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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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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게시판
(Goal 9) 혁신과 도전에 함께…아주대 메이커스페이스 365 S’Park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727
아주대는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의 인프라인 메이커스페이스 365 S'PARK를 개방해왔다. 3D프린터를 비롯한 장비와 시제품 제작공간을 갖춘 아주대 메이커스페이스는 ICT융합 메이킹 교육을 비롯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두고 있다. 아주대 캠퍼스플라자 3층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에는 지난 2019년부터 8천명이 넘는 이용객이 다녀갔다.   아주대 메이커스페이스에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톡톡 튀는 본인 만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혁신적 창작활동과 메이커 문화를 경험하고 메이커 체험과 활동 등도 할 수 있다.   총 402.2㎡ 공간으로 실습·산업용 3D프린터를 비롯해 시제품 제작 장비 40종 이상을 갖추고 있다. 시제품 설계에 필요한 2D와 3D 설계 소프트웨어는 물론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프린터와 3D스캐너, CNC조각기, 레이저커터와 진공성형기 등을 비롯해 기계가공장비들도 들어와 있다. 후처리·후가공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각종 공구와 작업대, 팀 미팅 공간도 마련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아이디어 구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해왔다. 비전공자도 누구나 쉽게 습득해 메이커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복합적으로 콘텐츠를 생성·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Python(파이썬) 활용 기초교육 ▲Arduino(아두이노) 기초교육 ▲Fusion360(퓨전360) 기초교육 ▲Unity3D(유니티3D) 기초교육 ▲3D프린터(SLA방식) 운용 기초교육 등이 아주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운영 중이다.   이용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분야별(▲코딩 ▲S·W ▲VR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19 거리두기단계에 따라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장비 및 교육 관련 문의는 아주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9572) 혁신과 도전에 함께…아주대 메이커스페이스 365 S’Park (2022.02.10. 양휘모 기자)
(Goal 9)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LSK Global PS, 국산 의료기기 임상시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779
아주대학교병원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가 임상시험 수탁 기관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와 국산 의료기기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국산 의료기기 전임상 개발부터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구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ISO14155(국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리기준)에 따른 한국 및 다국가 임상시험 전략 수립 및 수행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기술 교육 △전임상 및 임상 개발 관련 컨설팅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임상현 소장은 “협약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에 세계적 수준의 임상시험 데이터와 문서 작성 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산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국내 업체가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작 대표는 “LSK Global PS는 의약품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임상시험까지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업이 국산 의료기기 임상시험 발전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 http://www.ajoumc.or.kr/Community/NewsView.aspx?ai=10135&cp=1&sid=
(Goal 9)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 아주대 연구팀 참가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44
우리 학교 대학원 고분자생체재료연구실 연구팀이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 연구성과를 전시했다.     지난 12월22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양자 ▲미래국방 ▲AI반도체 ▲우주 ▲첨단소재 등 최신과학기술 전시와 포럼이 진행됐다. 우리 학교는 바이오·헬스 분야에 연구 성과를 전시했다.   이번에 전시된 연구는 박기동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의 고분자생체재료연구실에서 진행한 ‘복합기능성 카디오도관·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이다. 전시 진행 및 설명은 연구를 수행한 분자과학기술학과 박사과정 이시민, 오동환 학생이 수행했다.   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 식생활 및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성인의 심혈관계 질환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WHO 발표에 의하면 심혈관계 질환 관련 사망률은 31%에 달하며 전세계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한다. 이로 인해 심혈관계 의료기기는 전체 의료시기 시장에서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다수의 기관들과 협업해 현재 수입에 의존하는 심장기능 모니터링 카디오도관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특히, 기존 체내 장기간 삽입 시 나타하는 혈전 및 박테리아로 인한 부작용을 제어하기 위해 고분자생체재료연구실의 독자적인 의료기기 표면 고정화기술을 적용해 향균/항혈전성을 지닌 카디오도관을 개발했다.    고분자생체재료연구실은 이번 개발 과정에서 다수의 논문 및 특허 게재와 임상시험까지 완료하며 시제품 2건 개발, 기술이전 4건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한편, 박기동 교수가 지도하는 고분자생체재료연구실은 다양한 질병치료를 위한 기능성 생체재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관련 내용>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79178&article.offset=12&articleLimit=12
(Goal 9) 서형탁 교수팀·학생창업 지니컵, CES 2022 참가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58
  우리 학교 서형탁 교수팀과 학생 창업기업 지니컵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박람회인 ‘CES 2022’에 참가한다. ‘CES 2022’는 오는 1월5일부터 1월7일까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된다.      서형탁 교수(신소재공학과)가 이끄는 광전자재료 연구실(AEEM)과 학생 창업 기업 지니컵(대표 양태양)이 CES 유레카 파크(Eureka Park) 분야에 참가한다. 신재생에너지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서형탁 교수의 광전자재료 연구실(AEEM)은 지난 해에 이어 2번째로 CES에 참가한다. 이번 CES에서 연구팀은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소 검출 센서 시스템(사진 위)을 선보인다. 연구팀은 지난 11월 해당 기술을 25억원 규모로 대현에스티에 기술이전 하는 데 성공했고, 이번 CES에도 함께 참여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아주대 LINC+사업단 가족기업인 지니컵(Genie Cup, 대표 양태양)은 아주대 학생들이 창업한 기업이다. AI와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여성용품을 개발하는 이 기업은 인체에 무해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생리컵을 개발, 이를 CES 2022에서 선보인다. 지니컵은 Global Women’s HealthTech Awards 부분에서 수상에도 도전한다.   지니컵은 ▲2019 수원 창업오디션 대상 ▲한국혁신센터 실리콘밸리 주최 피치포스 1위 ▲2020 유니버시티 스타트업 월드컵 최종결선 진출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보증기금 투자 3억원을 유치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권용진 산학협력단장 겸 LINC+사업단장은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우리 대학의 특화 분야를 바탕으로 한 우수 연구 성과 및 산학협력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보유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여러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주대 LINC+사업단은 ‘아주 밸리(AJOU Valley)’로 불리는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산학 친화적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과 교내 우수 연구성과·산학협력 성과의 기술 사업화와 창업 등의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대학의 4대 특화분야(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협업센터(ICC)를 구축하여 해당 분야 기업과 연계한 종합 패키지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기술이전 규모 전국 대학 7위 ▲국내 대학 최초 해외 기술이전을 통한 보유주식 배당수익 실현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스마트 여성용품을 만드는 학생창업 기업 지니컵 구성원들의 모습   <관련 내용>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79292&article.offset=12&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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