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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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7. 목표를 위한 협력 게시판
(17.2.2) 아주대 인문대학, 지역 인문자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62
아주대학교 인문대학이 수원화성박물관, 광교1동 사무소와 지역의 인문자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아주대학교 김종식 인문대학장, 한상준 사학과장, 한상우 사학과 교수, 이상신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장동규 광교1동 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주대는 지역 사회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2023년 인문도시지원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인문도시지원사업은 매년 한국연구재단의 주관 하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인문학적 가치 확산을 위해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여 지역의 인문자산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아주대학교는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만나는 수원'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축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김종식 인문대학장은 "우리 학교의 인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지역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3614
(17.2.2) 수원시 대학생들과 청년정책 논의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86
  수원시가 청년 의견을 청년정책에 반영하려고 관내 대학 대학생과 대학교 실무자 60여 명으로 구성한 '제1기 수원시 대학 협의체'를 구성했다. 앞서 시는 제1기 수원시 대학 협의체 발대식도 했다. 발대식에는 이재준 시장, 경기·동남보건·성균관·수원여자·아주대학교의 실무 담당자, 총학생회장단, 동아리 연합회장단, 사회봉사단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5개 분야로 조직을 나눠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분기별로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또 시가 주관하는 정책과 수원화성문화제 같은 행사에도 참여해 의견을 제시한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식비가 56%였다"며 "현재 대학 지원책이 등록금에 집중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담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5일 수원시와 5개 대학이 경제공동체로 하나가 됐고 오늘은 대학생과 청년정책을 직접 의논하는 소통창구를 만들었다"며 "대학생과 청년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920
(17.2.2) 수원시, 5개 대학과 ‘캠퍼스내 첨단기업 유치’ 맞손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91
  경기 수원시는 경기대, 동남보건대, 성균관대, 수원여자대, 아주대 등 관내 5개 대학교와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윤규 경기대 총장, 김종완 동남보건대 총장, 최재봉 성균관대 부총장, 장기원 수원여대 총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학들은 캠퍼스내 가용부지에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수원시가 추진하는 기업유치 사업에 협력한다. 수원시는 협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종 인허가를 비롯한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수원시와 대학들은 협약 사항 추진을 위해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은 좋은 교통망과 지리적 입지 등 기업 활동에 유리한 점이 많다"며 "기업, 대학과 함께 힘을 합치고 노력해서 수도권 정비법과 같은 규제를 돌파하고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khan.co.kr/local/Gyeonggi/article/202304051606001
(17.4.1) 한-우즈베크 대학 총장 토론회, 고등교육 협력 방안 논의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02
교육부는 아주대학교와 함께 3월 27일부터 2박 3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경제대에서 제1회 한-우즈베키스탄 대학 총장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019년,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제안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양국의 고등교육 분야 상호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아주대를 비롯해 경북대, 강원대 등 18개 대학 총장단이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찾는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50개 대학 총장단이 토론회에 참석한다. 양국 대학 총장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성장을 주도할 대학의 혁신과 역할 및 양국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우즈베키스탄 대학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한국 대학인 AUT(Ajou University in Tashkent)도 방문해 그간의 교류 성과를 공유한다. 양국 교육부도 양자 회담을 열고 유·초·중등, 고등교육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협력 중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등 변화의 시기에 양국의 교육·인적 교류가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41146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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