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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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게시판
(16.2.4)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08
  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는 17일 통일교육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들어 세 번째 개최된 워크숍으로 위원 간 소통/교류의 자리로 마련됐다. 통일교육위원은 통일교육 활동을 통해 평화 통일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통일부가 공모, 위촉한다.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 산하 위원들은 총 3개 협의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남부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 인천협의회 총 10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인통일교육센터의 올해 활동에 대한 성과 보고와 특강, 운영위원 회의 등이 마련됐다. 특강은 남북주민 통합 문제 전문가인 손인배 연세대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박사후 연구원이 맡아 '남북주민통합을 위한 통일준비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청중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손인배 연구원은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 경기북부협의회 소속 운영위원으로, 북한이탈주민과 남북 주민 통합 문제의 전문가다. 손인배 연구원은 "통일 준비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들이 협력을 통해 새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사회통합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문화/사회/경제적 측면에서의 대응, 그리고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주대는 아주통일연구소의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2015년부터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로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통일부는 2020년 경기/인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 센터를 확대 개편했고 아주대는 지역통일센터 중 최대 규모인 이 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년째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28일 아주대 연암관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융합적 관점에서의 접근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재 '뉴노멀 클래스'를 개최한 바 있다. 이 행사는 '아주 신선한 통일'이라는 주제로 열렸고 최재민 EBS미디어 전문위원, 윤소천 크몽 운영디렉터, 남북통합 1호 한의사/아주대 다산학부대학 김지은 교수, 김돈정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지식서비스PD, 포스텍 철강에너지소재대학원 정진호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출처]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972  
(16.2.3) 경기 서남부 4개 대학, '산학연 혁신 벨트' 조성..산학연 혁신생태계 구축 목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06
  부산 13개 대학의 반도체인력 공동 양성 등 대학 간 공유와 협업 활동이 다양한 권역과 분야로 확산되는 가운데 최근 한국공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4개 대학이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는 대학별 특화분야 기반 공유·협업을 통해 산학연협력에 대한 범위와 역량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 서남부지역 산업단지 중심의 LINC 3.0 사업 수행 대학 간 연합이다. 출범식은 이달 초 개최된 산학협력 EXPO에서 4개 대학의 LINC3.0 사업단장들과 각 대학의 실무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는 개별 기업 간 경쟁에서 산업 생태계 차원으로 변화하고 있는 산업경쟁에 발을 맞춘 것으로, 대학이 산업경제의 혁신 주체로서 폐쇄적 경쟁 과열 구도에서 벗어나 공통 요소를 공유하고 개방형 플랫폼 협력 구조로 변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는 평가이다. 이들 대학은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수행전략으로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 기반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대학별 보유기술 매칭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대학 보유 산학연협력 인프라 공유를 통한 기업지원 시너지 강화 ▲산업 수요 반영 특화분야 융·복합교육의 산학연협력에 대한 범위와 역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발대식에는 참여대학의 LINC 3.0 비전과 사업 소개를 통해 각 대학의 특화분야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업협업센터(ICC)를 중심으로 한 산학협연협력 지원역량 강화 등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체제와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에 대한 장기 계획 등을 공유했다. 정두희 한국공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겸 LINC 3.0사업단장)은 "경쟁과 정보의 비대징으로 막혀있던 협력의 장을 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산학협력의 종학점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열심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대학의 특성을 살려 공유·협력을 확산한다면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가 한국의 산업을 이끄는 실리콘밸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116010004994
(16.3.1) “AJOU Tech-Verse 실현”… 아주대학교, 산학연 기업협업센터(ICC) 가동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21
  아주대학교가 산학연 협력 혁신 생태계 ‘AJOU Tech-Verse’ 실현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산학연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ial Cooperation Center) 가동을 알렸다. 아주대학교 고유의 산학연 협력 혁신 생태계를 의미하는 ‘AJOU Tech-Verse’는 신산업 미래인재 양성 및 공유형 고부가가치 창출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아주대의 LINC3.0 사업 비전이자 목표다. 이를 위해선 산업체와 연계한 기업협업센터의 역할이 중요한데, 현재 아주대 기업협업센터에는 본교의 연구진과 산업체 230여 곳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아주대는 기술이전 수익 부분에서 6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해에는 52억 원의 수입료를 기록해 전국 대학 중에서 4위를 차지했다.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은 이러한 대학 보유 기술의 강점과 특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자 ▲바이오 헬스케어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AI·빅데이터 분야에서 4개 기업협업센터(ICC) 산하 7개 분과 협의체를 운영 중이다. 7개 분과 협의체는 △켐바이오메디신(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김욱 교수) △첨단의료 바이오(약학과 김주희 교수) △스마트에너지(그리드&신소재)(산업공학과 이주연 교수) △탄소-제로 신재생 에너지시스템(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김환명 교수) △ACES모빌리티(기계공학과 송봉섭 교수) △첨단반도체응용(전자공학과 허준석 교수) △AI·SW(소프트웨어학과 윤대균 교수)다. 협의체들은 산학 협력 기반 공동 연구 및 기술사업화, 산업체 수요에 기반을 둔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등 여러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활발히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일환으로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26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기업협업센터(ICC) 참여 교원·기업 융복합 산학 교류회’를 개최하며, 신산업 분야 융복합 기업협업센터의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 80명이 모여 서로 교류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은 “글로벌 신산업 경쟁 시대에서 대학과 산업체는 상생 파트너가 돼야 한다. 대학은 원천 기술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기술 경쟁력을 제공하고, 기업은 대학의 연구 자산을 활용해 대학 자립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협업과 자원 공유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등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아주대학교 김상인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오늘날 대학과 기업의 상생을 위해서는 산학연 간 자원의 공유와 협업이 필수 불가결하다”라며 “참여 교수와 기관・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리며, 기업협업센터가 미래 산업을 창출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행사는 ▲기업협업센터(ICC) 현판 전달식 ▲참석자 간담회 ▲아주대 세무 환급·경정청구 지원 프로그램 소개 ▲법률·기술사업화 전문 자문단 특강 ▲아주대 LINC 3.0 사업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참여기업 기술 발표 등이 진행됐다. [출처]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0
(16.2.4) 고성군민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학비 50% 감면…교육 소외지역 해소 발 내딛어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14
  고성군은 14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학위과정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 재직 공무원과 고성군민 중 군수의 추천을 받으면 학비 50% 감면 혜택으로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온라인 석사학위과정(행정학, 사회복지)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날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신화철 교수 및 학생들은 고성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고성향토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직자 및 주민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자아실현을 통해 향후 인재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했다. 함명준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다양한 차원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양 기관 발전 견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kwnews.co.kr/page/view/20221114135033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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