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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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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게시판
첨단기술 한자리 CES 2021에 아주대 3개팀 참가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47
  우리 학교 산하 3개 기업과 연구실이 사상 최초로 온라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에 참가한다.     ‘CES 2021’은 2021년 1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올해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시, 기조연설, 컨퍼런스, 미팅 등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지난 1967년부터 열린 CES 역사 상 55년 만에 처음이다.    아주대에서는 교내 우수 기술 보유 연구실인 AEEM랩(대표 서형탁 신소재공학과 교수)과 학생 창업 기업인 COBOTSYS(대표 장경훈)와 함께 대학 산하 기술지주 자회사인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 대표 장환일)이 참여한다.    서형탁 교수가 이끄는 AEEM랩은 신재생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검출 기술력을 선보인다. 수소 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주대의 특화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다. AEEM랩은 수소 에너지의 더 넓은 활용에 제약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수소 에너지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센서 시스템 기술로 CES에 참가한다.   COBOTSYS는 우리 학교 졸업생이 재학시절 창업한 회사로, 다양한 레시피를 적용할 수 있는 푸드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COBOTSYS가 개발한 로봇인 ‘치킨 봇(Chicken Bot)’은 치킨과 같은 튀김 음식을 비롯해 소비자의 목적에 따라 여러 레시피로 조리할 수 있다.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은 아주대 산하 기술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전자태그(RFID)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물류시스템 솔루션 ‘와이즈 팩토리(Wise Factory)’를 선보인다. 이 회사가 개발한 센서는 인식률이 기존 기술이 적용된 센서에 비해 높다. 자체 개발한 솔루션 역시 기존 시스템에 비해 한결 사용이 쉽고 간편하다.   우리 학교 LINC+사업단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학생과 교수, 가족회사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 CES 2021 참여를 원하는 구성원들의 신청을 받았다. 보유 기술과 제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했고, CES 참가에 필요한 비용과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오영태 산학부총장은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우리 대학이 특화한 산업 분야의 우수 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글로벌 기술사업화에서의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주대는 ‘아주 밸리(AJOU Vally)’로 불리는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대학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와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 분야를 특화, 해당 분야 기업과 연계한 여러 기업협업 프로그램 역시 운영하고 있다.    박형주 총장은 CES 2021 온라인 전시에서 함께 오픈되는 우리 대학 소개 영상에서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주 밸리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AEEM랩의 Hydrogen Detecting Sensor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의 와이즈 팩토리(Wise Factory)           COBOTSYS의 치킨 봇(Chicken Bot)
아주대, 단독 기술지주회사 출범… 유망 기술 사업화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85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5일 ‘아주대 기술지주 주식회사’ 출범식을 가졌다. 아주대 단독 기술지주회사는 교육부 인가를 받아 2021년 7월 설립 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교육부의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대학 기술기반 회사로 아주대는 76번째 기술지주회사로 이름을 올렸다. 아주대 단독 기술지주회사의 대표이사는 권용진 산학협력단장이 맡는다.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아주대는 그동안 추진해온 대학 내 연구진의 △우수 기술 발굴 △기술기반 자회사 설립 지원 △유망 벤처기업 투자 등에 더욱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사업화 수익을 창출하고 해당 수익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대학 내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연구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신속한 사업화를 통해 우리 사회와 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주대는 최근 5년간 기술 사업화 실적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연간 기술이전 수익 33억5000만 원을 기록, 전국 대학 7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냈다. 기술이전 수익은 대학 소속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으로 대학의 대표적 산학협력 수익이자 연구력 지표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아주대병원, 암 정밀치료 플랫폼 구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843
  아주대병원이 본격적인 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사업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은 2020년 7월 14일 미국의 정밀의료 플랫폼 회사(RWD, Real-world data)인 사이앱스(Syapse)와 ‘암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개발 협력관계 구축’ 킥 오프(Kick Off) 행사를 가졌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2020년 1월 9일 사이앱스와 ‘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화상 회의로 진행된 이번 킥 오프(Kick Off) 행사에는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김세혁 암센터장, 정재연 의료빅데이터센터장, 우현구 교수, 윤덕용 교수 등과 켄 타크오프 (Ken Tarkoff) 사이앱스 CEO, 토마스 브라운(Thomas Brown) CMO, 이혜준 이사, 변아정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킥 오프(Kick Off)를 시작으로 양 기관은 정밀의료 플랫폼 확산을 위한 연구와 홍보 방안을 모색하며, 세부적으로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역할 수행, 국내 정밀의료 플랫폼 기능 확장 및 개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새로운 전략적 기획 공동추진, 국제 학술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갔다.   김세혁 아주대병원 암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정보시스템 OCS/EMR 안정화 ▲정형화 된 암 데이터 구축(임상 및 연구과제 등 활용) ▲병원 간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데이터 공유 ▲임상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통합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앞으로 양질의 진료, 연구,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 등의 많은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국내 암환자가 글로벌한 최신 기준의 맞춤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앱스는 실제 데이터(Real-world evidence)를 활용하는 세계 최대 네트워크 중 하나를 구축해 주요 병원, 글로벌 제약회사 및 규제당국과 협력, 암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이앱스 러닝 헬스 네트워크(Syapse Learning Health Network™)는 글로벌 병원 네트워크로, 진료에 필요한 실제 데이터(Real world data)를 공유하고 병원간의 협업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은 임상적 특징과 유전체가 유사한 환자에게서 어떤 암 치료가 최적의 진료 결과를 도출하였는지 볼 수 있다.   이러한 모든 협업은 표준화 및 비식별화 작업을 거친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며 관련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규정을 모두 준수하고 있다.   이날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미국 정밀의료 플랫폼 네트워크의 선두주자인 사이앱스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암치료의 질 향상은 물론, 향후 한국형 정밀의료 중장기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란 환자마다 다른 유전체 정보,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을 분자 수준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의미한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아주대의료원 '연구자 지원' 원스톱서비스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21
아주대의료원이 연구자 중심의 연구 활성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아주대의료원은 최근 신설한 의학연구협력센터를 기반으로 연구자 중심의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20년 6월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의학연구협력센터는 ▲의학연구 프로젝트 기획 및 설계, 교육 ▲의학통계분석 ▲실험 지원 ▲연구자 매칭 ▲임상시험 연계 ▲인프라 구축 ▲산학연 네트워크 연계 등 전반적인 연구자원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의학협력센터는 연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김철호 의학연구협력센터장은 "의학자가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연구 기획부터 공간, 인력, 장비 등을 비롯하여 연구결과의 통계, 분석, 임상시험 연계, 실용화·사업화의 전과정에 걸쳐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의학연구협력센터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의료원의 연구역량 향상 및 지역사회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614010002788 경인일보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