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1. 빈곤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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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1. 빈곤종식 게시판
(1.3.4) 아경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올해 2학기 장학생 28명 배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3
아경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3일 율곡관 혁신공유라운지에서 개최됐다. 아경장학재단은 우리 대학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2007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올 2학기 아경장학재단 장학생은 총 28명으로 학부생 24명과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1명, 경영대학원 학생 3명이 선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장학생들과 홍순학 이사장을 비롯한 아경장학재단 관계자, 그리고 최기주 총장, 각 단과대학장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 ▲장학증서 수여식 ▲장학생 대표 감사의 글 낭독 ▲선임패 및 감사패 전달 ▲격려사(홍순학 아경장학재단 이사장) ▲축사(최기주 총장) 순으로 진행됐다. 홍순학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선임패 및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홍순학 이사장이 이병헌 이사(최고 69기)에게 선임패를, 최기주 총장이 김윤기 전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학기 아경장학 규모는 총 6400만원 상당으로 ▲아경장학(10명) ▲비전장학(3명) ▲아경글로벌장학(10명) ▲일반장학(1명) ▲아경포럼장학(1명) ▲아경축구부장학(3명)으로 나뉘어 지원됐다. 박다혜(환경안전공학과) 학생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을 대표해 아경장학(최고)생으로 선발된 10명의 학생들은 수업료 전액(법학전문대학원은 반액)을 지원받는다. 아경장학재단은 아경장학을 비롯한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 및 연구비 지원 ▲시설 개선 ▲중증외상센터 지원 등 아주대학교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74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재단의 누적 기부액은 20억2000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선임된 아경장학재단의 이병헌 이사(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69기)는 "미래와 비전이 보이는 아주대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후원하고 큰 기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기주 총장은 축사를 통해 "다국적 학생들에게 아주의 추억과 생활이 장학금과 보태져 큰 인상을 남길 것“이라며 "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장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6321&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3.4) ‘이종철 장학’ 1억원 쾌척, 이종철 기부자에 감사패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2
‘이종철 장학’ 장학금으로 1억원을 쾌척한 이종철 대산재단 이사장의 기부금 전달식이 지난 10월31일 진행됐다.  우리 대학 경영대학원 동문인 이종철 대산재단 이사장은 지난 3월 ‘이종철 장학’ 기부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행사는 지난 10월31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대산재단 이종철 이사장과 김정숙 실장이 참석했으며, 학교에서는 최기주 총장, 성민제 경영대학원장, 조경숙 대학발전본부장이 자리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리 대학 경영대학원 동문(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43기)인 이종철 대산재단 이사장은 아경장학재단 제4,5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명예 이사장을 맡고 있다.  아경장학재단은 아주대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난 2007년 4월 설립됐다. 재단은 그동안 장학금 및 각종 교육프로그램, 연구비 지원, 시설 개선 등 우리 학교의 다양한 분야에 기부해왔다.  이종철 이사장은 지난 3월 ‘이종철 장학’ 장학금으로 1억원을 쾌척한 바 있다. 이로써 이종철 장학금 기부액이 6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이에 더해 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을 기부, 이종철 이사장의 누적 기부금은 총 6억5300만원에 도달했다. ‘이종철 장학’은 지난 2015년 제1기를 시작으로 9년동안 이어져 왔으며, 총 158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대산재단은 이종철 기부자가 고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2010년에 설립했다. 대산재단은 미래 인재에 대한 장학 사업과 장애인 복지재단·노인 복지재단에 후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Ajou news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5663&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3.4) 세상 떠난 딸의 뜻 기려∙∙∙ ’김수정 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8
제18회 ‘김수정 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일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 10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김수정 장학'은 우리 학교 졸업생인 김중권(전자73) 동문 부부가 지난 2014년 10월 림프암으로 세상을 떠난 딸 김수정 양의 뜻을 기리고자 2015년 기부 약정한 3억원으로 만들어진 장학이다. 2015년부터 매 학기 10명의 학생이 15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왔다. 그동안 총 180명의 김수정 장학생이 배출됐다. 2023학년도 2학기 선발된 장학생은 ▲이다운(건설시스템공학과) ▲주하경(교통시스템공학과) ▲엄다윤(교통시스템공학과) ▲오한슬(전자공학과) ▲염수인(소프트웨어학과) ▲김해찬(디지털미디어공학과) ▲장윤정(디지털미디어학과) ▲김성훈(디지털미디어학과) ▲김하영(경영학과)이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최기주 총장과 각 대학 학장, 처장 및 학과장들이 함께 자리했다. 김중권 기부자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했고, 주하경 학생(교통시스템공학과)과 엄다윤 학생(교통시스템공학과)이 장학생들을 대표해 감사의 편지를 낭독했다. 주하경 학생(교통시스템공학과)은 "학업에 열중하는 후배들을 돕고자 하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고 싶다"며 "사회에 진출해서도 김수정 장학의 뜻을 잊지 않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중권 기부자의 아내인 서호영 씨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며 "자기 인생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삶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며, 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Ajou news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5688&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3.5) 수원시,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단 출범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54
11월 9~13일 의료봉사 및 주택 도색공사, 후원물품 전달 이재준 수원시장 “19년 우정이 더 단단해 지기를 바란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아주대학교병원, 화홍병원,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안경사회, 경기도 간호조무사회·물리치료사회, 시의원(복지안전위원회) 등 39명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단’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3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단’의 발대식을 열었다. 의료봉사단은 오는 9일~13일 3박 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수원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의료봉사단과 함께 수원시, (사)행복캄, 수원시국제교류센터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주택 도색 공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의료봉사가 수원시와 캄보디아 시엠립주가 19년간 자매도시로 이어온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를 바란다”며“긴 우정의 뿌리에는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인 ‘의료봉사’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마을과 교류는 물론, 의료봉사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시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앞으로도 아름다운 인연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91254/?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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