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총 60 건, 12 of 16 page
  • 전체목록
SDG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게시판
LINC+ 사업단, 기업협업센터 개소 및 RE100 협의체 발대식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67
  우리 학교 LINC+사업단이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기업협업센터(ICC)' 개소식 및 ‘RE100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개소식 및 발대식은 2021년 5월28일 우리 학교 중앙도서관 커넥팅 라운지에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아주대학교 LINC+ 사업단, 아주대학교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사업단,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기업협업센터(ICC)와 한국에너지융합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용진 산학협력단장 겸 LINC+사업단장, 김환명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시스템ICC 책임교수 등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외부 위원으로는 정택중 한국에너지융합협회 대표, 박진호 한국에너지학회 회장, 정우식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SK, 한화큐셀, 솔라커넥트, 이온어스 등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서도 참석했다.    RE100이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거래 중인 국내 소재·부품 업체에도 RE100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 및 거래 제한 발생이 예상되고 있어 협의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시스템 사업단과 ICC는 RE100 협의체와 연계하여 ▲기술사업화를 위한 산학공동연구 ▲기업지원사업 추진 ▲특화 교육과정 개발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연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 학교는 대학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특화 산업분야(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를 선정하고, 해당분야 기업과 연계하여 인력양성과 기업협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기업협업센터(ICC)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학공동기술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도 벌이고 있다.
‘미래자동차 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49
2021년 5월 24일, 우리 학교가 교육부가 공모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미래자동차 분야에 선정됐다.    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여러 대학에 흩어져 있는 신기술분야 교육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기관 등이 참여하여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로봇 ▲에너지산업 등 8개 분야에서 46개교가 선정됐다.    우리 학교는 국민대·계명대·선문대·인하대·충북대·대림대 등 6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자동차’ 분야에 선정됐다. 사업 주관은 국민대가 맡았다.    이번 사업에는 미래자동차,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교육을 진행하는 기계공학과와 교통시스템공학과가 우선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6년이며, 1차년도 사업 예산 10.2억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에 착수한다. 사업 단장은 교통시스템공학과 윤일수 교수가 맡았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대학들은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또한, 교육과정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학교나 전공, 소속에 관계없이 수준별, 학위별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계속지원대학’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82
우리 학교가 교육부의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2021년 5월 10일 교육부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 전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시행하는 재정지원사업으로 2020년에 총 75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중간평가는 2020년에 선정된 7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0년 사업 운영 실적 ▲2021년 사업계획 ▲2022~202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등을 평가해 73개 대학을 계속지원대학으로 확정했다. 우리 학교는 수도권 유형Ⅰ의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우리 학교는 2008년 '입학사정관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거쳐 현재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모의전형 코칭프로그램 ▲진로안내 프로그램 ▲전형안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 우리 학교의 대입전형 및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http://www.iajou.ac.k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권·서형탁·안병민 교수팀, ‘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44
  2021년 5월 4일,우리 학교 김유권·서형탁·안병민 교수 공동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3단계 ‘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 신규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5년부터 C1 가스(메탄, 일산화탄소) 기반 연료, 화학 원료 소재 생산 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전략으로 C1 가스 전환기술(C1 바이오촉매, C1 화학촉매, C1 리파이너리)을 육성하여 기존 석유 화학 산업을 보완·대체하는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C1 가스 리파이너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3단계를 맞이한 이번 사업에서는 ▲C1 화학촉매 ▲C1 리파이너리 구분에서 7개의 세부과제를 신규 공모했다.    우리 학교 김유권 교수(연구책임자, 화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와 서형탁·안병민 교수(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공동연구팀은 ‘메탄으로부터 고부가 탄소 소재와 수소 동시 제조용 연속 촉매공정개발’ 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과제기간은 38개월이며 총 연구비는 11억원이다.    수소 경제 구현을 위해서는 수소 연료의 대량공급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재 수소 생산은 화석연료 분해 과정에서 나오는 부생 수소 등에 의존하고 있어 생산 과정에서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따라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가질 수 있는 친환경 ‘블루수소’ 생산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    공동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액상합금촉매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산화탄소 무발생 수소 대량 생산 기술 기초연구를 진행하여 상당한 기술력을 확보했다. 연구팀은 이번 사업에서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술인 나노합금분말화 촉매를 이용하여 수소 생산 효율 및 신뢰성의 획기적 증대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연구팀은 특히 이번 기술이 최근 수소 경제 보급에 따라 수소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 및 다수의 대기업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들과 사업화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