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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지부, 5개 병원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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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8-02 | 조회수 | 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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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단국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이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로 선정돼 연간 18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병원에는 2022년까지 연간 18억 원 내외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복지부는 실증지원센터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고 향후 구축되는 임상연구 관련 인적·물적자원을 산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처: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