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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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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게시판
(Goal 9)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바이오 분야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41
아주대학교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바이오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제품 개발 과정에서 겪는 자금, 기술력, 인력 확보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는 대표적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 경기도는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참여 대학을 발표하고 아주대와 경희대, 성균관대, 한국항공대가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는 바이오 분야, 경희대와 성균관대는 반도체 분야, 한국항공대는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10개 대학에 대해 서면 심사와 평가위원회 현장 점검 및 발표 평가, 경기도과학기술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참여 대학을 선정했다. 아주대학교에서는 '고령화 미극복질환 대응기술 연구센터(센터장: 정이숙 약학과 교수)'가 바이오 분야에 참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센터들은 경기도로부터 오는 2029년 6월까지 6년 동안 매년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도내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자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 선정된 연구기관들은 중소기업이 제품 개발 과정을 겪는 자금과 기술력, 인력확보 등을 지원하고 도내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8478&article.offset=0&articleLimit=12
(Goal 9) LINC 3.0 사업단, 산학연 협업 업무협약 체결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2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기업협역센터(ICC) 참여 교원·기업 융복한 산학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융복한 산학 교류회'는 학교와 사업 참여 기업·기관 간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태현 LINC 3.0 기술혁신부단장을 비롯해 기업협업센터 책임 교수와 참여 교원, 참여 기업 관계자 8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다년간의 LINC사업 수행경험을 기반으로 대학 특화 분야인 ▲바이오와 헬스케어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와 ▲AI·빅데이터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산업체와 연계하여 4개의 융복한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ial Cooperation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아주대 LNC 3.0 사업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업 맞춤형 세미나(자금 조달·기술이전 전략 등) ▲아주대-로클릭 법률사무소 업무협약 체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행사로 아주대학교 LINC 3.0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선정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힉공동기술개발과제 부문 ▲기술지도/애로기술 자문 부문 ALL-SET 기업 역량 고도화 부문에 선정된 총 21개 기업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는 지원사업 분야에 따라 ▲공동연구 클러스터 조성 ▲기술 전수·자문 지원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 ▲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유태현 LINC 3.0 기술혁신부단장은 "아주대 기업협업센터는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산학협력 모델 구현을 위해 산업체 수요를 반양한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AJOU TECH-VERSE 구현을 위해 참여 교수와 기관·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대학교는 2014년 LINC사업 참여 이후 LINC+ 사업을 연이어 수행하며 기술이전수익 6년 연속 상승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왔다. 2022년 출범한 LINC 3.0 사업단에서는 기존의 ICC를 4개 융복한 ICC로 조정하고, 7개 분과협의체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했다. 7개 분과협의체는 ▲켐바이오메디신 ▲첨단의료바이오 ▲스마트에너지(그리드&신소재) ▲탄소-제로 신재생 에너지시스템 ▲ACES모빌리티 ▲첨단반도체응용 ▲AI·SW로 재편됐으며, 현재 230여 곳의 연구진과 산업체가 참여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기업지원, 지역사회 공헌 등 패키지형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7152&article.offset=0&articleLimit=12
(Goal 9) 한밭대-아주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 협약 체결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66
    아주대학교와 국립 한밭대학교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아주대 최기주 총장과 한밭대 오용준 총장이 자리했다. 아주대학교 박장호 공과대학장, 김재현 정보통신대학장, 허준석 산학연구부단장과 한밭대 나사균 공과대학장, 박현주 정보기술대학장, 이장원 기초과학부 교수도 함께 참석했다. 두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학생·대학원생 교류와 상호학점 인정, 공동학위제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연구과제 참여와 학술회의 공동 개최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아주대 최기주 총장은 "아주대학교와 한밭대학교가 각각 가진 특장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아주대학교의 개교 50주년을 축하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반도체와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등 양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4413&article.offset=48&articleLimit=12
(Goal 9)군산의료원, 아주대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체결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87
전북 군산의료원이 경기 아주대학교 병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의료협력과 최신 의학정보 교류 등 보건 향상과 의료계 공동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6일 군산보건소는 "이번 협력병원 체결로 상호 환자의뢰와 최신의학정보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 강화와 유지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협약 골자는 ▲환자 진료의뢰 및 회송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의료인력의 교육 및 지원 ▲진료 및 운영에 대한 자문 ▲기타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아주대학교 병원과 긴밀한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병원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성재 아주대병원 진료부원장은 “협력병원 협약을 계기로 군산의료원과 인적·물적 상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산의료원 진료협력센터에서는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최적의 병원을 연계해 주고 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6_0002281096&cID=10808&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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