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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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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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7. 목표를 위한 협력 게시판
(17.2.2) 국제대학원∙한국NGO학회, 국제 심포지엄 개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34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이 한국NGO학회와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협력단과 국제대학원이 진행 중인 '아시아 시민사회 리더십' 석사과정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심포지엄은 "아시아 시민사회의 여성 리더십(Women's Leadership in Asian Civil Society)"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사회 분야 전문가들과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사회 여성의 리더십 현안에 대한 발표, 토론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이정옥 교수(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 전 여성가족부장관)의 "아시아 시민 공간 보호와 재구성을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행사는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공석기 연구교수(서울대 아시아 센터)가 "신흥 초국가적 아시아 사회 운동: 아시아 시민사회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허태욱 교수(경상대)는 "지속 가능한 교통 수단과 여성의 모빌리티에 대한 세계적 정책의 확산: 캄보디아의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국제대학원 시민사회학과 소속 두 명의 학생이 발표를 진행했다. 아비가일 아몬(Abigail Amon) 학생이 "미래를 구상하다: 복합적 방법을 이용한 HIV 필리핀 청년 시민사회단체의 포부와 지속가능성 분석"을 주제로, 레스타리 피트리(Lestari Fitir) 학생은 "인도네시아 노동력 이동의 여성화; 여성 외국인 가사도우미 보호 강화 전략과 이에 따른 실현 가능한 혜택"을 주제로 발표했다.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이병윤)은 지난 2021년부터 연간 7억원 규모의 KOICA-아시아 시민사회 리더십 석사학위과정 연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 1월까지 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아시아 주요 개발도상국 시민사회 발전과 인적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2기 연수생 13명이 국제대학원에서 수학 중이며, 연수생들은 17개월 동안의 교육 과정을 통해 '시민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5811&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7.2.2) 미국 풀브라이트 국제교육행정가 연수단, 아주대 방문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46
'풀브라이트 국제교육행정가 프로그램' 연수단이 아주대학교를 방문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미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것으로, 미국 유수 대학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총 12명의 연수단은 아주대학교를 방문했다. 아주대학교 김경래 교무부총장과 강신구 국제협력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환담하고 ▲아주대 특화 프로그램(파란학기, 파란사다리 등) ▲아주대 국제화 프로그램 ▲아주대 중장기 발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풀브라이트 국제교육행정가(AIEA, American International Education Administrator)' 프로그램은 미국과 한국 대학의 행정 전문가들 사이의 관계를 확장해, 국제적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수단에는 미국 듀크대, 컬럼비아대, 에모리대를 비롯한 대학의 스태프들이 참여했다. 아주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기반으로 해당 대학들과의 장기적 교류 및 협력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풀브라이트(Fullbright) 프로그램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민들 간의 상호 교류가 세계 평화를 촉진하는 가장 효과적 수단이라는 풀브라이트 상원의원의 제안으로, 미국과 전 세계 국가의 교류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현재 전 세계 약 160여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의 겨우 한미교육운영단이 한미 양 국의 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학생과 교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7173&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7.2.4) 최기주 총장, 싱가포르∙인도네시아 대학들과 협력 방안 논의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46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이 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현지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기주 총장은 7일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반둥 지역을 방문, 주요 대학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강신구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스태프가 동행했다.  최 총장 일행은 싱가포르의 대표적 혁신 대학인 난양이공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를 찾아 링산(Ling San) 부총장과 환담하고 두 대학의 연구진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대표 국립대학인 인도네시아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 인도네시아의 가장 오래된 공과대학인 반둥공과대학교(Institut Teknologi Bandung)를 방문했다.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 민족대학교(Universitas Nasional), 뗄콤대학교(Universitas TELKOM) 관계자들과의 미팅도 이어갔다.  최 총장은 이들 대학의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연구 시설을 둘러봤다. 양 측 관계자들은 상호 간의 ▲인턴십을 비롯한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공동 학위를 통한 인재 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구체적 성과도 나왔다. 인도네시아교육대학 및 민족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교육 및 연구 측면에서의 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가기로 한 것. 우리 학교는 인도네시아 두 대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을 위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공동연구 과제 발굴을 모색할 예정이다. 협력 범위는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명문 공과대학인 반둥공과대학과 인도네시아대학에서는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아주대 및 한국 기업들과의 인턴십 프로그램 추진 ▲방학 기간을 활용한 학생 파견 ▲단과대학/학과별 교류 ▲공동학위 등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기주 총장 일행은 인도네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도 미팅을 갖고,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문화교육기술연구부와는 장학 사업 공동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재무부와는 인도네시아 인재의 우리 대학 유치를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아주대 간 공동 펀딩 장학 프로그램 개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는 앞으로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 대학과의 교류 협력 방안 구체화를 위해 관련 학과 및 부서에서 세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주대 동문들과의 간담회도 마련됐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공업경영 78)를 비롯한 아주대 동문들과 우리 대학에서 유학한 인도네시아 출신의 외국인 동문 20여명이 함께 자리해 추억을 나눴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7202&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7.2.2) 고준호 도의원, 아주대 병원과 간담회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59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아주대학교 파주병원 건립'과 관련, 병원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고 의원은 아주대 병원측 관계자들로부터 구체적인 사업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아주대측은 평택 브레인시티 내 병원 건립과 병행, 파주시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평택시에 계획대로 건립이 된다면 순차적으로 파주시에도 3~5년 간격으로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시 내에 종합병원이 없어서 고양시 등 주변 지역으로 의료원정을 떠나는 것이 현실정이며,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에 종합벼원을 유치시키기 위한 파주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고 의원은 "종합병원 건립은 파주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수십년 간의 숙원 과제"라며 "경기도 관련 부서와 종합병원설립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해 종합병원이 빠른 시일 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언론보도에서 파주시 메디컬클러스터가 금년에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나오는 상황인데, 이는 종합병원 착공이 시작되는 것처럼 보여져서 파주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으므로 표현의 신중함이 필요하다"며 "사업부지 내 공동주택 분양 수익금을 병원 건립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인 만큼, 타지역 실패사례를 분석해 잘 건립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아주대와 파주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500병상급 종합병원 건립을 목표로 하는 '아주대학교병원 건립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출처]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0508500080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