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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3. 건강과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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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3. 건강함 삶 보장과 웰빙 게시판
제3차 중환자실 평가 ... 81개 기관 1등급 받아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96
2020년 12월, 제 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 2017년 실시된 2차 평가 대비 전반적으로 중환자실의 진료환경 및 의료서비스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학교병원또한 1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중환자실의 균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 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 처음 실시한 후 2017년부터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제 3차 중환자실 적정성평가'는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만 18세 이상 중환자실 입원 환자 진료분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 42곳과 종합병원 245곳 등 총 287개 기관을 평가했다. 전체 287개 기관중에서 1등급 평가를 받은 기관은 상급종합병원 40기관, 종합병원 41기관으로 총 81개 기관이었다. 평가 결과, 종합점수는 2차 평가 69.2점 대비 4점 상승한 73.2점이었다. 1등급 기관 수는 64기관에서 81기관으로 17개 기관이 증가했으며, 5등급 기관 수는 19기관에서 13기관으로 6개 기관 감소했다. 상급종합병원의 종합점수는 2차 대비 1.3점 상승한 98점으로 높은 질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은 68.9점으로 2차 대비 4.7점 상승했다. 이번 평가는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환자 비율 표준화 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율 등 7개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시행됐다.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는 22.2병상으로 24,7병상이었던 2차 평가대비 2.5병상 감소했다. 중환자실 전담전문의는 중환자실에 상주하며 상시 연락이 가능하고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방법 등을 결정하는 전문의다.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가 작을수록 좋은 지표다. 상급종합병원은 평균 17.3병상으로, 종합병원은 평균 24.5병상으로 각각 2.6병상과 3.1병상 감소했다.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의 평균은 1.03으로 2차 평가 대비 0.02병상 증가했다. 중환자실 내 간호사가 돌보는 환자 수가 적을수록 중환자실 진료 수준이 올라가므로 간호사 2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는 낮을수록 좋다. 상급종합병원은 평균 0.50병상으로 2차 평가대비 0.05병상 감소한 반면, 종합병원은 평균 1.12병상으로 2차 평가대비 0.02병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은 2차평가 대비 소폭 증가해 평균 4.2개를 구비하고 있었다.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은 △동맥혈가스분석기 △이동식인공호흡기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기기 △기관지내시경 △중환자실 전담전문의를 위한 독립공간 △격리실 등 6가지다. 모든 상급종합병원은 100% 갖추고 있었고, 종합병원에서 6개 모두 구비하고 있는 기관은 67개 기관으로 2차 평가 대비 18기관 증가했다.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은 97.1%로 2차 평가 대비 1.7%p 상승했다.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은 △입실 △퇴실 △인공호흡기 이탈 △진정, 진통, 섬망 △심부정맥 혈전 예방 △스트레스 궤양 예방 △기계환기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예방 △중심도관 삽입 시 최대멸균 주의지침 등 9가지다. 상급종합병원은 100%, 종합병원은 97% 수준으로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환자 비율은 92.4%로 2차 평가 대비 3.8%p 증가했다. 상급종합병원은 99.9% 실시하고 있었으며 종합병원은 90.9%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화 사망률 평가 시행 기관 비율은 78.7%로 2차 평가 대비 6.7%p 증가했고, 기관수는 226개 기관으로 2차 평가 대비 23개 기관이 증가했다. 표준화 사망률이란 실측된 실제 사망자 수와 중증도에 의해 계산된 예측 사망자 수의 비율을 말한다. 병원 자체적으로 중증도 평가를 통해 환자를 보다 적절하게 치료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지표다.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시행하고 있었고 종합병원은 2차 평가 대비 24기관 늘어난 184개 기관(75.1%)에서 실시하고 있었다.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율은 평균 1.0%를 기록했다.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 후 48시간 이내 다시 중환자실에 재입실하는 것은 이동 당시 조기 퇴실했을 가능성이 높아 중환자실 재입실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상급종합병원은 0.9%로, 종합병원은 1.1%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보험평가과장은 "중환자실 진료환경 및 의료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편차가 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종합병원 중환자실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하구자 평가실장은 "이번 평가는 중환자실 3차 평가로, 그 동안 중환자실의 인력·시설 등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수행했다"며 "앞으로는 의료 현장에서 제기된 목소리를 반영해 평가체계를 개선하고 중환자실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및 환자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는 오는 16일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평가지표별 결과 (단위: 병상, 점, %, %p) 부문 평가지표 2차 평가 (A) 3차 평가 증감 (B-A) 평균 (B) 상급 종합 종합 병원 종합점수 69.2 73.2 98.0 68.9 4↑   구조   1.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25%) 24.7 22.2 17.3 24.5 2.5↓ 2.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20%) 1.01 1.03 0.50 1.12 0.02↑ 3.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10%) 4.0 4.2 6.0 3.9 0.2↑ 4.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5%) 95.4 97.1 100 96.6 1.7↑ 과정 5.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15%) 88.6 92.4 99.9 90.9 3.8↑ 6. 표준화사망률 평가 유무(15%) 72.0 78.7 100 75.1 6.7↑ 결과 7.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10%) 1.6 1.0 0.9 1.1 0.6↓   ◈평가등급별 기관 현황 (단위 : 기관, %, %p) 등급 점수구간 (이상~미만) 전체 상급종합 종합병원 3차 2차 증감 3차 2차 증감 3차 2차 증감 전 체 287 (100) 280 (100) - 42 (100) 43 (100) - 245 (100) 237 (100) - 1등급 95점 이상 81 (28.2) 64 (22.8) 5.4↑ 40 (95.2) 38 (88.4) 6.8↑ 41 (16.7) 26 (11.0) 5.7↑ 2등급 75점~95점 51 (17.8) 47 (16.8) 1.0↑ 2 (4.8) 5 (11.6) 6.8↓ 49 (20.0) 42 (17.7) 2.3↑ 3등급 55점~75점 89 (31.0) 89 (31.8) 0.8↓ - - - 89 (36.3) 89 (37.6) 1.3↓ 4등급 35점~55점 53 (18.5) 61 (21.8) 3.3↓ - - - 53 (21.6) 61 (25.7) 4.1↓ 5등급 35점 미만 13 (4.5) 19 (6.8) 2.3↓ - - - 13 (5.3) 19 (8.0) 2.7↓ 등급제외 - 2 - - - - - 2 -   ◈중환자실(3차) 평가 1등급 요양기관 지역별 현황(폐업으로 1개소[경기권] 공개목록에서 제외) 지역 종별 의료기관 서울 (29) 상급종합병원 강북삼성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재단법인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병원) 학교법인가톨릭학원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학교법인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종합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부민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 성심의료재단강동성심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목동병원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서울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경기권 (22) 상급종합병원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안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종합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검단탑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 의료법인우리의료재단김포우리병원 의료법인혜원의료재단세종병원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경상권 (14) 상급종합병원 (학교법인)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종합병원 동국대학교의과대학경주병원 창원경상대학교병원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 울산대학교병원 전라권 (4) 상급종합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종합병원 재단법인예수병원유지재단예수병원 충청권 (6) 상급종합병원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 천안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종합병원 학교법인 을지학원 을지대학교병원 학교법인가톨릭학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강원권 (4) 상급종합병원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종합병원 강릉아산병원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제주권(1) 종합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99137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2년 연속 ‘전국 1위’ 평가받아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08
  2020년 12월,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0년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획득했다.   아주대병원은 2016년 경기남부권역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받아 운영을 시작한 이후 4회 연속 최상위 등급(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권역외상센터 17개 기관,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4개월간의 자료를 바탕으로, 시설, 장비, 인력 필수영역을 비롯해 △ 진료의 질 △ 질 관리 △ 기능 △ 지역외상체계리더십 △ 급여지표 6개 영역으로 평가했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특히 △ 중증외상(의심)환자 외상소생구역 평균 재실시간 △ 대량수혈 개시시간의 적정성 지표 △ 질관리 위원회 활동 △ 사망사례 검토 △ 외상등록체계 정보관리 수준 △ 중증외상 환자 수 △ 외상자원정보 신뢰도 △ 외상 핫라인 △ 외상팀 활성화 대상자 사전 연락률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 순위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뒀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정부와 경기도, 아주대의료원이 협력하여 지난 2016년 최첨단 시설을 갖춘 100병상 규모의 단독 건물로 개소했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권역외상센터는 중증외상 예방가능 사망률이 9%로 선진국 수준인 10% 이하를 계속 유지하는 등 최상의 진료의 질을 유지하는 한편, 시설, 인력, 장비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이다. 촌각을 다투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365일 고군분투하는 외상센터 교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401290    
아주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상위 등급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203
  아주대병원은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가 17일 발표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38개소 중 전국 1위로 평가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는 경기남부지역에서 가장 큰 응급의료기관으로, 매년 내원 환자 수가 9만명이 넘는다.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는 시설, 인력, 장비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을 비롯하여, 안전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3개 영역, 총 6개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수 100점 만점으로 최상위 등급(A등급)을 받으며 전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실 내원 환자수가 많을수록 중증상병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 중증응급환자 책임진료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든 가운데,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는 이 항목을 만점을 받아 눈에 띈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는 매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받아왔지만 올해는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고 하면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응급실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최일선에서 24시간 촌각을 다투는 응급·중증환자 치료에 더욱 애쓰고 있는 응급의료센터 교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매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38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7개소 등 총 40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운영에 대한 평가로 실시됐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99933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서비스 최상위 등급 받아... 전국 상위 2%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548
아주대학교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0 의료질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가’를 받았다. 특히 4개 항목에서 모두 이같은 등급을 차지하며, 상위 2%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42개와 종합병원 302개 등 총 34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아주대학교병원은 ▲환자 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 체계 및 지원활동 영역에서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1-가’ 등급을 획득했다. 별도 영역인 ▲교육 수련 ▲연구개발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차지했다.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은 “아주대학교병원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최고라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심평원에서 실시하는 적정성 평가에서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급성기 뇌졸중, 관상동맥우회술 등에서도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의 노고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측정, 의료기관별로 평가 및 등급화하는 제도로, 우수한 의료기관에게는 ‘의료질평가 지원금’이 지원된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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