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4. 양질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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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4. 양질의 교육보장 게시판
푸드코트로 탈바꿈한 학생회관 식당..3월 12일부터 운영 시작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4
우리 학교 학생회관 1층 식당이 푸드코트와 스터디라운지로 탈바꿈해 2021 12일 문을 열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각각의 섹션에서 분식과 한식, 양식 메뉴를 운영한다.    새로 단장한 푸드코트는 그동안 학생식당이 위치해 있던 공간으로, 구학생회관 1층에 지난해 오픈한 카페와 바로 연결되어 있다.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된 4가지 종류의 식당이 운영된다. 양질의 식사 뿐 아니라 학생들이 편하게 모이고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휴게 공간이 조성되었으며, 학생 광장과 맞닿아 있다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개방감 있는 열린 공간으로 변신했다. 일부 공간은 스터디라운지로 구성되어, 아주 구성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며 학습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학교는 앞서 지난 여름, 1단계로 학생회관 내 카페를 카페 및 커뮤니티 라운지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이후 2~3단계로 푸드코트와 학생회관 앞 광장을 연계하는 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 구성원들이 편안하게 모이고, 이야기하며 생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캠퍼스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번 학생회관 푸드코트 오픈에 이어, 학생 광장 조성 공사도 곧 시작될 예정이다.  
국제대학원, 한국국제협력단 '시민사회 리더십'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74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주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아시아 시민사회 리더십’ 분야 석사학위 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2021년 2월 16일 국제대학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아시아 시민사회 리더십’ 분야 석사학위 과정 운영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약 20억원의 국고 지원을 받아 신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석사학위 연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아시아 시민사회 리더십’ 분야에 특화되어 우리나라 시민사회 발전과 성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개발도상국 시민사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쟁입찰을 통해 교육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국제대학원은 올해부터 5년간 세 번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각각 15명씩 총 45명의 학생들을 선발하여 교육한다. 교육 과정은 아시아 주요 개도국의 시민사회 발전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인적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연수생들은 17개월 동안의 교육 과정을 통해 ‘시민사회학석사(시민사회리더십)’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사업 총괄은 아주대 강신구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았다.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은 2004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국제통상 및 국제경영 ▲산업 및 무역 정책 ▲에너지 정책 분야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하면서 국제개발협력 분야 교육 운영의 경험을 쌓아 왔다.    김병관 국제대학원장은 “새로 운영을 시작하는 ‘아시아 시민사회 리더십’ 교육 과정은 개발도상국 시민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돕기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파트너 국가의 인재들과 한국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해당 국가 시민사회가 자국의 발전뿐 아니라 전지구적 차원의 공동 의제에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과학영재교육원, 지역 사회 어린이 대상 '게임 제작 교육' 성료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88
  우리 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코로나19 상황의 지속으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에의 참가가 어려워진 지역 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모바일 게임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0년 8월부터 12월까지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관장 박영미) 방과후아카데미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안양천 생태계를 모티브로 직접 게임을 제작해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40명이 만안청소년수련관의 창의융합활동 ‘FUNFUN한 안양천川’에 참여했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를 통해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과 생활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주요 교과목 학습지원 만이 아니라 ‘FUNFUN한 안양천川’과 같은 창의적 활동 역시 운영한다. 아주대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최수영 수학과 교수)의 주도로 진행된 ‘FUNFUN한 안양천川’ 모바일 게임 제작 활동은 지역 랜드마크인 안양천을 소재로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있는 ‘게임’과 ‘안양천’을 결합해, 공학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미디어학과 오규환 교수가 교육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최 <코로나 극복 아이디어 챌린지>의 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수련관은 아주대 과학영재교육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의 박영미 관장은 “아주대 과학영재교육원의 전폭적 지원으로 이번 창의융합활동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비대면·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하면서, 참여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최수영 과학영재교육원 원장은 “앞으로도 과학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더욱 활발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창의디자인캠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 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경기도 내 과학영재들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199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과학영재교육 기관이다.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수학, 정보과학, 과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2016년부터 만안청소년수련관과 협력, 매년 지역 사회 청소년을 위해 ▲코딩 블록을 활용한 언플러그드 코딩 ▲3D프린터를 이용한 MAKER 코딩 활동 등의 창의융합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파란학기 프로젝트 : Hi-Five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82
2020년 2학기,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2015년 정부의 지침에 따라 초등학생도 의무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게 되었음. 이러한 시대에서 Hi-Five 팀원들은 실제 코딩 교육 봉사 경험을 통해 기존 초등 소프트웨어 교육의 한계점을 발견함. 이 한계점을 해결하고자 "초등 코딩 교육 교안, 교구재 개발 및 효과성 분석"이라는 도전과제를 설정함.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한 활동은 다음과 같음   1. 초등 코딩 교육용 교안 및 교구재 제작 2. 커리큘럼 교습 진행 후 효과성 분석 3. "언플러그드와 블록 코딩을 연계한 교재 개발 및 효과성 분석"을 주제로 한 소논문 작성   * 파란학기 프로젝트란? 학생들 스스로 인문, 문화, 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 과제를 설계하는 프로젝트. 성공 여부 보다는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력을 우선시한다.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