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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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4. 양질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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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4. 양질의 교육보장 게시판
도구박물관, 지역 학생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08
 우리 학교 도구박물관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통 도구를 통해 선조들의 의식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은 오는 2020년 9월1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라! 툴툴씨의 의·식·주>라는 이름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찾아라! 툴툴씨의 의·식·주>는 전통 도구의 용도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선조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통 도구를 학습하고 ▲의(衣)와 관련된 ‘갓과 족두리 만들기’ ▲식(食)에 대한 ‘송편 모양 비누 만들기’ ▲주(住)와 관련한 ‘경복궁 입체 모형 만들기’와 같은 활동에 참여한다.    아주대 도구박물관은 기존에 신청 후 캠퍼스 내에 위치한 박물관을 방문하는 학교와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해왔던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가는 박물관’으로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 방문과 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했다.    ‘찾아가는 박물관’은 교육 프로그램을 박물관 외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본래는 박물관으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과 학교로 찾아가 운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주대 도구박물관은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영상과 새로운 미션, 유물 탐구 등으로 꾸미고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일환이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인류 문화유산을 통해 역사와 공감하고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교 도구박물관은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이 사업에 선정됐다.    아주대 연암관 1층에 위치한 도구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기술과 관련한 옛 도구들을 중심으로 한 물품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은 유적과 유물에 대한 조사·수집·보관·연구·전시·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교육대학원, AI 전문 교사 양성 위해 'AI융합교육전공' 신설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83
우리 학교 교육대학원이 AI융합교육 전공을 신설했다. 교육부가 주도하는 ‘교육대학원 연계 교사 AI융합교육 역량강화 지원 사업’ 승인을 기반으로 교육대학원은 2020년 2학기부터 석사과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 학교 교육 및 수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AI융합교육 전공을 신설 운영한다.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초소양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타 교과 지식과의 융복합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내용과 방법의 혁신을 주도하는 교원을 양성하겠다는 것. 지난해 교육부는 전국 교육대학원에 AI융합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초·중등 교원을 선발해 4학기 동안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은 석사학위 취득 이후 교육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범교과 수업을 담당하게 된다. 아주대 교육대학원은 초·중학교 현직 교사의 역량 제고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AI융합교육 전공 석사과정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AI 교육 대상자 선발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대학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천하는 교사 이외에도 AI융합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도 함께 모집한다. AI융합교육 전공은 ▲AI교육트랙 ▲ AI융합교육트랙 두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AI교육트랙에서는 AI 이론과 수학·SW기반의 AI 교육 등 AI에 대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전문 내용 학습이 진행된다.  AI융합교육트랙에서는 AI를 활용한 전문 교수학습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하게 된다. 이형천 교육대학원 원장은 “이번 전공 신설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과, 교육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혁신적으로 주도하는 교원을 양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자·기계 학생들 해외 학술 교류, 스위스-독일-미국서 진행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08
우리 학교 전자공학과와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해외 학술 교류의 일환으로 취리히공과대학, 베를린공과대학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 다녀왔다. 전자공학과와 기계공학과 소속 학생 24명은 2020년 1월11일부터 1월18일까지 6박8일 동안 스위스 취리히공과대학과 독일 베를린공과대학으로 연수를 다녀왔다. 지동우 전자공학과 교수와 조병남 기계공학과 교수가 학생들을 인솔했다. 참가 학생들은 두 대학에서 주요 연구실을 방문하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특강을 들었다. 현지 대학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2019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  '지능형 반도체 센서 및 응용 혁신 트랙' 해외 교육과정의 일환이다. 이는 미래 핵심 기술의 근간인 지능형 반도체 센서 기술과 관련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과목을 이수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한편 2019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  '지능형 반도체 센서 및 응용 혁신 트랙'의 해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세계 최대의 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탐방 기회도 마련됐다. 전자공학과와 기계공학과 학부생 32명이 지난 1월5일부터 1월1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 이교범 전자공학과 교수가 동행했다. 학생들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0 CES를 관람하고,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로 이동해 테슬라, 인텔, 삼성전자를 비롯한 기업을 방문했다. 실리콘밸리 무역관(KOTRA)에서는 북가주 동문 초청 간담회를 열어 선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대 자매대학 단기파견 진행, 글로벌 마인드 함양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0
우리 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이 겨울방학 단기파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만 자매대학에 다녀왔다. 사회과학대학은 재학생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자매대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총 60명의 학생들을 두 차례에 걸쳐 파견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우리 학교의 자매대학인 대만 타이중시 소재 아시아대학(亞洲大學)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자매대학에 마련된 사회복지 강의를 이수 한 뒤, 각 팀별로 설정한 연구주제에 따라 현장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차로 30명의 학생들이 2020년 1월12일부터 1월18일까지,  2차로 30명의 학생들이 1월19일부터 1월24일까지 파견됐다. 사회대 이선이 학장과 김흥규 교수(정치외교학과)가 학생들을 인솔했다.   사회대는 당초 30명의 학생을 한 차례 파견하기로 계획했으나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총 2회, 60명 파견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국제협력처가 이를 지원했다. 사회과학대학은 앞으로 다양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개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