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3. 건강과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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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3. 건강함 삶 보장과 웰빙 게시판
아주대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8회 연속 1등급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86
2020년 6월, 아주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뇌졸중 치료기관에서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06년부터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적정성평가는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 이상의 24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아주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모두 상근)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투여율(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 고려율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첫 식이 전) 건당 입원일수 장기도지표(LI) 등 9개 지표의 평가 결과 종합점수 99.7점을 받아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아주대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중증 뇌졸중 치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의료진, 치료 프로토콜, 뇌졸중집중치료실, 신경계집중치료실 등을 갖춰 환자 방문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검사와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1994년 개원 이후 뇌졸중 환자 중에서도 '급성 뇌졸중'으로 재개통 치료받은 환자 수가 약 4천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의 급성 뇌졸중 환자의 재개통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69252    
아주대의료원, 경기도 주관, ‘랄록시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 주관기관 선정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76
아주대의료원이 경기도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아주대의료원은 경기도와 랄록시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2020년 6월 15일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임상시험 주관기관인 아주대의료원(연구책임자 허중연 감염내과 교수)은 경기도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랄록시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시험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아주대의료원은 2020년 내 랄록시펜의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허중연 연구책임자는 “국내외에서 임상시험이 진행중이거나 계획을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와 직접 관련성이 없는 기존 치료제를 대상으로 하거나, 한국인에게 치료효과가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제시되고 있다”고 하면서 “반면 랄록시펜은 경기도 ‘메르스 치료물질 개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를 특이적으로 억제하고,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CoV)에 대한 억제 효과를 입증한 약물로,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수행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만일 목표하는 대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 우리나라 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제의 조기 개발 △ ‘코로나19’ 치료제의 국산화로 의약주권 확립 및 수입대체 효과 기대 △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한편 랄록시펜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메르스 치료물질개발 지원 사업(경기도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양대학교)’을 통해 발굴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인 허가물질 4개 중 하나로, 지난 4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의체(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주대의료원, 경기도의료원,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효능과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랄록시펜을 선정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아주대병원, 심평원 1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1등급 획득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87
2020년 6월, 아주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2019년 1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3년마다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에 시행한 시술 건을 대상으로 장비 및 전문인력의 질 질 관리 현황 실적 분석 영역에 대해 인공수정시술 총 6개 지표, 체외수정시술 총 11개 지표로 나뉘어 평가를 진행했다. 이에 아주대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공수정시술 평가와 체외수정시술 평가 지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황경주, 김미란 교수는 "아주대병원 산부인과가 2019년 1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은 난임에 관한 최신지견을 바탕으로 난임시술과 연구에 꾸준히 매진해왔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3차병원 난임시술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난임시술에 관한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66831    
아주대병원, ‘마취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82
2020년 6월 10일, 아주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마취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으로 실시한 마취 적정성평가는 마취 영역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의료의 질 개선과 마취 환자의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적정성평가는 전국 종합병원 이상 총 34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입원해 마취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마취 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 및 인력 등 구조부분, 안전관리 활동, 마취 중·후 환자 상태 등 총 13개 지표(평가 지표 7개, 모니터링 지표 6개)다. 주요 평가지표를 살펴보면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 시간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이다. 평가결과, 아주대병원은 종합점수 97.5점을 받아 전체 병원 평균 82.2점, 동일 규모 병원(상급종합병원) 평균 96.7점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주대병원은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 거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한상욱 병원장은 "아주대병원이 이번 마취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은 그동안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환자 중심의 병원`을 추구해왔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안전한 마취 환경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6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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