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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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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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게시판
연구 잘하는 아주대병원 ‘7억5000만원’ 인센티브 받는다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45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도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화 성과 우수병원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7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인센티브 연구비 지원은 복지부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과제의 전년도 사업화 성과와 금년도 활용계획을 평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병원을 지원해 사업화를 더욱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주대병원의 이번 인센티브는 박해심 의료원장이 책임자인 연구중심병원 1유닛사업 ‘수요기반 면역조절제 개발을 위한 전주기·개방형 임상중개 연구서비스 비즈니스모델 확립’의 2020년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주대병원은 해당 사업으로 ▲신규 창업 1건 ▲기존 창업회사 에비드넷‧나노팬텟‧버드온의 매출 8억6,200만원과 40명의 신규 고용 창출 ▲2020년 기술이전료 17억원 달성 등의 성과를 냈다. 아주대병원은 이번 인센티브 연구비로 ‘면역질환 플랫폼 기술 사업화 고도화’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국내 10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대상으로 주관연구기관이 중점연구분야의 목표달성을 위해 산(産)·학(學)·연(硏)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연간 25억원 내외를 지원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2013년 4월 복지부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후 2016년, 2019년 3회 연속 재지정돼 현재 3단계 ‘R&D 선순환 체계 구축의 고도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출처: 청년의사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총 108억 지원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35
  우리 학교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자율운영중점연구소 기초과학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연간 12억 내외(11억원+간접비)로 최대 9년 간 총 108억 상당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 과제의 연구 책임은 김승주 교수(기초과학연구소 소장, 화학과)가 맡았다. 공동 연구자는 안영환 교수(물리학과), 김유권 교수(화학과), 유영동 교수(화학과), 이창한 교수(생명과학과)이며, 앞으로 씨앗형 세부과제 공모를 통해 참여 연구진을 15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공계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대학 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유도하며, 중점 연구소가 우수 신진 연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교육부는 올해 사업 지원 대상으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부문 26개, 중점연구소지원 부문 2개, 자율운영중점연구소 부문 5개 연구소를 선정했다. 우리 대학이 선정된 자율운영중점연구소 사업에서는 연구소장의 책임 하에 기초과학 발전을 위한 ‘소규모 씨앗형 연구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연구소의 연구 지원프로그램 기획력 ▲연구관리 기능 ▲연구인력 발굴ㆍ육성 기능 ▲연구역량 강화 등을 도모한다.    우리 학교 기초과학연구소는 자율운영중점연구소 사업을 바탕으로 ‘연결지성 기반 문제도출형 연구소’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사업기간 중 매년 약 10명의 우수 신진 연구 인력을 지원하고, 연결지성기반으로 기초과학을 증진하여 학내외 융합연구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내용이다. 연구소는 특히 데이터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하여 에너지 신소재·소자, 환경, 바이오헬스 분야의 융합 연구를 중점 추구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6개 연구팀 선정..82.5억 지원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 신규 과제’에 아주대 6개 연구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우리 대학은 기본 3년 동안 총  82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47개 대학의 123개 과제가 포함되었고, 우리 학교를 포함한 7개 대학만이 6개 이상 과제에 선정됐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를 강화하고 우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초 연구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심화형, 융합형, 개척형으로 나누어 이공계 대학의 전임교원 3~4인으로 구성된 연구팀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총 12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기본 3년 동안 연간 5억원 이내, 총 13억7500만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우리 학교에서는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자연과학대학과 의과대학 소속의 6개 연구팀이 선정됐다.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에서 2개 팀이 선정됐다. ▲원자 수준 계면 제어 극한 비선형광학 연구실 : 염동일·이형우·서호성·이재웅 교수(물리학과) ▲바이오 소재 기반 광전 인공신경 연구실 : 김성환·박지용·윤종희 교수(물리학과) 팀이 참여한다.    염동일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은 비선형광학 연구실은 적층된 그래핀과 TMD 등 2D 나노물질의 비선형 광특성, 층간 상호작용 조절 및 전기적 제어를 통한 비선형 광특성 극대화를 연구한다. 김성환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은 광전 인공신경 연구실은 ‘실크 단백질-멜라닌 기반 인공 광전 신경소자 구현 및 신경소자와의 인터페이스’ 시스템 구축을 진행한다.    공과대학에서는 ▲고선택도 하이드로카본 업사이클링을 위한 고체 표면 흡탈착 제어 연구실 : 조인선·안병민·류학기 교수(신소재공학과), 이제찬 교수(환경안전공학과)팀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이 팀은 폐기물 등 저활용 하이드로카본 (HC) 자원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및 에너지화가 가능한 고효율 하이드로카본 업사이클링을 위해 타깃 반응생성물에 대한 선택도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촉매 소재 및 반응 공정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대학의 ▲셀프 믹싱 센서용 표면 방출 박막 레이저 연구실 : 김상인·이재진·오일권 교수(전자공학과) 팀과 ▲K-Starlink : 동적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위성-지상 통합 네트워크 핵심기술 연구 : 김재현·박용배·신원재 교수(전자공학과), 김중헌 교수(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팀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김상인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은 박막 레이저 연구실은 다양한 생체 신호 모니터링 센서 어레이구현에 기본 요소 기술이 되는 셀프 믹싱 센싱, 그리고 이에 적합한 표면 방출 박막 레이저 제작 기술을 연구한다. 김재현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은 공동 연구팀은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연결 가능한 K-Starlink 설계를 목표로 한다.   의과대학의 ▲면역원성 세포사멸 프로그램 연구실 : 김유선 교수(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이다근·김석휘 교수(의과대학 병리학교실)팀은 항암면역 효능 증진에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면역원성에 기여할 수 있는 면역원성 세포 사멸 프로그램의 분자·세포생물학 기반의 신호경로 발굴과 조절을 연구한다.   물리학과 김성환 교수팀이 융합형에, 다른 5개 팀은 심화형에 지원해 선정됐다. 융합형은 세부 학문 분야 간 융합 연구가 필요한 연구주제를 지원하는 유형, 심화형은 기존 연구를 심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연구를 지원해 소규모 연구집단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유형이다.   올해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는 47개 대학의  총 12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서울대가 15개 과제로 선정됐고 KAIST와 충남대가 각 7개, 아주대와 UNIST, 부산대, 성균관대가 각각 6개 과제에 선정됐다.  
신소재·환경 연구팀, 업사이클링 공동연구..과기정통부 집단연구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29
  우리 학교 조인선·이제찬·안병민·류학기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연구사업 신규 과제 공모를 통해 연구자 개인과 집단 연구 분야에서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우리 학교 교수 4인은 집단연구 부문 기초 연구실 심화형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기초 연구실 심화형 부문에서는 이공계 대학의 전임교원 3-4인이 연구그룹을 구성해 기존 연구를 심화하는 형태의 기초연구를 진행한다. 기본 3년, 추가 3년의 총 6년 동안 약 30억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우리 학교에서는 조인선 교수(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연구 책임을 맡아 총 4인의 연구그룹을 구성했다. 안병민·류학기 교수(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이제찬 교수(환경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참여한다. 연구팀은 <고 선택도 하이드로카본 업사이클링을 위한 고체표면 흡탈착 제어 연구실> 제안으로 최종 선정됐다. 과제 기간은 33개월, 총 연구비는 13억7500만원이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물품을 단순 재활용 하는 차원을 넘어 저부가가치 물질을 고부가가치를 제품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EU 국가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업사이클링은 새로운 하나의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도 새로운 산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탄소중립 2050' 계획을 통해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학교 연구팀은 폐기물 등 저활용 하이드로카본(HC) 자원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및 에너지화가 가능한 고효율 하이드로카본 업사이클링을 위해 타깃 반응생성물에 대한 선택도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촉매 소재 및 반응 공정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조인선 교수는 “폐기물 자원화 기술의 발전을 통해 폐기물 처리와 온실가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 기업들이 업사이클링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연구팀은 기초 연구뿐 아니라 관련 기업들과의 사업화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사진 왼쪽부터 안병민 교수, 조인선 교수, 류학기 교수, 이제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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