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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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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게시판
(11.4.7) 소재현 교수 연구팀, 서울시 모빌리터허브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53
  우리 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소재현 교수 연구팀이 서울시가 주최한 ‘모빌리티 허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19일부터 12월16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내 특정지역을 임의로 선정하여 지역특성 등을 고려한 교통시설 융복합 공간 조성 구상’을 주제로 개최됐다.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개인형이동장치 등 다양한 수단과 서비스가 연계되는 ‘모빌리티 허브’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열렸다.   우리 학교에서는 소재현 교수와 스마트교통연구실의 박지혁, 오경택, 홍지호 학생, 한국항공대학교 김상현 교수가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소재현 교수 연구팀은 한국항공대 도심항공교통 연구팀과의 협업으로 지상·지하·저고도공역의 교통체계가 연계된 통합모빌리티 관점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연구팀은 ‘Seoul MISO Hub(Seoul Mobility Integration and Service Operation Hub)’라는 제목으로 아이디어를 출품했다.   이는 기존 대중교통체계와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개인형이동장치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가 연계해 주간과 야간 또는 지하·지상·저고도공역 등 모빌리티 서비스의 시공간적 확대를 위한 모빌리티 허브를 담고 있다. 기획안에는 모빌리티 허브의 비전 및 목표와 더불어 기능, 시설 유형에 따른 지점 선정, 시설 요구사항, 서비스 효용 극대화 전략 등을 담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소재현 교수 연구팀에는 부상 1000만원이 주어졌으며, 당선작들은 향후 서울시의 입체교통도시 구축과 관련된 정책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스마트교통연구실은 교통시스템공학과 소재현 교수의 지도 하에 교통·모빌리티 측면의 자율주행기술과 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 운영기술 분야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다부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의 ‘레벨4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기술개발’, ‘자율주행자동차 법제도/규제 테스트 프레임워크 개발’ 등 통합이동서비스 플랫폼 및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연구과제들을 수행 중이다.   <관련 내용>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80033&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1.4.7) 건축학과 고규현 학생, 도시설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03
우리 학교 건축학과 고규현 학생이 ‘제8회 도시설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시설계학회가 개최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도시설계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도시재생, 도시경관, 공공디자인 등 도시설계 관련 주제에 기반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설계적 대안을 제시하는 오픈 공모전 형식으로 이뤄졌다.   고규현 학생은 ‘휴식을 파는 시장 / 수원시 지동 골목시장 재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지도는 건축학과 한지형 교수가 맡았다.   고규현 학생은 수원시 팔달구 지동의 못골종합시장 일대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시장이지만 온라인 커머스의 부상, 노후된 건물과 정돈되지 않은 입면으로 인해 이용객이 감소하는 것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차타워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도서관 건립 및 노후된 구조물의 철거와 보수를 통한 구조 개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 유입 증대 및 정체성이 담긴 골목시장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규현 학생에게는 상금으로 100만원이 주어졌다.     *사진설명: 고규현 학생이 설계한 지동 못골종합시장의 모습   <관련 내용>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14875&article.offset=0&articleLimit=12&srSearchVal=%EB%8F%84%EC%8B%9C  
(Goal 11) 건축학부 학생팀, 서울주택도시공사 경진대회 대상 수상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31
  우리 학교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학생팀이 서울도시주택공사(SH)가 주최한 ‘제3회 SH 대학(원)생 및 시민참여 VE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한국VE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일코노미(1인+Economy) 시대... VE를 통해 주거트렌드를 선도한다'라는 주제로 ▲대학(원)생 부문 ▲시민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리 학교 정용우·김민경·배수빈·이예빈 학생(사진 왼쪽부터)은 ‘Salon(살론)’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 사회초년생,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및 노약자,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맞춤형 1인 가구 평면 및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가치공학(VE)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으로 개최됐다.   Salon팀은 기존의 1인 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동시에 미래의 주거형태를 고려한 사물인터넷(IoT) 적용 사안을 중심으로 10개의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 중 ▲재실 여부를 파악하여 작동하는 스마트 살균 IoT 환기 시스템 ▲감압센서를 이용한 노인층의 사고여부 파악 ▲원격 조절장치 및 신고 시스템 ▲어플 예약 시스템을 적용한 휴식 겸용 캡슐도서관 등 다양한 1인 거주시설과 공동시설에 적용 가능한 제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팀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비대면 영상 발표심사를 거쳐 대학(원)생 부문과 시민 부문 한 팀에만 주어지는 대상에 선정됐다. 학생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Salon팀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1 VE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에 이번 대회 수상자 자격으로 참석, 영상시연 및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관련 내용>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47165&article.offset=0&articleLimit=12&srSearchVal=%EB%8F%84%EC%8B%9C  
(11.4.2) 최기주 대광위 전 위원장 2년,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깃발' 세웠다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21
지난 5월, 2년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이끌었던 최기주 전 대광위원장이 교단으로 돌아왔고, 이번달 우리 대학 총장으로 선출되어 2022년 2월부터 임명됩니다.   최기주 전 위원장은 대한교통학회장을 지낸 교통 분야 전문가로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국토부 세계도로위원회 한국위원장을 맡아왔습니다. 학계에선 교통계획, 교통안전,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에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해 줄곧 미래형 교통연구의 선두주자로 거론됐습니다.   2019년 취임한 최 전 위원장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비전 2030'을 발표해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확충에 새로운 청사진을 제공했습니다. 김포한강, 위례 등 교통여건이 열악한 2기 신도시 중 김포엔 2019년 9월 김포 골드라인을 개통시켰고, 지난해 10월엔 위례트램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수도권 외곽과 서울의 출퇴근 교통 확대를 위해 동탄2~강남역, 송도6-8공구~삼성역, 남양주 평내동~잠실역, 화성 한신대~강남역 등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을 22개 노선에서 42개로 2배가량 늘려놨습니다.   올해 적용지역을 대폭 늘린 알뜰교통카드도 그가 교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핵심정책입니다. 해당 카드는 현재 16개 시도, 136개 시군구로 확대 적용돼 이달까지 21만명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 만족도가 89.2%에 달합니다. 대도시권의 대중교통 편의확대라는 대광위의 취지가 최 전 위원장을 통해 실현되고 있는 셈입니다.   <관련 기사> 최기주 대광위 위원장 2년,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깃발' 세웠다(NEWS 1, 2021.05.21. 김희준 기자) https://www.news1.kr/articles/?431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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