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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7. 클린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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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7. 클린 에너지 게시판
(7.4.1) 아주대학교 산하 3개 기업 및 연구실 CES 2021 참가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11
아주대학교 산하 3개 기업과 연구실이 사상 최초로 온라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했습니다.      아주대학교는 교내 우수 기술 보유 연구실인 AEEM랩(대표 서형탁 신소재공학과 교수)과 학생 창업 기업인 COBOTSYS(대표 장경훈)와 함께 대학 산하 기술지주 자회사인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 대표 장환일)이 참여했습니다.    서형탁 교수가 이끄는 AEEM랩은 신재생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검출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수소 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주대의 특화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한데, AEEM랩은 수소 에너지의 더 넓은 활용에 제약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수소 에너지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센서 시스템 기술로 CES에 참가하였습니다.   COBOTSYS는 아주대학교 졸업생이 재학시절 창업한 회사로, 다양한 레시피를 적용할 수 있는 푸드 로봇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COBOTSYS가 개발한 로봇인 ‘치킨 봇(Chicken Bot)’은 치킨과 같은 튀김 음식을 비롯해 소비자의 목적에 따라 여러 레시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은 아주대 산하 기술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전자태그(RFID)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물류시스템 솔루션 ‘와이즈 팩토리(Wise Factory)’를 선보였습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센서는 인식률이 기존 기술이 적용된 센서에 비해 높습니다. 자체 개발한 솔루션 역시 기존 시스템에 비해 한결 사용이 쉽고 간편합니다.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학생과 교수, 가족회사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 CES 2021 참여를 원하는 구성원들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보유 기술과 제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했고, CES 참가에 필요한 비용과 운영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한편, 아주대학교는 ‘아주 밸리(AJOU Vally)’로 불리는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대학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와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 분야를 특화, 해당 분야 기업과 연계한 여러 기업협업 프로그램 역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AEEM랩의 Hydrogen Detecting Sensor COBOTSYS의 치킨 봇(Chicken Bot)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의 와이즈 팩토리(Wise Factory)         <관련 내용> 첨단기술 한자리 CES 2021에 아주대 3개팀 참가(2021.01.12.)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05577&article.offset=204&articleLimit=12  
수원시, 아주대 내에 '수원시 에너지센터' 개소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22
      경기 수원시가 에너지 정책을 수립·추진할 ‘수원시 에너지센터’를 아주대학교 에너지센터 내에 개소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아주대학교 에너지센터 내에 개소한 수원시 에너지센터는 아주대학교 탄소중립활성화 지역에너지센터가 수탁 운영한다. 수원시 에너지센터의 주요 업무는 ▲2050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을 위한 포럼 개최 ▲수원시 지역에너지 특성화·탄소중립 실천 방안 용역 ▲에너지시장 거버넌스형 참여자 협업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 설명회 ▲수원시 에너지센터 홈페이지 구축, 태양광 솔라맵 구축사업 ▲에너지전환 실천 교육, 홍보 사업 등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지자체 지역에너지계획 및 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수원시 에너지센터를 설립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태양광·풍력·수소 등 분산형에너지시스템의 확산에 기초지자체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정책 추진기반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시와 아주대학교는 지난 3월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너지전환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수원시 에너지센터가 지역중심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주대학교, 지역 산업체 등과 협력해 ‘에너지 자립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9026780h 한경사회 
아주대, 4D프린팅 활용 생체모방 건축모듈 개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77
          국내 연구진이 스마트 소재 이용한 4D프린팅으로 기온에 따라 창호나 외벽 등이 스스로 열리고 닫히는 생체모방 건축외피 모듈을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아주대학교 이황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 소재의 4D프린팅을 통해 기온변화에 감응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건축외피(차양) 모듈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4D프린팅은 3D프린팅에 시간차원을 추가한 개념으로, 시간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소재를 프린팅하는 기술을 말한다. 스마트 소재 및 기계공학분야에서 최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건물의 냉난방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는 비산업부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외부 창호 등을 통한 일사 부하를 해결하기 위해 건물의 외장 입면이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외장 시스템이 필요하다.   연구팀은 가혹한 사막에서도 잘 자라는 선인장류의 기공 개폐 방식에 착안해, 개발된 합성 모듈이 고온에서는 부드럽게 펼쳐져 열과 햇빛을 차단하고, 쾌적 온도에서는 자동으로 다시 열려 바람과 빛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실내 환경을 조절하도록 했다.   기존에도 기온에 따라 형상이 변하는 스마트 소재를 이용한 시도가 있었지만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변형회복력이 낮았다. 연구팀은 변형력(최대 6% 이내)은 낮지만 복원력이 높은 니켈·티타늄 합금 와이어와 복원력은 낮지만 변형이 자유로운(최대 800%) 형상기억 고분자를 조합함으로써 변형률을 20%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외력 없이 스스로 회복과 변형을 반복하는 합성물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소음과 진동이 따르고 복잡한 전자회로가 이용되는 전자기 모터 같은 기계시스템이 아니라 온도에 따라 형태가 복원되는 형상기억소재를 이용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4D프린팅을 이용한 외장재료의 변화를 제안, 제작의 복잡성을 크게 낮추고, 다양한 형태의 움직이는 외장 모듈을 저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어 도로 차폐벽이나 태양광 패널 등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황 아주대 교수는 “4D프린팅 기술을 응용해 건축분야에 도입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선도적인 사례다. 제안된 디자인과 기술을 건축물에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움직이는 건물을 구현할 수 있다”며, “간단한 제작방식의 디자인을 통해 실내 냉방부하를 줄임으로써 장기적으로 기후변화대응과 탄소 저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생애 첫 연구사업 및 우수신진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건축·건설 분야 국제학술지 ‘Journal of Building Engineering’에 2021년 8월 8일 게재됐다.   출처: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46107  
아주대, '고성능 수소 농도 측정 센서 기술' 기업 이전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29
  아주대학교는 수소 농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을 ㈜대현에스티에 이전했다고 2021년 7월 28일 밝혔다.   서형탁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해당 센서는 전원 공급이 필수적이었던 기존의 수소 감지 센서와 달리 전원 공급 없이도 수소 누설을 원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전기식 신호 발생에 의해 원거리 모니터링이 가능한 다중 감지 방식을 이용해 측정의 정밀도를 높였다.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