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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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게시판
(16.3.4) 혁신공유라운지(구, 율곡관지하매점) 오픈 안내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84
  아주대학교는 상호작용을 위한 토론 및 세미나 공간을 율곡관 지하 1층에 오픈하였습니다. Ajou University opened a discussion and seminar space for interaction on B1 of Yulgokgwan.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otice.do?mode=view&articleNo=192570  
(16.3.3) 사회과학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78
우리 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최대 6년 간 약 19억을 지원받는다.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통한 연구거점을 육성하고 우수한 학술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략적지역연구형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교육연계형 등 세부 유형별로 과제를 모집했으며 이 중 44개 과제를 신규 선정했다.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연구소(소장 김동근)는 ‘에너지 전환체제에 대한 증거기반 실증연구: 사회, 기술, 제도의 공시적 결합에 기반한 新에너지 사회 구성을 위한 전환·혁신의 조건과 정책모형·과제 탐색’이라는 주제로 <순수학문연구형-논문/저역서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은 행정학과 김서용 교수(사진)가 맡았으며, 경제학과 김동근 교수, 행정학과 권향원·윤창근·이유현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 사회과학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사회 구성을 위한 조건과 정책모형에 대해 증거기반 실증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혁신, 기술혁신, 제도혁신, 사회·기술·제도 간 상호작용과 혁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혁신의 결과물을 살펴보고 정부와 정책의 역할에 대한 증거기반 실증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이론 연구뿐만 아니라 에너지 시민학교 운영, 포럼 및 월례 세미나 개최, 에너지전환체제 자료 DB화, 에너지 총서 발간, 정책 어젠다 리포트 발간 등의 학술 활동도 진행해갈 계획이다. 한편 사회과학연구소는 앞으로 연구를 담당할 ‘에너지전환정책연구센터’를 신설하고 국제적인 에너지정책 전문연구기관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The Social Science Research Institute of our school's College of Social Sciences has been selected as the "Humanities and Social Research Institute Support Project" of the Korea Research Foundation. As a result, it will receive about 1.9 billion won for up to six years. Organized by the Korea Research Foundation, the "Humanities and Society Research Institute Support Project" is a project to foster research bases through spe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research institutes and to create excellent academic research results. ▲ Strategic Regional Research Type ▲ Pure Mathematical Research Type ▲ Problem Solving Type ▲ Education Link Type, and 44 of them were newly selected.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13210&article.offset=312&articleLimit=12
(16.3.3) 대학원 비즈니스애널리틱스학과 주축 ‘데이터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48
우리 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디지털 전환 산업 데이터 전문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한다. 경영대학 산하 대학원 비즈니스애널리틱스학과를 주축으로 5년간 20억원 상당을 지원받아 산업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리 학교는 중앙대, 한국공학대(구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5년이며, 총 사업비는 79억3000만원(정부 지원 65억5000만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은 참여 주관 학과를 통해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며, 관련 기업과의 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리 대학의 경우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대학원 비즈니스애널리틱스학과가 주도하여 산업 데이터 기반 경영 분야 인력 양성에 나선다. ‘데이터 인텔리전스 전문가’를 목표로 ▲경영기반 산업 데이터 활용 BM전환 및 BP혁신 ▲산업인공지능 최적화 운영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운영 등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유라, 코맥스, 쿠카로보틱스, 씽크포비엘, 아이지, 대풍공업 등 국내외 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105개의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에 선정 대학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고강도의 산학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력 산업 및 신산업 육성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활용, 산업계에 우수 인력을 지속 공급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주관했다. 산업 분야별 특성에 맞는 석박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서다. 디지털 전환 산업 데이터 전문 인력뿐 아니라 ▲미래형 자동차 핵심기술 ▲스마트 센서 ▲화이트바이오 산업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11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디지털 전환 산업 데이터 분야의 경우,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다양하고 방대한 산업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 데이터 직무의 인력에 대한 수요 증가에 비해 업종 전문성과 산업 데이터 및 AI 활용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이에 ‘디지털 전환 산업 데이터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제품·서비스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주도하는 산업 데이터 전문 인력을 키워가겠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을 주도한 강주영 경영대학장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훌륭한 산업 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올 1학기부터 대학원 비즈니스애널리틱스 전공의 6개 연구실 그리고 컨소시엄 협회와 대학, 기업들과 함께 전문지식과 직무능력, 실무경험을 겸비한 인재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인 산학협력단장은 “이 사업은 아주대 산학협력단의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이 대학원 첨단학과와의 협업으로 이어진 대학원 우수 인재양성 지원사업 수주의 우수 사례”라며 “국가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학-기관 간의 공유와 협업,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산학협력단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정부 정책 지원을 통한 첨단 학문 분야의 안정적 운영 및 자립화 기반 마련은 물론 범부처 간 재정지원사업 수행 역량 제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갈 계획이다.   <관련 내용>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3037&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6.2.6) 아주대학교 2021-2 파란학기제 참가팀 소개_아주대학교 공식 블로그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4
[AJOUINSIGHT 2022 신년호]  리포트 - 파란학기제 :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소방차는 빨간불에 멈추지 않아!" -새로운 세계로 ‘황금빛 실패’들을 에너지 삼아 ​ 아주인들이 만드는 파란 드라마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2021학년도 2학기 ‘파란학기제 –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에는 총 27개팀 103명의 학생이 참여해 자신들이 세운 목표에 도전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성과발표회가 오랜만에 연암관 로비에서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도전 과제를 더 욱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함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학생이 스스로 제안한 도전 과제를 수행하고 학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16년 아주대가 최초로 시작했다. ‘파란’은 학교의 상징색인 파란(아주블루)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라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도 담았다.   ​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나 교수가 제안한 프로 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아주대는 2019년부터는 ‘파란학기-Extreme’을, 2021년부터는 ‘파란 학기-MOOC’를 도입해 학생들의 도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파란학기-Extreme’은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해결 방법을 모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파란학기-MOOC’로는 글로벌 대학들이 제공하는 온라인 공개 수업 가운데 선택, 스스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2학기 파란학기 참가 학생들은 파란학기를 통해 관심 있는 분야로의 도전 및 취·창업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헌 운동화를 뮬 운동화로 리폼하는 친환경 신발 창업’에 도전한 스텝코(STEP-CO)팀은 수익성보다 가치에 주목해 자신들이 제작한 신발 56켤레를 학교 미화팀에 기부했고, 하랑팀이 기획한 복지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공유냉장고 어플 ‘Fooding’은 수원지속가능발전협 의회로부터 출시 의향을 권유 받는 등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생분해성 PLA(Poly Lactic Acid) 시장 동향과 핵심특허 발굴을 통한 기술 개발 트렌드 예측 및 특허확보 전략 제시 ▲중노년층을 위한 노후 준비 웹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실버 크리에이터 플랫폼 구축과 사회적 가치 창출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청춘 인터렉티브 웹 전시 ▲한국 외교의 새로운 대안 찾기 프로젝트_공공외교 등의 도전에 나섰다.   <관련 내용 자세히 보기> 아주대학교 공식 네이버 블로그 "소방차는 빨간불에 멈추지 않아!" 2021-2 파란학기제 참가팀 소개 https://blog.naver.com/greatajou/22264332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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