학에서 조성하고 있는 24시간 열람실, 광장과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서 끊임없이 생각의 교환을 시도하면 어려움을 극복하는 돌파구가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장 북 클럽은 2019년 12월 ‘김영란법’의 주인공인 아주대 로스쿨 김영란 석좌교수와 함께한 ‘저자 초청 북 클럽’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열리지 못했다. 올해는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학기당 3번씩 개최할 예정이다.   2015년 2학기부터 시작한 ‘총장 북 클럽’은 매 학기 총장과 학생들이 만나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하며 선정된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함께 식사하는 대신 식사 쿠폰을 선물했다. ‘총장 북 클럽’은 아주대 홈페이지에서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원 매탄초, 4차 산업혁명 등 체험… 소프트웨어교육 방과후 동아리 활동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12
  2021년 7월 12일, 수원 매탄초등학교(교장·홍난영) 학생들은 소프트웨어교육 방과 후 동아리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교육활동을 체험했다. 메이커 융합 동아리 활동을 한 5·6학년 15명은 지난 1학기에 8주간 앱 인벤터(App inventor)를 활용해 게임을 설계하고 센서 키트로 스마트 가로등을 제작하는 체험을 했다. 경기 SW미래채움 사업과 한세대학교 생활과학교실에서 강사를 지원했다. 이 활동은 정원 15명 모집에 40여 명이 지원할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쏠렸다. 메이커 융합 동아리 김형석(12·6년)군은 "조도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가로등 제작 활동이 가장 재미있고 어렵기도 했다"며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시고 친구들도 질문을 적극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프트웨어교육 방과 후 동아리에 참여한 6학년 15명은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entry) 기초를 다지고 AI 모델을 제작하는 등 10주간 코딩(coding) 교육을 받았다. 엔트리 동아리는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센터의 도움을 받았다. 남수린(12·6년)양은 "비디오 인식 기능으로 사람 표정을 기쁨, 슬픔, 화남으로 나눠보는 활동이 재미있었다"고 했다. 소프트웨어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줌과 유튜브를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기획했다. 매탄초는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2018년부터 3년간 디지털 교과서 선도학교로 선정된 미래교육 우수 초교다.   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709010001701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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