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 3. 건강함 삶 보장과 웰빙 목록 -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

AJOU SDGs
Goal 3. 건강과 웰빙

총 132 건, 7 of 34 page
검색분류선택 검색어

SDG 3. 건강함 삶 보장과 웰빙 게시판
	(3.3.2) 아주대병원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개최		198
	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통합지지센터가 심리사회지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이란 공통의 경험을 가진 환우들이 함께 일기를 쓰며 서로 공감 및 소통을 하는 올림푸스한국의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술/항암/방사선치료가 끝난 암생존자 25명이 약속/행복/칭찬/검사를 주제로 한 일기를 공유하고, 온라인 모임을 통해 각자의 일상과 감정들을 나누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이번에 작성한 일기와 의료진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전은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아주대병원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해 환자 및 보호자뿐 아니라 의료진, 일반인의 암생존자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3일 갖은 개회식에는 안미선 경기권력암생존통합지지센터(종양혈액내과), 전미선 교수(방사선종양학과)를 비롯해 조혜영 올림푸스한국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안미선 센터장은 "이번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가 지쳐있는 일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암생존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whosaeng.com/140013
	(3.3.2) 아주대병원, 암생존자 걷기 운동 장려 ‘나의 최애 걷기 장소를 소개합니다’ 진행		196
	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가을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나의 최대(最愛) 걷기 장소를 소개합니다'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를 걷고 인증 사진과 함께 장소 소개 글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암생존자의 걷기 운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신체활동 증진에 대한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주대병원은 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에 참여자 인증 사진 및 후기를 공유해 암생존자가 걷기 좋은 새로운 장소를 알려 보다 많은 분들이 걷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할 예정이다. 안미선 센터장(종양혈액내과)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암생존자 버츄얼 챌린지를 기획해 암생존자가 스스로 자신의 건강관리에 대한 주체성을 확보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23766
	(3.3.2) [AI in Future Medicine 2022] 심포지엄 개최 안내		170
	AI in Future Medicine 2022 심포지엄 개최 1. 일시 : 2022년 11월 8일(화), 10시 ~ 17시 2. 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3층 304호 3. 주최 : 아주대학교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사업단 4. 비용 : 무료(사전 신청자 전원 기념품 및 점심식사, 주차 제공) 5. 신청방법 : 구글폼 신청서 제출 ( https://forms.gle/6ZVwLmng3DxpDs668 ) 6. 접수기한 : 2022년 11월 6일 월요일까지 7. 교통 및 주차 안내: scc.or.kr/getting-here/ 8. 문의 : aimed@ajou.ac.kr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는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 https://www.ajou.ac.kr/kr/ajou/ajounotice.do?mode=view&articleNo=205460
	(3.3.2)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완화의료센터, 2022년 호스피스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174
	아주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완화의료센터가 10월 12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2022년 호스피스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사말 및 참여기관 소개 △호스피스 사례 발표(아주대병원, 샘물호스피스병원, 메트로병원) △작가 초정 북 콘서트(김여환 작가, 천 번의 죽임이 내게 알려준 것들) △호스피스 동화구연(휴대폰이 울리면) △기념 음악회(안양샘병원 호스피스팀, 아주대학교 동아리 'SOUL') 등으로 진행됐다. 호스피스의 날(10월 둘째 주 토요일)은 세계 호스피스 완화의료 동맹(Worldwide Palliative Care Alliance)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전 세계 70여 개국 정부와 단체가 매년 이날을 전후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을 정하여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현루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경기남부 호스피스 전문기관이 함께한 연합행사를 통해 호스피스 질 향상을 위한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확대된 홍보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의료인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와 교육의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019년 1월 3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받아 입원형·가정형·자문형 등 유형별 호스피스를 운영 중이며, 경기남부권역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 운영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호스피스·완화의료 질 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http://hosp.ajoumc.or.kr/HospitalInfo/HospitalNewsView.aspx?ai=10492&cp=1&sid=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끝