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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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게시판
아주대 산하 3개 기업 사상최초 세계정보기술·가전박람회 CES 참가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47
주대학교 산하 3개 기업과 연구실이 사상 최초로 온라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에 참가한다. ​ 아주대(총장 박형주) LINC+사업단은 2021년 1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CES 2021'에 대학 산하 기업과 연구실 총 3곳이 참여했다고 2021년 1월 12일 밝혔다. ​ 올해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시, 기조연설, 컨퍼런스, 미팅 등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난 1967년부터 열린 CES 역사 상 55년 만에 처음이다. ​ 아주대학교에서는 교내 우수 기술 보유 연구실인 AEEM랩(대표 서형탁 신소재공학과 교수)과 학생 창업 기업인 COBOTSYS(대표 장경훈)와 함께 대학 산하 기술지주 자회사인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 대표 장환일)이 참여한다.    서형탁 아주대 교수가 이끄는 AEEM랩은 신재생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검출 기술력을 선보인다. 수소 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주대의 특화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다. AEEM랩은 수소 에너지의 더 넓은 활용에 제약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수소 에너지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센서 시스템 기술로 CES에 참가한다. ​ COBOTSYS는 아주대 졸업생이 재학시절 창업한 회사로, 다양한 레시피를 적용할 수 있는 푸드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COBOTSYS가 개발한 로봇인 '치킨 봇(Chicken Bot)'은 치킨과 같은 튀김 음식을 비롯해 소비자의 목적에 따라 여러 레시피로 조리할 수 있다. ​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은 아주대 산하 기술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전자태그(RFID)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물류시스템 솔루션 '와이즈 팩토리(Wise Factory)'를 선보인다. 이 회사가 개발한 센서는 인식률이 기존 기술이 적용된 센서에 비해 높다. 자체 개발한 솔루션 역시 기존 시스템에 비해 한결 사용이 쉽고 간편하다.   아주대 LINC+사업단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학생과 교수, 가족회사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 CES 2021 참여를 원하는 구성원들의 신청을 받았다. 보유 기술과 제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했고, CES 참가에 필요한 비용과 운영 등을 지원한다. ​ 오영태 아주대 산학부총장은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우리 대학이 특화한 산업 분야의 우수 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글로벌 기술사업화에서의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아주대는 '아주 밸리(AJOU Vally)'로 불리는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대학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와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 분야를 특화, 해당 분야 기업과 연계한 여러 기업협업 프로그램 역시 운영하고 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아주대, 산학협력 성과 알리는 '2020 AJOU Valley Festa ; ONtact’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19
아주대학교가 산학협력 사업의 우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온라인으로 ‘2020 AJOU Valley Festa ; ONtact’를 2020년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 11일까지 열렸던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아주대 LINC+사업단·창업지원단 및 대학교육혁신원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산학협력 주요 성과 ▶산학교육 우수작 및 창업 성과 전시 ▶기업협업센터(ICC)·지역협업센터(RCC) 성과 전시가 열렸다. 또 가족 회사들을 위한 현장실습, 법무, 정책지원, 기술사업화 무료 상담회도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과 기업 및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세미나도 마련되었다. 이 밖에도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3시에는 ▶2020년 산학협력 성과를 총망라하는 ‘Connecting Star 성과발표회’ ▶한 해 동안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보인 협력 기관, 가족회사, 대학 구성원을 시상하는 ‘AJOU Connecting Star Awards’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아이디어 등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을 시상하는 ‘산학교육 분야 우수 학생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다.  
아주대 기술이전수익 26억.. 전국 대학 랭킹 9위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14
2020년 7월 21일, 아주대가 기술 사업화 부문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학 연구진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돕고, 기술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해온 결과다. 아주대(총장 박형주)는 2020년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발표된 ‘2019년 대학 기술이전 수익’에서 총 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대학 중 9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주대는 2016년 11억8000만원의 기술이전 수익을 기록한 이후, 2017년 19억6000만원, 2018년 21억4000만원, 2019년 26억원을 기록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 소속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해당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을 말한다. 아주대는 공과대학, 자연대학뿐 아니라 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등이 모두 하나의 캠퍼스 안에 위치하고 있어 연구진 간의 협력이 용이하고 대학 차원에서 가동하는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탄탄하기에 이와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아주대학교 노동조합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25
아주대학교 노동조합은 1988년 3월 4일에 정식 설립된 노동자 주체의 근로조건 유지·개선 및 노동자의 지위 향상을 위한 조직임. 대학노동자의 단결 도모와 노동권 보장이라는 가치 아래 조합원의 권익 보호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사업과 목적실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 노사관계에서는 대학의 발전이라는 기조 아래 대학과 노동자가 공감과 협력을 통한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음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