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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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게시판
아주대의료원,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33
아주대의료원은 아주대 의대 생리학교실 이광, 박찬배, Balachandran Manavalan, 강엽 교수팀이 2020년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Basic Research Laboratory)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명은 `미토콘드리아 표적 초미세먼지 독성제어 연구실`로 2020년 7월부터 오는 2023년 2월까지 32개월 동안 13여 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이광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초미세먼지 독성을 저감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개선 물질들을 다중오믹스 기반 생물정보학적 분석과 기계학습으로 확보하고, 동물모델(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마우스 및 심장질환 마우스)을 통한 유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의 주제는 인류가 당장 당면하고 있는 초미세먼지의 독성에 관한 연구로, 연구종료 후 신규물질의 실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관련 분야 신진 연구자를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69815  
아주대병원, 암정복 과제 선정 이달부터 5년간 총 12억 지원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00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2020년 4월 7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이 선정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은 암의 원인 및 기전을 규명하고 예방·진단·치료법 개발 및 적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중개융합연구, 다기관 임상연구, 정책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예방의학교실 신재용 교수(주관연구 책임자)와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공동연구 책임자)의 ‘지역별 암 질환 관련 통계 분석을 통한 모니터링 지표 개발 및 감시체계 연구’다. 연구기간은 2020년 4월부터 2024년 12월말까지 총 5년간으로 총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신재용 교수 연구팀은 이번 과제를 통해 암의 전주기별 모니터링 지표를 선정하고 진료권별 암 예방·관리 모니터링 지표를 산출해, 지역사회 맞춤형 암 예방관리 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전미선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정책 제언을 실제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에 적용하여 얻어진 임상적 건강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비용-효용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향후 전국단위 모니터링 지표 체계 구축과 정책 사업으로 확장시키는 모델을 국립암센터와 연구할 예정이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아주대학교의료원, ‘바이오융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53
2021년 6월,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바이오융복합 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바이오분야 융합역량을 보유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산·학·연·병 융합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 AI 등 바이오헬스 융복합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여 산업계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아주대학교, 건양대학교, 청주대학교, 한국바이오협회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정부출연금 약 75억원을 지원받는다. 아주대학교는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학과, 전자공학과, 약학과 등 총 7개 학과로 내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디지털헬스케어 분과를 담당하며, 기 구축되어 있는 교육인프라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AI, SW, IoT 기술 등 기술 융복합을 통한 의료데이터 정보 플랫폼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단계(1차년도) 디지털헬스케어 SW 교육 및 의학 데이터 처리, 분석 프로그래밍 교육을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전공과정 구축에 이어, 2단계(2~3차년도)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산학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여 실무역량을 제고하며, 최종적으로 3단계(4~5차년도)에서는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등 단계별 수행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만 연구책임자는 “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학생-교수-기업-협회로 구성된 멘토링 시스템인 ‘BIO MT HOUSE’를 운영함으로써 유기적인 산업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5년간 구축될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바이오융합 최신 기술 및 실무경험을 확보한 핵심 인재를 배출하여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박형주 총장, ‘HTHT 2021 대학 컨소시엄 컨퍼런스’ 발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39
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이 ‘하이터치 하이테크(Hight Touch Hight Tech, HTHT) 2021 대학 컨소시엄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    ‘하이터치 하이테크 교육’은 교육 과정에 인공지능 등의 기술(High Tech)을 적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교수자는 학생의 지도와 상담(High Touch)으로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방식을 의미한다.    지난  2021년 6월29일부터 7월2일까지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하이터치 하이테크를 통한 고등교육의 혁신과 포용의 가속화’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 교육기관, 에듀테크 기업 관계자 및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육혁신에 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형주 총장은 글로벌 컨퍼런스 세션의 기조연설로 참석했다. 글로벌 컨퍼런스 세션에는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마이클 크로우 총장, 멕시코 몬테레이 공과대 다비드 가르사 총장이 함께 했다.    박 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적응형 학습의 필요성 ▲아주대의 적응형 학습 플랫폼 활용 사례 및 결과 ▲교육 혁신을 위한 대학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아주대의 자체 개발 솔루션과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인 알렉스(ALEKS)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아진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대학의 지향점을 전망했다.    아주대는 교수학습개발센터를 중심으로 학습 특성에 맞는 선제적이고 맞춤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교수학습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업 컨설팅, 최신 교수법 모델 개발, 학습법 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하며 교수자와 학생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