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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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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게시판
(Goal 9) 아주대학교 산학연 협력 성과확산 축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65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가 12월26일부터 30일까지 '2022 아주 테크-버스 페스타(AJOU Tech-Verse Festa)'를 개최한다. '아주 테크-버스(AJOU Tech-Verse Festa)'는 아주대학교가 지향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의미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아주대 LINC 3.0 사업단·창업지원단(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 김상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년의 산학연 협력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공유와 확산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날인 26일에는 온라인 전시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세미나를 관람할 수 있다. ▷산학 연계 교육 우수작 및 창업 성과 ▷기업협업센터(ICC) 성과 ▷AJOU 가족회사 제품·기술 홍보 ▲미래산업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투자유치와 관련해 전문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AJOU-Stars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와 생생한 스타트업 창업 스토리와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창업 특강(㈜블루레오 이승민 대표)도 마련된다. ‘미래산업 세미나’는 대학의 특화 분야에 집중해 진행된다. 아주대 기업협업센터(ICC) 참여 기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반도체와의 행복한 동행(㈜원세미콘 김창현 대표) ▷에너지 자원의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최종웅 대표)을 주제로 강의한다. 그 밖에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종 발표회와 다양한 시상식이 준비된다. 2022년 한 해의 산학연 협력 성과를 총망라하여 시상하는 ▷커넥팅 스타(Connecting Star) 성과 발표회와 산학연 협력에 기여한 협력 기관과 가족회사, 대학 구성원을 시상하는▷2022 아주 테크-버스 어워즈(AJOU Tech-Verse Awards)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창업 아이디어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 성과를 낸 학생을 시상하는 ▷산학연 교육분야 우수 학생 시상식 등이 실시간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을 찾은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중 전시 참가작을 둘러보고 ‘좋아요’를 누르면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지는 ‘좋아요 EVENT’와 전시관 방문 시 돌림판을 돌릴 수 있는 ‘돌림판 EVENT’, 세미나 소감을 남기면 응모되는 ‘소감 나누기 EVENT’ 등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온라인 전시관 외에 아주대 메타버스에서도 우수작 관람 및 세미나 시청이 가능하며, 가족회사의 제품과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메타버스에서는 아주대 LINC 3.0 사업단 캐릭터인 ‘아링이’ 찾기 이벤트도 진행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주대는 지난 4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다.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은 ‘미래산업 창출 산학연 상생 생태계 AJOU TECH-VERSE 구현’을 위해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혁신 ▷신산업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특화 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한 브랜드 창출 ▷공유 협업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6000136
(Goal 9) <제1회 아주-인하-고려 산업수학 워크숍>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98
  아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산업수학통계센터(ACMSI)와 인하대학교, 고려대학교가 12월 5일 수원컨벤션센에서 <제1회 아주-인하-고려 산업수학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계 및 산업계 분야의 학술정보 공유, 산업계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네트워크 공유의 장으로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주대학교 박형주 교수(수학과 석좌교수)의 '산업수학의 글로벌전망(A global perspective towards industrial mathematics)' 기조 강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옥성민(스탠다임) ▲장수진(삼성종합기술원) ▲이장수(삼성종합기술원) ▲신동욱(아주대) ▲이동헌(고려대) 발표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아주대학교 산업수학통계센터 최수영 센터장(수학과 교수)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대학 간 공유를 넘어 산업계와의 밀접한 협력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산업수학통계센터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문제를 발굴, 수학·통계를 기반으로 데이터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2015년 설립되었으며, 이후 활발히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7796&article.offset=0&articleLimit=12
(Goal 9) 창업동아리 '맞추다', <G-HOP 대학창업연합 경진대회> 수상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23
  아주대학교 창업동아리팀 '맞추다'가 <G-HOP 대학창업연합 경진대회>에서 기술사업화 부문 대상인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에 열린 <G-HOP 대학창업연합 경진대회>는 아주대를 비롯한 경기남부지역 10개 대학(수원대, 수원과학대, 연성대, 오산대, 장안대, 한경대, 한국복지대, 협성대, 평택대)이 연합하여 주최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기업의 성장과 전문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대를 비롯한 10개 대학은 각각 교내 창업경진대회를 개최, 우승팀을 선발하여 <G-HOP 대학창업연학 경진대회>에 출전시켰다. 이번 대회는 ▲기술사업화 ▲창업아이템 2개 부문으로 진행됐고 총 12개 팀이 참가했다. 기술사업화 부문 대상은 아주대 '맞추다'팀이, 창업아이템 부문 대상은 한국복지대 '핸드아이'팀이 차지했다. 수상팀은 부상을 150만원을 받았다. 아주대학교 대쵸로 출전한 '맞추다'의 아이템은 '자격증 에듀테크 서비스'다. '자격증 에듀테크' 서비스는 수험생의 문제풀이 데이터 분석에 AI기술을 적용, 디지털화를 통해 합격기간을 획기적으로단축시키고자 하는 수험생 개인 맞춤형 서비스다. '맞추다'는 아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이운규(소프트웨어17) ▲김정훈(소프트웨어17) ▲이주영(사이버보안18) ▲박정주(경영16) 학생으로 구성됐다. 지도는 소프트웨어학과 윤대균 교수가 맡고 있다.  '맞추다' 팀장 소프트웨어학과 이윤규 학생은 "수험생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만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된 맞춤형 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시장 수요에 빠르게 응용된 기술 서비스로 대응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큰 포부를 밝혔다. '맞추다'는 최근 출판사와의 제휴를 통해 빠른 종목 확장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김상인 LINC 3.0 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아주대는 대학 창업자가 대학의 핵심 연구자산을 적극 활용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루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며 "4차 산업분야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 고부가가치 창출 성과까지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LINC+ 사업 지원을 받아 시작한 창업동아리 '맞추다'는 2022년 현재 LINC 3.0 창업동아리 소속으로 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동시에 창업진흥원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사업을 성장해나가고 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7854&article.offset=0&articleLimit=12
(Goal 9) 아주대·숙명여대,‘2022 기업협업센터 R&BD 기술매칭페어’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04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숙명여자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공동으로 '2022 기업협업센터 R&BD 기수매칭페어'를 열었다. 대학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12월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기업협업센터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기술매칭페어'는 바이오·헬스 및 에너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개최됐다. 두 대학과 관련 기업에서 9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의 융복합 기업협업센터(ICC) 산하의 7개 분과 협의체 중 켐바이오메디신 협의체와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협의체 주관으로 마련됐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는 바이오헬스 ICC와 환경에너지 ICC가 참여했다.  행사는 두 대학교의 LINC 3.0 사업과 기업협업센터(ICC) 소개로 시작하여 ▲ICC 대표기술 발표 및 현장 기술상담 ▲사업화 기관 지원사업 소개 ▲바이오·제약 분야 대학 기술사업화 전략 전문가 특강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업단공단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사업화 기관 중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4개 기관은 아주대·숙명여대 산학협력단과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개 기관은 이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대학발(發) 기술사업화 활성화 및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창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상인 아주대학교 산합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와 협약 체결이 앞으로 LINC 3.0 사업 참여 기관 간의 공유·협업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주대 역시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 기업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주대학교는 지난 3년 동안 단독으로 진행했던 기술매칭페어를 올해 처음으로 숙명여대와 공동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LINC 3.0사업의 주요 추진 전략인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다. 두 대학은 앞으로도 각각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협력을 통해 인력양성부터 기술사업화까지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대학의 강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산업 분야와 연계하여 ▲켐바이오메디신(바이오·헬스케어) ▲ACES모빌리티(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신재생 에너지(신재생 에너지) ▲AI·반도체 융합(AI·빅데이터) 4개의 융복한 기업협업센터(ICC)를 구축했다. 또한 4개 기업협럽센터 산하에 총 7개 분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켐바이오메디신 ▲첨단의료바이오 ▲스마트 에너지 ▲탄소-제로 신재생 에너지시스템 ▲ACES모빌리티 ▲첨단반도체응용 ▲AI·SW 분야다. 이 협의체들은 산학 협력 기반 공동 연구 및 기술사업화, 산업체 수요에 기반을 둔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등 여러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7476&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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