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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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5.육상생태계 보존 게시판
(15.2.5) 아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 농촌사회공헌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55
아주대학교가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와 대학생 농촌인력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두 기관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 학교는 농촌 봉사활동을 교내에 홍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농협중앙회는 이들 학생들에게 상해보험 가입과 중식 제공, 봉사점수 등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노종부 농협수원시지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과 농촌사회공헌 협약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근 대학과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센터장도 “학생들과 농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서 기쁘다”며 “두 기관이 함께 농촌 일손 문제를 경감시키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좌측부터 노종부 농협수원시지부장과 유정훈 사회봉사센터장   <관련 내용> (사회봉사센터)농촌사회공헌 위한 업무협약 체결(2021.09.01.) https://www.ajou.ac.kr/kr/ajou/news02.do?mode=view&articleNo=112884&article.offset=0&articleLimit=5  
(15.2.5) 아주대, 경기도와 함께한는 농촌인력부족 해소에 동참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47
아주대학교가 경기도,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기도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 지원 업무협약’을 비대면 화상으로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중앙회가 농가의 필요 인력에 따라 지역 및 대학별 수요 인원을 도청에 통보하고, 그에 각 대학이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 등으로 참여 학생을 모집하는 절차를 거쳐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농번기(5-6월)가 되면 전국적으로 노지 채소를 수확하고 Δ정식 Δ과수 Δ인공수분 Δ적과 Δ봉지씌우기 등 작업들이 집중되면서 농업 인력의 소요가 크게 증가합니다. 농촌은 인력 수급을 위해 그동안 사설 인력중개과 농협 그리고 지자체의 인력중개를 통해 영농작업반을 고용하거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했지만,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여전히 심각한 인력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농촌지역도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인건비 상승,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지연 및 제한에 의해 농업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대학도 농촌의 인력 부족 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봉사활동을 계획하여 실천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 아주대, 경기도와 함께한는 농촌인력부족 해소에 동참(2021.11.05. 아주대신문방송사 김세연 기자) http://press.ajou.ac.kr/news/articleView.html?idxno=2497  
과기정통부 주관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 기관'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26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한 ‘2020년도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시설 시상’에서 우리 학교가 안전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6월부터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전국 776개 기관, 5482개 연구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시설 시상’을 신설,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안전관리를 통해 연구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 기관과 시설을 선발하고 있다. 2020년 우수 기관으로는 아주대와 한국식품연구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세 곳이 선정됐다.   우리 학교는 ▲연 1회 외부 전문업체를 통한 실험실 정밀안전진단 ▲수시 자체점검 ▲연 2시간 이상의 생물안전 교육 실시·이수 ▲의료폐기물 용기 제공 및 전문업체 수거 등 안전관리 전반의 우수성과 더불어 ▲생물안전관리 위원회 구성 ▲의료원 실험동물연구센터와 생물안전 홈페이지 통합운영 ▲생물안전 심의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전자변형생물체는 인위적인 유전자 변형을 통해 얻어진 새로운 동물, 식물, 미생물 등 살아있는 생물체를 의미한다. 현재 식품, 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항생제 내성, 생태계 교란 등 자연과 인간 및 동물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2008년부터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LMO법)」을 시행해 안전관리 등급에 따라 연구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안전관리 등급은 유전자변형생물체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병원성, 전염성, 위해도 등에 따라 1~4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낮을수록 위험도도 낮다. 현재 우리 학교는 의과대학과 약학과, 환경공학과, 생명과학과 등에서 1등급 시설 29개와 2등급 시설 41개를 운영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사진 왼쪽부터 생물안전 관리자를 맡고 있는 아주대 의대 김영선 연구강사, 생물안전관리 책임자인 정선용 의대 교수, 박형주 총장, 생물안전관리 위원장인 김경민 의대 교수, 의대 이외의 학과에 대한 생물안전관리를 맡고 있는 오기환 시설팀 계장
아주대 행정안전부 지역균형 뉴딜사업에 선정, ‘케나프 기반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사업을 수행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15
2021년 7월 19일, 행정안전부 지역균형 뉴딜사업에 선정돼 3년간 42억원을 지원받아 ‘케나프 기반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정책 중 그린뉴딜과 연관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기후변화의 시급성을 재평가하게 되면서 저탄소·친환경 경제에 대한 요구 증대로 녹색산업 발굴과 그린경제로의 전환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비식량계 소재작물 케나프(아욱과의 풀)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원료 자급화–소재 원천기술 개발–상용화–환경순환’의 전주기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그린뉴딜의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중 녹색산업 5대 선도분야의 생물소재, 자원순환의 기술개발·실증 등 정책과 부합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북대와 아주대, 전북 농업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모빅신기술, 일신화학공업 등 8개 기관이 기술개발에 참여한다. 전북대 교수진은 고분자 합성과 생분해성 제어 원천 기술 개발과 전주기 바이오플라스틱 통합 공정설계와 경제·환경성 평가를 수행하며,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생분해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한다. 또한 지역 내 산·학·연·관이 협력해 개발한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을 지역업체에 이전해 제품을 상용화 하고,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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