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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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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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7. 목표를 위한 협력 게시판
(17.2.5) 아주대학교, 파주시와 메디컬클러스터 내 병원 건립 협약 체결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02
  아주대학교가 경기 북부지역에 아주대병원을 건립한다.   아주대학교와 파주시는 지난  2020년 8월 28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해심 아주대학교의료원장, 박재호 법인사무처장,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 임홍식 행정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주시와 아주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운정신도시 인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예정부지 내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조속한 메디컬클러스터 사업 추진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아주대학교는 500병상 규모의 최고 수준의 병원을 적기에 건립해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들어서는 아주대학교병원은 파주뿐만 아니라 수도권서북부 거점병원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 서북부지역 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통일기반 의료거점으로 남북보건의료 협력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혁신의료연구센터 내 공동연구 협업체계를 구축해 의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인구 50만 명을 눈앞에 둔 시점에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을 유치하게 돼 기쁘다”면서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적기에 아주대학교병원이 건립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형주 아주대학교총장은 “파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대학병원을 건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시설˙장비를 구축해 파주시민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대학병원 건립과 국립암센터 중심 혁신의료연구센터 및 의료바이오기업 유치를 통한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4차 산업 중심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파주시 역점사업이다. 운정신도시 인근 약 46만㎡ 규모로 민간과 공공이 결합된 개방형 메디컬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에 보건복지부 지정 연구중심병원(3회 연속)이자 2019년 기준 국가고객만족도(NCSI) 병원부문 4위, 미국뉴스위크 세계 100대 병원(국내 6위)에 선정된 아주대학교병원이 경기서북부 의료산업 발전에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00529
아주대의료원, 신기술개발 사업 위한 산학협력 MOU 잇따라 체결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79
아주대의료원이 최근 신기술개발 사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잇따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0년 3월 아주대의료원은 동국제약과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등 사업화 및 산학협력의 동반 성과창출을 위한 상호간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재생 및 생체재료 분야에서 혁신적 의학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동국제약은 대한민국 최고의 토탈헬스케어 그룹을 미션으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R&D에도 매진해 생물유래 기반 바이오 소재를 응용한 생체 조직재생 및 수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신유섭 교수팀은 다양한 지지체를 활용한 조직재생 구조체, 줄기세포치료제 기능강화 생체재료, 안면결손 복원을 위한 인공 구조체 등 재생 및 생체재료 분야 연구에 주력함으로써 다양한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아주대의료원은 2020년 1월 올리패스와 산학협력 MOU 협약을 시작으로 숙련된 연구 인력의 제공과 청년 고용의 상생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중추신경계 질환 관련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기초 연구 및 유효성 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리패스는 세포 투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OPNA란 독자적 RNA 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해 호주, 영국 등 해외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 시험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추신경계 질환 관련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확보의 일환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원인 단백질인 타우를 타겟으로 하는 기초 연구를 진행 중으로 향후 아주대의료원과 유효성 평가 등의 협력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의료원 뇌과학과 김병곤 교수팀은 뇌졸중, 척수 손상 등 중추신경계질환과 관련해 기초 연구부터 임상 치료까지 아우르는 세계적인 석학으로 손상된 신경세포 축삭 재생에 영향을 주는 IGF-1, CCL2, TLR2 등 여러 인자를 동정하고, 면역세포와의 관련성을 밝힘으로써 신경 재생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손상된 신경세포에 약물 투과성 향상과 RNA 활성 조절 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의료원의 뇌·신경분야에서의 오랜 연구 경험과 올리패스가 보유하고 있는 특화된 기술이 결합해 앞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또한 주목된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64964    
아주대의료원, 신경퇴행성 질환 등 연구 협약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93
  아주대의료원은 2020년 1월 23일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올리패스와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산학연 협력을 통한 성과창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해심 아주대학교 첨단의학연구원장, 김병곤 대학원 의생명과학과장, 황동훈 뇌과학과 교수와 정신 올리패스㈜ 회장, 이장영 부사장, 조봉준 이사, 김종완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 신경퇴행성 질환 및 재생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 혁신적 의학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 양 기관의 보유 연구시설 공동 활용 ▲ 의생명과학분야 인적자원 계발 및 지원 ▲ 협력 네트워크 공동 활용 ▲ 기타 양 기관의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올리패스는 지난 2006년 11월 설립되어 투과성이 우수한 올리고뉴클레오티드를 만드는 고유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기술로 확보하고, 통증·고지혈증·황반변성·당뇨·고형암 등의 질환에서 RNA 치료제 신약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해심 첨단의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특히 신경퇴행성 질환 및 재생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실험동물을 이용한 유효성 평가 연구 및 의생명과학 분야 인적자원 교류 등의 분야에 있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김병곤 의생명과학과장은 “이번 올리패스와의 MOU 체결은 아주대학교 대학원 의생명과학과의 대학원생을 비롯한 연구인력의 경력개발 및 취업지도를 위한 교육과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아주대병원, 환자 맞춤형 ‘암 정밀의료’ 제공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84
  아주대병원과 미국의 정밀의료 플랫폼 회사인 사이앱스(Syapse)는 2020년 1월 9일 아주대병원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암 정밀의료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임상현 진료부원장, 정재연 의료빅데이터센터장과 켄 타크오프 사이앱스 CEO, 이혜준 사이앱스 아시아퍼시픽 헬스시스템 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역할 수행, ▲ 국내 정밀의료 플랫폼 기능 확장 및 개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 정밀의료 분야의 새로운 전략적 기획 공동 추진, ▲ 정밀의료 플랫폼 성장 및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주대병원은 미국 최대 정밀의료 플랫폼 네트워크를 갖춘 사이앱스(Syapse)와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 암환자가 글로벌한 최신 기준의 맞춤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고, 정밀의료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사이앱스와 정밀의료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효과적인 암 치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암치료의 질 향상은 물론이며, 향후 한국형 정밀의료 중장기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란 환자마다 다른 유전체 정보,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을 분자 수준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의미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이앱스(Syapse)는 2008년에 설립된 최첨단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업체로 ‘모든 암 환자에게 정밀 의료법을 통한 최고의 치료법 제공’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병원 중심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유수의 300여개 병원과 글로벌 제약회사 간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모든 환자에게 정밀 암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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