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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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7. 목표를 위한 협력 게시판
(17.4.1) 2023 여름 '파란사다리' 성과발표회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7
2023년 여름 '파란사다리' 참가 학생들을 위한 성과발표회가 마련됐다. '파란사다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계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장학재단 주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파란사다리' 참가자로 선발되어 올 7월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과 워싱턴대학에 다녀온 학생들과 최기주 총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쌓은 경험을 나누고, 작은 도전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장과의 대화 ▲시상 ▲경품 추첨 및 다과회 등도 마련됐다. 올해 여름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과 워싱턴대학에서 진행됐다. 아주대 학생과 인근 지역 타 대학 학생 50명(아주대 학생 42명, 타 대학 학생 8명)이 각각 25명씩 두 대학으로 파견됐고, 7~8월 3주 동안 집중 어학교육과 현지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조지메이슨대학은 미국 버지니아주의 연구 중심 주립대학으로 페어팩스에 위치하고 있고, 워싱턴대학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한 공립대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성은 학생(사이버보안 20, 조지메이슨대 파견)은 "현지 친구들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주체적으로 꿈꾸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양동민 학생(교통시스템 18, 워싱턴대 파견)은 "워싱턴대학에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나의 전공과 관련해 '하루에 최소 한 가지 교통 요소 발견 후 기록하기'를 해보기로 계획했다"며 "이렇듯 개인적인 관심사와 체험의 폭을 넓힘으로써 더욱 유의미한 경험이 됐다"라고 전했다. 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은 "이번 기회가 여러분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이 서로 이번 활동으로 얻은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다음 참가자들에게도 전수하여 나누어 달라"고 당부했다.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취약 계층 대학생들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교가 지난 2015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이 모태가 되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며, 올해 전국 17개 대학이 총 850여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연수 경비를 지원했다. 주관 대학들은 수도권과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수도권에서는 아주대와 안산대, 오산대가 함께 했다.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대학별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진로 멘토링을 비롯한 프로그램 전후 학생 관리를 맡는다. 한편 참가 학생 선발은 기존의 우리 학교 'AFTER YOU 프로그램'과 같이 학점·어학 등이 아닌 자기 계발과 미래에 대한 잠재력과 의지 등을 기주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의 교육 비용은 한국장학재단의 지원과 대학의 교비로 전액 지원됐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1876
(17.4.1) 최기주 총장, 학생들과 게임 제작사 쿡앱스 방문.. ‘A+ 투어’ 첫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6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과 학생 일행이 게임 제작사 쿡앱스를 방문해 기업 현장을 체허맣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교는 앞으로 유망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과 교수,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8월 31일 9개 학과 소속 20명의 학생과 최기주 총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게임 제작사 쿡앱스를 방문했다. 조경숙 대학발전본부장과 전민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과장을 비롯한 우리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게임 업계 진출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표이사 특강 ▲현직자와의 Q&A ▲브라운백 미치 ▲학교-기업 간 협력 방안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쿡앱스(CookApps)는 우리 학교 박성민(대표, 컴퓨터공학00)·김태은 동문(운영이사, 컴퓨타공학02)이 지난 2010년 창업한 회사다. 두 사람은 아주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7년, 3학년 2학기 수업 과제로 시도했던 '페이스북 앱 만들기' 프로젝트를 계기로 창업했다. 함께 여러 앱을 만들어 보며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다, 졸업과 함께 창업에 나선 것. 게임을 만드는 사람과 하는 사람이 모두 재미있어야 한다는 신념이 담긴 'CookApps for fun'이 쿡앱스의 미션이다. 쿡앱스의 게임은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며, 대표적 게임은 Modern City, AFK Dungeon, Sunny house 등이다. 쿡앱스는 2022년 매출액 860억원, 영업이익 187억원, 당기순이익 130억원을 기록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학교는 앞으로 유망 기업 및 전문가와의 교류·협력을 우해 학생과 교수, 직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A+(에이 플러스) 투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한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벗어나 학생·교수·직원과 기업인 및 전문가가 함께 모여 관련 산업과 직무, 직업 등에 대해 정보와 영감을 나누는 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학교는 해당 기업과 MOU 체결 등을 통해 구체적 교류·협력 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장현 학생(디지털미디어학과)은 "게임 기획자를 꿈꾸며 아주대 디지털미디어학과에 입학했다"며 "이번 기업 방문을 통해 앞으로 꼭 재미있고 성공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라고 말했다. 김동건 학생(수학과)은 "게임 개발 직종의 경우 실제로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벗어나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고,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도 많이 됐다"라고 전했다. 함께 자리한 최기주 총장은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 교류를 시도해야 한다"며 "그것이 아주혁신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1098
(17.4.1) 아주대 ESG 산학 프로젝트 'KBO 나인 시즌 2023' 성료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53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KBO 나인 시즌 2023 밸류업캠프/성과공유회'에서 아주대 참가팀 4개 팀이 우수상(1팀), 장려상(3팀)을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BO 나인(NINE : New Idea & iNovation for ESG)' 프로젝트는 프로야구리그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10개 프로야구 구단의 ESG 경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10개 프로야구 구단(KT위즈, 삼성라이온즈, 두산베어스, LG트윈스, 키움히어로즈, SSG랜더스, 한화이글스, 롯데자이언트, NC다이노스, KIA타이거즈), 아주대를 비롯한 전국 25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과 대학혁신사업단이 참여했다. 5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5개 대학의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된 'KBO 나인 시즌 2023'에는 10개 구단 전국 25개 대학의 학생 200명이 참가했다. 아주대 대표 참가자 10명은 성균관대 학생들과 4개의 연합팀으로 수원을 연고로 하는 KT위즈 구단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수원 KT위즈 구단 견학 ▲아이디어 발굴 부트캠프 ▲ESG 오프라인 워크숍 ▲ESG 온라인 멘토링 ▲아이디어 밸류업캠프 ▲성과 발표/공유를 거치며 KT위즈 구단의 ESG 경영 아이디어를 발굴/발전시켰다. 'KBO 나인 시즌 2023 성과공유회'에서 아주대 이건호(경영학과)/최연규(경제학과)/한정원(경제학과) 학생이 소속된 수원성아즈팀은 청소년 팬 확보를 위한 학생 서포터즈 '위즈 큐레이틴 운영'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은 청소년 서포터즈가 야구장 안팎에서 ▲야구 경기 큐레이팅 ▲KT위즈 애플리케이션 안내 ▲구단 내 키오스크 안내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세대 간 디지털 격차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활동도 수행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아주대 경제학과 최연규 학생은 '구단 관계자, 관중 인터뷰를 시작으로 팀원들과 아아디어를 고민하고 발전시켰던 4개월을 떠올리니 보람을 느낀다"며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또 다른 ESG 활동이 있다면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캡스톤디자인, Dynamic-PBL 교과목을 통해 지역사회(산업)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특화산업의 인력 수급을 위해 대학 연합으로 반도체 Multiversity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출처]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879
(17.4.1) ‘수소연료전지 창의융합형 인력양성사업’ 심포지엄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2
아주대학교 수소연료전지 창의융합형 인력양성사업단이 교내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 사업단, 기초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3일간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사업단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수, 참여기업의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송락현 학회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수소 경제의 현재와 미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특별세션과 참여학생들의 연구발표인 일반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별세션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고등기술연구원, (주)제로시스 소속의 전문가들이 ▲수소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 ▲연료전지 전극촉매 연구 ▲청정암모니아 생산 및 활용기술 ▲수소 전조기 결제성 및 환경성 분석 등 수소 분야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했다. 학생들의 연구발표인 일반세션에서는 사업단에 참여하는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구두발표와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아주대학교는 '2022년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수소연료전지 혁신인재 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됐다. 박은덕 교수(화학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의 주도 하에 중앙대, 서울과학기술대와 컨소시엄을 이뤄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대학들은 대학 간 학점 교류 제도를 통해 융복합 공동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에너지 활용 부문에서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 연간 학사 60명과 석·박사 20명씩을 키워낸다는 목표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9998&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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