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원

  • Goal 1. 빈곤 퇴치
  • Goal 2. 기아 종식
  • Goal 3. 건강과 웰빙
  • Goal 4. 양질의 교육
  • Goal 5. 성 평등
  • Goal 6. 물과 위생
  • Goal 7. 클린 에너지
  • Goal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Goal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Goal 10. 불평등 감소
  • Goal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 Goal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Goal 13. 기후변화 대응
  • Goal 14. 해양 생태계 보존
  • Goal 15. 육상 생태계 보존
  • Goal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Goal 17. 목표를 위한 협력

Goal 3. 건강과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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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3. 건강함 삶 보장과 웰빙 게시판
(3.3.2) 아주대병원, 지역소외계층과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진행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118
이번 지역 의료봉사는 아주대의료원의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의 건강지키기 같은 사회적 가치와 책무를 이행코자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소외계층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아주대병원 소속 의사,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들 35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의 진료를 비롯해 투약, 심전도, 초음파, 엑스레이, 골밀도, 혈액·체성분 등의 다양한 검사를 시행했다. 이날 아주대 체육관을 찾은 지역민들은 150여 명으로, 몽골과 베트남, 스리랑카, 중국, 태국, 필리핀 따위의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참여했다. 이번 의료봉사와 함께 아주대학교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진행됐다.  정윤석 의료봉사동아리 회장(내분비대사내과)은 "코로나19로 잠시 의료봉사를 멈췄다가 이번에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시 의료봉사를 펼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외 의료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출처]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004
(3.3.2)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호스피스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실시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77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호스피스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통해 45명의 호스피스자원봉사 인력을 배출했다. 이변 교육은 호스피스자원봉사 희망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호스피스자원봉사자의 지지적 역할을 말기 환자의 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암의 이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요 및 운영 △연명의료 결정제도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말기 환자에 대한 심리·사회적 돌봄 등을 주제로 총 13시간 진행됐다. 이현우 센터장(종양혈액내과)은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분들의 신청 문의가 많았으나, 코로나19로 이내 규모를 축소해 운영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올해부터 방역지침이 완화돼 교육 인원과 운영 횟수를 확대해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하반기에도 교육이 예정돼 있어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스피스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경우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주최하는 기본 교육을 이수하고,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실습 교육을 통해 최종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출처] http://www.whosaeng.com/143427  
(3.3.2) 아주대의료원, 지역민 건강 위한 '의료봉사' 진행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89
아주대의료원이 지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료봉사에 나섰다. 아주대의료원은 아주대학교 개교 50주년 행사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의료원과 함께하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의 건강지키기 등 사회적 가치와 책무를 이행하고자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소외계층과 외국인 근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료진들은 환자들이 주로 많이 찾는 이비인후과, 치과 등 진료 과목 부스를 차리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초음파와 골밀도 등 다양한 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또 이날 학교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정윤석 의료봉사동아리 회장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의료원 의료봉사동아리는 지난 2007년 창립된 이후 베트남, 캄보디아, 아이티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출처]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416580189
(3.3.3) 아주대, 경희대에 2-1 '역전승' 2023 U리그1 홈 개막전 승리 첨부파일 이미지 조회수 97
  대학 축구 강호 아주대가 경희대를 꺾고 대학 축구 리그인 2023 U리그 1홈 개막전에서 승리하여 이번 시즌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3월 31일 아주대 인조구장에서 열린 2023 U리그1 4권역 경기에서 아주대는 유은상과 조상혁의 골에 힘입어 경희대를 2-1로 꺾고 올해 U리그1에서 첫 승을 거뒀다. 선제골은 경희대가 기록했다. 전반 30분 경희대 강산이 아주대 김찬수 골키퍼를 넘기는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많은 관중의 응원 속에 경기를 치른 아주대는 8분 뒤 동점골을 터트렸다. 수비수인 유은상이 헤딩슛으로 득점하며 1-1 동점을 만든 것. 양 팀은 전반전을 1-1로 끝냈다.  아주대는 후반전 들어 경희대를 밀어붙였다. 결국, 후반 35분 아주대 공격수 조상혁이 때린 중거리 슛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조상혁의 결정력이 돋보이는 골이었다. 경희대는 후반전 남은 시간에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지난해 U리그1 2권역에서 13승 2무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올렸던 아주대는 올해 U리그1 4권역 첫 번째 경기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활약을 예고했다. 경기 후 하석주 아주대 축구부 감독은 "역전승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고 많은 관중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아주대 인조구장은 아주대와 경희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기 시작 전에는 최기주 아주대 총장과 연예인들로 구성된 FC원더우먼 선수들이 시축하며 경기 분위기를 달구기도 했다. 전반전이 끝나고는 아주대 응원단이 '센토'의 공연도 열렸다. 매년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대학 축구 리그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아주대U리그1 홈 개막전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331010006136
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