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SDGs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SDG 17. 목표를 위한 협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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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트랜스, 광교중앙역 건강기부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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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과 용인경전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대표 오병삼)는 2020년 9월 28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오영태)과 함께 ‘건강기부계단 운영 커팅식’을 갖고, 건강기부계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강기부계단은 계단 걷기를 통해 신분당선 이용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네오트랜스·아주대· 셀앤바이오·예스킨·㈜GCS·㈜페미존 등 참여업체들의 기부금을 받아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건강기부계단 운영은 지난달 판교역(1번출구) 이후 이번 광교중앙역 하행선 승강장이 두 번째다.
건강기부계단을 통해 모은 수익은 오는 12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방한키트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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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지역사회현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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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LINC+사업단이 수원시∙경희대∙성균관대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 대학은 2019년 1월 수원시 산하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관내 협력 대학인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와 지역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 서포터즈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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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을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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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9일, 아주대병원과 청음회관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여 청각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통합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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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빅데이터연구 자유지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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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아주대병원은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 강원대병원, 세종병원·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원광대병원, 전북대병원 총 6개 기관과 협약을 맺음.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협약기관 CDM 기반 분산 연구망을 해당 기관 내부 연구자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의학 및 제약 사업 발전, 기존 의학 연구 패러다임을 바꾸는 연구 활동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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