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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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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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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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게시판
(16.3.3) 아주대 연구 사업 2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92
아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아주대 연구 사업 2건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 순수기초·인프라 등 6개 부문에 걸쳐 총 100건의 우수 성과를 선정했다. 아주대에서는 노병희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정보·전자 분야에서, 박래웅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교수가 생명·해양 분야에서 책임자로 수행한 사업 각각 1건이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노병희 교수는 정보·전자 분야에서 'MR-loT·AI융합 플랫폼 기반 실감 몰입형 협업 시스템' 연구를 수행해 혼합현실(MR)과 사물인터넷(loT),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 서로 정보 교환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를 기반으로 '재난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실감 다자간 협력 지원 솔루션'을 개발했다. 혼합현실 기술 장치 및 사물인터넷 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도출한 뒤 휴대전화 등 기기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박래웅 교수는 '공통데이터모델(CDM) 기반 바이오·헬스 통합 데이터망 기관확장 구축 기술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이 사업은 개별 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익명·표준화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분석·연구할 수 있도록 의료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박 교수팀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달 기준 국내 57개 병원의 임상 데이터가 공통데이터모델로 변환돼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 73%가 참여하는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우수성과로 선정되면 과기정통부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사업과 기관 평가 등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또 연구자는 국가연구개발 유공포상 후보자로 추천되고, 신규 연구개발 과제 선정에서 우대받는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0121500061?input=1195m
(16.3.4) 아주대 세계연구소, '미중 전략경쟁 시대 속 한국 경제안보' 학술세미나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99
  아주대학교 세계연구소가 ‘미·중 전략경쟁 시대의 중일관계가 한국의 경제안보에 주는 함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9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현대일본학회가 주최하고 아주대 국제학부가 주관, 본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웅희 인하대 부총장, 박성빈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부원장, 연원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안보팀장,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윤석정 국립외교원 연구교수, 이지평 한국외국어대학 특임교수,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사회자, 발제자, 토론자 등으로 참석했다. 제1세션은 연원호 팀장의 ‘미중 전략 경쟁과 한국의 경제안보’와 김양팽 전문연구원의 ‘한국의 경제안보 전략: 반도체를 중심으로’ 등 한국의 경제안보 전략에 대한 발표로 구성됐다. 연원호 팀장은 “미국의 대중국 정책목표는 명확하게 첨단기술에 있어 기술 탈동조화를 꾀하는 것”이라며 “무엇이든 혼자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미국 등 우방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의 역량과 처한 상황에 맞는 세부적인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양팽 전문연구원은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의 본질은 주요국의 핵심 산업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미중 패권 경쟁 하에서 한국의 반도체 생산국으로서의 입지를 이용해 협상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 2세션에서는 김웅희 부총장과 윤석정 연구교수의 ‘일본의 인태전략과 일대일로’, ‘미중 갈등 이후 일본의 대중 전략 변화’ 등 중일관계가 한국에 주는 함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학술대회를 주관한 박성빈 부원장(일본정책연구센터장)은 “미중 전략 경쟁 하에 안보 면에선 미국에 의존하면서도 경제 면에서 완전한 탈 중국을 선택하기 어려운 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한국 입장에서는 일본 등 유사 입장국과 연계해 새로운 통상규범 형성과정에 대한 관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출처]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109580151
(16.3.3) 아주대의료원 박래웅 교수팀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11
아주대의료원은 8일 의료정보학교실 박래웅 교수팀이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관 100선'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국강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2006년부터 시행했다.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과학기술인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생명·해양, 기계·소재 등 6대 분야에서 우수성과를 선정한다. 박래웅 교수팀은 국책사업인 '공통데이터모델 기반 바이오헬스 통합 데이터망 기관확장 기술사업(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을 진행했다.  개별 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한 공통데이터모델로 표준화해 분석코드와 결과 만을 주고 받음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의료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현재 국내 57개 의료병원 임상데이터가 공통데이터모델로 변환됐다. 국내 전체 상급종합병원 중 73%가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만든 셈이다. 박래웅 교수팀이 구축한 의료 빅데이터 인프라는 그동안 낮은 접근성으로 인해 이용되지 못했던 의료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의료 연구 활성화와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을 인정받아 '생명·해양' 분야의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박래웅 교수는 "의료 빅데이터 환자 건강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세계 근거의 원천이다"며 "이번 선정을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 차세대 연구자와 혁신적인 의료기업들이 의료 빅데이터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들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65378
(16.2.3) 아주대, 한일 청년 교류 프로그램 진행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26
  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가 한일 청년 교류 프로그램 '경인청년, DMZ 너머 아시아路'를 진행했다. 경인 지역 청년들이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 지역 대학들을 방문해 현지 청년들과 동아시아 평화를 주제로 생각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경인통일교육센터(센터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는 경인 지역 청년들과 센터 연구진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도쿄대, 와세다대, 게이오대 청년·연구자들과 교류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대표적 안보 견학지인 해상보안자료과 요코하마관 탐방 일정도 포함됐다. '경인청년, DMZ 너머 아시아路'는 미래의 통일 주역인 경인 지역 청년들과 일본 도쿄지역 청년들 간의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인식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해 기획됐다. 한일 양국 청년들은 한반도 분단과 비무장지대(Korean Demilitatized Zone, DMZ)등 접경 지역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눴다. 양국 학생과 교수진, 현지 거주 북한이탈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합동 세미나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한일 양국 정치적 관계의 어려움을 인식하면서도, 향후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청년 교류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이에 대해 지속해서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조용연 학생(인천대)은 "그동안 통일에 대해 별 관심 없이 지내왔다"며 "이번 일정 중 세미나 프리젠테이션을 맡아, 한국전쟁과 이산가족을 주제로 발표를 준비하면서 분단 국가로서의 현실과 통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을 총괄 기획한 아주통일연구소 한기호 교수는 "한반도 지역의 평화 정착은 주변국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지지, 서로가 생각하는 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통일교육사업도 지역 범주에만 머물기보다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아시아 등 주변국에게 되돌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경인통일교육센터는 이번에 한일 청년들이 3박4일 동안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인적교류의 핵심 내용을 SNS 카드 뉴스 및 유튜브 영상 콘텐츠로 제작,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공유할 예정이다.    [출처]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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