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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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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게시판
(Goal 9) 2022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81
우리 학교가 ‘2022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6년이며 지원금액은 첫해 10억원, 이듬해부터 연 20억원씩 총 110억원에 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9개의 대학을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우리 학교는 소프트웨어 입학정원 100명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트랙에 지원해 최종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총 26개 대학이 신청, 아주대, 카이스트, 국민대를 비롯한 총 7개 대학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을 중소규모 대학으로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일반 트랙 이외에 특화 트랙을 신설, 올해 2개 대학을 신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을 계기로 우리 학교는 ‘SW융합교육원’을 신설하여 교육체계를 혁신하고 관련 전공 및 융합 교육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산업체와 공동 개발한 실전형 교육 콘텐츠를 다른 대학과 공유하고, 재학생 교육봉사 동아리를 중심으로 초중고 방문형 SW·AI 교육을 이어가는 등 교육 성과 확산에도 적극 나선다.  소프트웨어 전공 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우선 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구성, 산업체 전문가를 초빙해 신기술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갈 예정이다. ▲마이크로 교육과정 신설(인공지능, AIoT, 블록체인, 지능형 보안, 메타버스 기획, 디지털 휴먼) ▲신기술 맞춤형 실습 환경 구축(인공지능서버, 비대면 인공지능실습, DevOps 실습, AI컴퓨팅 라운지, AIx메타버스 실습실)과 실전 교육을 인턴십 및 산학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하고, 전주기적 코딩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을 위해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특성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 기초교육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융합학과, 국방디지털융합학과, 금융공학과, e비즈니스학과, 인문대 등의 학과간 융합 교육을 적극 지원하며 참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커리큘럼 이수를 위한 지도교수 코칭 및 학생 간 네트워킹 강화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총괄 책임을 맡은 강경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관련 성과를 지역 및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실전형 교육 콘텐츠를 다른 대학들과 공유하고, 재학생 교육봉사 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인근 초중고 학생 대상 SW·AI 교육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도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을 교내 창업지원단, 단독 기술지주회사 등과 연계해 창업 교육과 준비, 실전 창업까지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창업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우리 학교는 지난 2015년 처음 소프트웨어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이원화된 교육 트랙 운영 ▲학부 인공지능융합학과 신설 ▲BK21 4단계 선정에 따른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신설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관련 기사>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7283&article.offset=12&articleLimit=12 
(Goal 9) 공학대학원 재학생·동문, 시스템엔지니어링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05
    우리 학교 공학대학원 산업시스템공학과·환경안전공학과 재학생 및 동문들이 ‘2021년 추계 시스템엔지니어링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공학대학원 산업시스템공학과 김세현·이형욱·조주현, 환경안전공학과 배준 학생과 산업시스템공학과 황상훈 동문이 참여한 이번 대회 시상식은 지난 3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시스템엔지니어링 2022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황상훈 동문이 대표로 참가하였다. 논문 제목은 ‘고압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사고방지 모니터링 시스템에 관한 연구’이다. 논문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Io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 사례를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측면의 시스템을 분석하고 교육, 기술 및 제도적 개선방안 도출에 대해 연구했다. 또한 이를 통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제조 사업장에서 사용가능한 io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발굴하고자 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는 ▲시스템엔지니어링 학술지 발간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스템엔지니어링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7679&article.offset=0&articleLimit=12
(Goal 9)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선정, 2027년까지 61.4억 지원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00
우리 학교가 국토교통부 주관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프로젝트 도로교통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석박사 학위과정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 융∙복합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프로젝트는 그동안 전통산업으로 여겨지던 국토교통 산업에 미래 핵심기술인 DNA(Data, Network, AI) 분야를 접목,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첫 지원대학으로 아주대와 인천대, 한국항공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도로교통 분야에서, 인천대는 물류 분야에서, 한국항공대는 항공 분야에서 융∙복합 연구 인력 양성에 나선다. 사업 기간은 2022년 5월부터 2027년 말까지 5년 8개월, 정부 지원금은 총 61억4000만원이다.  우리 학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우리 대학이 주관기관을 맡았고 공동기관으로 KAIST와 ㈜노타, ㈜이엠지가 함께 한다. ㈜노타는 교통 분야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며, ㈜이엠지는 지능형 교통체계 플랫폼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우리 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내년 모빌리티 융∙복합 대학원(가칭)을 신설할 계획이다. 내년에 학부과정에 신설되는 AI모빌리티공학과 그리고 교통시스템공학과,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수학과, e비즈니스학과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연계 대학원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앞으로 ▲DNA+도로교통+인문사회 등 전공 간 융합 과목 ▲기본∙코어∙융합∙실무 계층별 교과 과정 ▲기업 수요에 기반을 둔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목 개발에 나선다. 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 지식 공유 체계 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위한 원샷 지원 시스템 구축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 참여 대학 및 기업들과 ▲융합 교육과정 설계 ▲연구개발 과제 공동 수행 ▲기술사업화 지원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드론 등 융복합을 통한 국토교통 신산업 성장에 발 맞추어 산학 수요 맞춤형 고급 연구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2023년 2개 대학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 자세히 보기>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8164&article.offset=0&articleLimit=12 
(Goal 9) 교육부 BRIDGE+사업 A등급, 기술이전 성과 '쑥쑥'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19
우리 학교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 2021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24개 대학 중, 우리 학교를 포함한 4개 대학만이 A등급을 받았다.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은 대학 내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 기능 고도화를 통한 국가 신산업 창출 기반 확대 및 대학의 사회적 기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특허 창출부터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지식재산 전주기에 걸친 실용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 기간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다.    참여 대학들은 이 사업을 통해 ▲융·복합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 확대 ▲수요기반 창의적 자산 실용화 촉진 ▲기술이전·사업화 전담 조직 기능 강화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를 위한 선순환 기반 마련 ▲창의적 자산 고도화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상인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의 선도적 연구와 기술사업화 지원 및 성과가 이번 연차평가 A등급 획득을 통해 대외적 인정을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주대의 강점을 살려 기술사업화 프로세스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학교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기술이전수익 52억1000만원을 기록해 6년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 52억원을 상회하는 기술이전수익 규모는 전국 대학 5위권 수준이다. 우리 학교는 2020년 전국 대학 7위에 해당하는 기술이전수익 33억50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지원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가동한 결과다.      기술사업화란 대학 내 연구진의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기술이전이나 창업 등을 통해 사업화하는 것을 말한다. 성공적 기술사업화를 통해 대학에서는 연구 성과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기업·국가 경쟁력의 증대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    <관련 내용>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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