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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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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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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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7. 목표를 위한 협력 게시판
UAE원자력공사와 연구 협력 위한 MOU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60
  우리 학교가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연구 개발과 에너지 분야 혁신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1년 4월 10일 아주대에서 열린 양해각서(MOU) 체결식에는 박형주 총장(사진 오른쪽)과 모하메드 이브라힘 알 하마디(Mohamed Ibrahim AL Hammadi, 사진 왼쪽)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 ENEC)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아주대와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는 원자력을 비롯한 에너지 산업의 연구 개발과 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산업 수학 분야 공동 연구를 시작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자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는 아랍에미리트의 평화 원자력 프로그램(UAE Peaceful Nuclear Energy Program)을 이끌고 있으며, 전 세계적 규모를 가진 바라카(Barakah)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최근 상업 운영을 시작해 아랍에미리트 전역의 가정과 기업에 연중 무휴로 1400MW의 무배출 전력을 공급, 탈탄소를 통한 기후 변화 대응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산학협력단·㈜젠센·㈜S&K테라퓨틱스, 신약 개발 위한 MOU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67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이 신약 개발 전문 벤처 기업 ㈜젠센·㈜S&K테라퓨틱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자가면역질환·염증성질환 치료제의 사업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은 2021년 4월 5일 율곡관에서 권용진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사업단장, 이성호 ㈜젠센 대표, 최상돈 ㈜S&K테라퓨틱스 대표(아주대 생명과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젠센은 분자설계모델을 통한 펩타이드 신약 개발 전문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아주대 최상돈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펩타이드를 이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에 대해 40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젠센은 아주대 연구팀이 개발한 후속 펩타이드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받아, R&D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후속 기술이전은 10억원 상당의 규모다.    해당 기술을 연구 개발한 우리 학교 최상돈 교수(생명과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지난해 창업한 기업인 ㈜S&K테라퓨틱스도 이번 업무 협약에 참여했다. ㈜S&K테라퓨틱스는 염증질환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젠센과는 자가면역질환 펩타이드 치료제 사업화에 힘을 모으고, ㈜S&K테라퓨틱스와는 염증성질환 화합물 치료제 사업화를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약 개발 기업인 ㈜젠센과 ㈜S&K테라퓨틱스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산업 융합기술연구센터, KIRD·영국 서식스대와 과기정책 전문가 육성 협력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00
  우리 학교 신산업 융합기술연구센터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인재연구본부(KIRD)와 영국 서식스대 경영대학 산하 과학정책연구단(SPRU)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 3월 24일 열린 협약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과학기술정책 네트워크를 구축, 국내 과학기술 인재양성 전략 뿐만 아니라 유럽의 과기인재 육성 정책 모델을 공유하는 등 연구·교육 다방면에서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 정책 분야 공동연구 수행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교환학생 및 연수 프로그램 협력 ▲과학기술 정책 분야 인력 교류 및 방문 협력 ▲과학기술정책 교육·연구 분야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5년 설립된 신산업 융합기술연구센터는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핀테크 등 신산업 융합기술 연구 활성화를 위해 기업 및 정부 등 산학 공동연구 진행 및 인력양성 등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연 신사업 융합기술연구센터장은 "과학기술정책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용적인 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 우보재난시스템과 MOU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50
   우리 학교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가 ㈜우보재난시스템과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1년 3월 25일 우보재난시스템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는 노병희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장(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장희석 우보재난시스템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양 측은 협약을 통해 ▲혼합현실(MR, Mixed Reality)과 사물인터넷(IoT) 융합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연구 협력체계 구축 ▲4차 산업 기술(AR, VR, IoT, AI 등)을 활용한 재난 대응 분야 등 공공연구과제 발굴 ▲기타 양 기관의 관심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보재난시스템은 기상장비와 관측시스템, 재난예경보시스템 등 자연적·사회적 재난 대비를 위한 통합 재난방재시스템을 개발 및 제조하는 재난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노병희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장은 “혼합현실 및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인공지능의 의사결정 지원 기술은 미래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 선도 및 고급 전문인재 육성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희석 ㈜우보재난시스템 대표는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재난안전 사업 참여와 방재시스템 개발을 통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혼합현실 기술까지 재난대응분야에 융합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리 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대학 ICT 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돼 2018년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 및 MOU 체결을 통해 재난 및 안전분야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혼합현실 및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장비를 개발·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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