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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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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게시판
(Goal 9) 아주대학교, 반도체 분야 협업 위해 4개 대학과 업무협약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67
아주대학교를 비롯한 5개 대학이 반도체 분야 공유·협업을 위해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 업무협약 및 출범식을 개최한다. 1월 19일 오후 열리는 출범식에는 아주대, 금오공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충북대 5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장들과 각 대학의 실무진 40여명이 참석한다. 아주대학교 반도체 종합설계동에서 업무협약 및 각 대학의 반도체 역량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는 반도체 산업계 인력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LINC 3.0 사업 수행 대학 간 연합이다. 아주대를 비롯한 참여 대학들은 경부벨트를 중심으로 대학별 반도체 인프라와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공유·협업에 나선다. 반도체 분야 산학연 협력의 범위와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소자제조 ▲시스템반도체 설계·융합 등의 교육과정 개발 및 세부 분야 핀셋 교육이 필요하다. 때문에 대규모의 인적·물적 인프라가 필요하나, 개별 대학이 이러한 환경을 갖추기는 쉽지 않은 환경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주대를 비롯한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 5개 주관 대학은 반도체 분야 124명의 교수와 200여개의 반도체 실습장비, 6개의 반도체 클린룸, 350여건의 산학연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협업에 나선다. 참여 대학들은 각각의 반도체 인프라와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공동 연구·기술 개발을 통한 정부·기업 초대형 반도체 사업 유치·기획 과제를 추진한다. 더불어 반도체 융복합 연계 교육과정 개발을 통한 고급인력 양성을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 저변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특히 회로설계, 소자 및 파운드리, 후공정까지를 포괄하는 종합적 반도체 교육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다.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반도체 단기 집중 교육 과정(반도체 공정 부트캠프)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는 반도체 관련 학과 학생이 아닌 여러 전공의 학생들도 두루 참여 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 주관 대학들은 앞으로 경부벨트 중심의 대학 반도체 인재 양성 거점 및 참여 대학 확대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아주대 김상인 LINC 3.0 사업단장은 "반도체 우수 인력 양성과 관련 인재 양성의 저변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 간 협력은 필연적"이라며 "관련 인프라와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학연 생태계 구현에 기여하고, 반도체 산업 기술의 혁신과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기업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 보다는 비메모리 반도체에 주목, 팹리스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대학들의 노력에 더해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교육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차원의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4908#home
(Goal 9) 아주대학교병원-삼성전자, 응급의료지원 협약 체결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65
  아주대학교병원과 삼성전자가 2022년 12월 16일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병원은 삼성전자 DS부문 사업장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및 응급진료를 통해 근로자의 생명을 구조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환자 이송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응급환자 처치를 위한 교육, 재난대응 합동훈련 등을 지원한다. 한상욱 병원장은 "아주대학교병원은 경기 남부지역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운영, 닥터헬기 운행 등 1년 365일 중증응급·외상환자를 구조하고 치료하는 데 주력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 직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을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욱 병원장, 박준성 대외협력실장, 정경원 권역외상센터 소장, 삼성전자 EHS센터장 송두근 부사장, 소방 방재팀장 강신광 상무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약식 이후 권역외상센터를 둘러봤다. [출처] http://www.ajoumc.or.kr/Community/NewsView.aspx?ai=10633&cp=2&sid=
(Goal 9) 아주대 LINC3.0사업단·학생 창업기업, 'CES 2023' 참가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7
  아주대학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교내 LINC3.0사업단과 학생 창업기업인 (주)라잇웨이가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LINC3.0사업단은 관람객들에게 아주대와 LINC사업 및 지원체계를 소개했고, (주)라잇웨이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트레이너 탑재 스마트 인공부하 무게추를 선보였다. (주)라잇웨이는 전자공학과 이승현 대표와 이동건 이사 등으로 구성된 학생 창업기업으로, 아주대 소속 연합기술지주회사인 (주)엔포유기술지주(N4U Tech Holding Inc.)의 자회사다. 현재 아주대 창업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두 학생은 아주대 파란학기제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전자식 인공부하 무게추를 개발해왔다. 이는 기구를 이용해 운동할 때 정해져 있는 5kg이나 10kg 단위의 무게가 아니라 사람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밀하고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최기주 총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과한 전시에 참가한 아주대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CES 2023연계 산학협력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세미나는 CES 2023에 참여한 한국 대학들과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창업 및 경영∙컨설팅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산학협력 모델 및 혁신성과 사례 발표, 산학협력 혁신 창출 모델 공유 및 제언 등을 모색했다. 아주대 관계자는 "이번 CES 참가를 위해 참가 희망기업을 모집해 심사∙선정하고, 전시품 제작을 지원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며 "이번 미국 출장을 통해 현지 주요 대학을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111_0002155641#
(Goal 9) 아주대 창업팀 ‘맞추다’, 자격증 에듀테크 서비스로 시드투자 유치 성공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1
아주대학교 창업동아리팀 '맞추다(아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가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문라이트 파트너스'를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맞추다'는 기존의 학습방법을 디지털화하고 AI기술을 적용하여 수험생의 빠른 합격을 돕는 서비스이다. '맞추다'에서 수험생은 자신이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만 설정하면, 세부 단원별 진도율과 정답률을 기반으로 매일 새롭게 개인맞춤 문제집을 생성한다. 수험생은 이를 따라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학습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전기기사 종목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맞추다'는 1년 동안 전기기사 연간 수험생 약 6만명 중 25%인 약 1만5천명의 회원을 유치하며 시장의 반응을 확인했고, 시험 전 주에는 84.5%의 재방문율을 기록하며 수험생의 강한 니즈를 파악했다. '맞추다' 이윤규 대표는 "이번 시드투자 유치를 통해 개인 맞춤 문제집 생성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본격적인 자격증 종목 확장에 속도를 붙이겠다"라고 계획을 밝히며 "기존 학습시장과 힘ㅇ르 합쳐 수험생들이 더욱 효육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교육 시작을 만들어나가겠다"라며 힘찬 포부를 드러냈다. [출처]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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