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3. 기후변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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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3. 기후변화 대응 게시판
(13.3.3) 신소재·환경 연구팀, 업사이클링 공동연구 과기정통부 집단연구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19
아주대학교 조인선·이제찬·안병민·류학기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 신규 과제’에 선정되어 연구를 진행합니다.   왼쪽부터 안병민 교수, 조인선 교수, 류학기 교수, 이제찬 교수   조인선 교수(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연구 책임을 맡아 총 4인의 연구그룹을 구성했습니다. 안병민·류학기 교수(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이제찬 교수(환경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참여합니다. 연구팀은 <고 선택도 하이드로카본 업사이클링을 위한 고체표면 흡탈착 제어 연구실> 제안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과제 기간은 33개월, 총 연구비는 13억7500만원입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물품을 단순 재활용 하는 차원을 넘어 저부가가치 물질을 고부가가치를 제품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EU 국가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업사이클링은 새로운 하나의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도 새로운 산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탄소중립 2050' 계획을 통해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 연구팀은 폐기물 등 저활용 하이드로카본(HC) 자원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및 에너지화가 가능한 고효율 하이드로카본 업사이클링을 위해 타깃 반응생성물에 대한 선택도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촉매 소재 및 반응 공정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조인선 교수는 “폐기물 자원화 기술의 발전을 통해 폐기물 처리와 온실가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 기업들이 업사이클링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연구팀은 기초 연구뿐 아니라 관련 기업들과의 사업화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관련 내용> 신소재·환경 연구팀, 업사이클링 공동연구..과기정통부 집단연구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2021.06.02.)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09691&article.offset=120&articleLimit=12  
(13.3.3)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 우보재난시스템과 MOU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60
아주대학교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가 ㈜우보재난시스템과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우리 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대학 ICT 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돼 2018년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를 설립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 및 MOU 체결을 통해 재난 및 안전분야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혼합현실 및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장비를 개발·연구하고 있습니다.     양 측은 협약을 통해 ▲혼합현실(MR, Mixed Reality)과 사물인터넷(IoT) 융합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연구 협력체계 구축 ▲4차 산업 기술(AR, VR, IoT, AI 등)을 활용한 재난 대응 분야 등 공공연구과제 발굴 ▲기타 양 기관의 관심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우보재난시스템은 기상장비와 관측시스템, 재난예경보시스템 등 자연적·사회적 재난 대비를 위한 통합 재난방재시스템을 개발 및 제조하는 재난시스템 전문 기업입니다.   장희석 ㈜우보재난시스템 대표는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재난안전 사업 참여와 방재시스템 개발을 통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혼합현실 기술까지 재난대응분야에 융합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내용>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 우보재난시스템과 MOU(2021.03.29.)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08146&article.offset=156&articleLimit=12  
국제대학원 심포지엄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36
기후 변화 위험, 영향 등에 대한 지역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경부 기후변화특성화 대학원 선정기념 정책토론회를 개최함. 기후변화특성화 대학원에서는 기후변화대응 교육과 기반연구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음
몽골사막화방지 프로그램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73
수원시는 아주대학교와 함께 지난 2011년 4월 몽골 자연환경관광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튜브 아이막 에르덴 솜 지역 10만㎡ 면적에 수원 시민의 숲을 조성하였음. 국제 사막화 방지 및 환경 난민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몽골 '수원 시민의 숲'에 약 10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짐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